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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일하기 전에....

아자아자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25-09-03 09:42:11

제가 10년을 전업으로 있다가 재취업을 했어요. 

재취업 한지는 1년 이 조금 넘었네요~~

어제 영화보러 갔다가 길거리에서 홀트후원 권유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미 후원 두개나 하고 있다고 했어요.

8년 전부터 굿네이버스에서 네팔 아이 후원하고,

1년 가까이 됐어요. 취업 기념으로 국경없는 의사회 후원하고...

지난번에 전화와서 엄청 어렵게 증액 말씀하시기에 증액도 했습니다.

애초에 너무 적은 금액 하긴 했거든요.

그리고 어제는 후원 두개 하고 있다고 해서 부담스럽다고 했더니..

미혼모 아이들 분유에 쓰겠다고 하셔서... 그래서 저는 후원 끊기가 힘들다고,

그냥 일시불로 10만원 기부하면 안될까요?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하루기준 얼마이상 후원 받을 수 없다고, 다음에 부담되시면 언제든 후원 중지 하라고~~~

 

음......................저는 프리랜서인데요. 재택근무 하기 전에...

노트북켜놓고 씁니다. 저 일해야겠죠?;;;;;

백수되면 후원 두개는 끊어야 할 것 같아서요~~~ 오늘도 화이팅;;

IP : 220.118.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터넷
    '25.9.3 9:56 AM (123.212.xxx.90)

    으로 단기적으로도 후원 가능 하더라구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사랑의 열매 등
    단기적으로 하고 싶으면 인터넷 으로 하시면 되요

  • 2. 딴얘기지만
    '25.9.3 10:35 AM (118.218.xxx.85)

    저는 여름날 길가다 마주치는 허리도 굽고 폐지수레 끌고가시는 할머니 보이면 쫓아가서 시원한거라도 잡수시라고 만원 드리는일이 종종 있습니다
    얼마전엔 그늘진 곳에서 쉬고계시는데 돈을 드리니 고맙다고 괜찮다고 돌아서며 보니 얼마떨어지지아노은 곳에서 바닥에 나물펴놓고 장사하는 분들과 사는분들이 몇몇이 보고있었나 봅니다.어머 저렇게도.. 어쩌구하며 보는데 제발 저사람들도 어려운 이웃보며 다만 몇천원이라도, 시원한거라도,사서 나누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 3. ...
    '25.9.3 10:40 AM (220.125.xxx.37)

    저도 큰애 출산기념으로 시작한 후원을
    형편이 어려워서 감액했다가
    조금씩 증액하는중인데
    너무 소액이라 부끄럽다 하니
    천원도 크게 쓰인다 말씀해주셔서 유지중이예요.
    힘들면 감액하셔도 됩니다. 안하셔도 누가 욕 안하구요.

  • 4. 원글님,
    '25.9.3 11:39 AM (220.74.xxx.159)

    훌륭하시네요.
    즐겁게 일하시고 꾸준히 일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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