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 김치 오이 김 이렇게 먹느니 차라리 굶을래요ㅠ

조회수 : 5,764
작성일 : 2025-09-02 17:52:52

대학교때 넘 바빠서 맨날 삼김이나 소세지빵이나 김밥 한줄 먹고 다닌적 있는데 진심 너무 살맛 안났고

애기 어릴때 육아 힘들어서 외출 안하는 날은 둘이 간장계란밥이나 참치밥 콘후레이크 먹으면서 지낸적 있는데 인생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골짜기 같아요

그땐 배달앱도 없어서ㅠㅠ 나가서 좀만 가면 식당이 즐비한데도 애가 떼쓰거나 저지레 할까봐 그게 더 힘들어서 집에서 625처럼 그러고 있었어요

 

집에서 밥김치오이 먹으면 속이 편하다 글 읽고나니 그때 트라우마가 되살아나네요. 

IP : 118.235.xxx.21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2 5:55 PM (175.121.xxx.86)

    소고기국 끓여 드세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 2. ..
    '25.9.2 5:5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출퇴근과 업무에 지쳐 꼼짝도 옷하겠는데 오이, 김, 김치, 밥이라니..
    싫어요. 싫다구요!!!!!
    내 배달, 내 외식이 당신들에게 무슨 해를 끼쳤나요.
    그만 한심해하고 입찬 소리 그만해요.
    그놈의 집밥,집밥,집밥!!!!!!!!!!!!!!!

  • 3. ^^
    '25.9.2 5:59 PM (106.101.xxx.208) - 삭제된댓글

    첫댓글이 예쁘네요.
    고등어 구이 추가요~~

  • 4. ...
    '25.9.2 6:13 PM (59.9.xxx.163)

    밥 김치 오이 김이 어때서요
    속편한데.. 두부만 추가해도 든든함

  • 5. ㅇㅇ
    '25.9.2 6:14 PM (211.235.xxx.208)

    늙어서 고기 소화 잘 못해서 그런거임

  • 6. 잘드세요
    '25.9.2 6:16 PM (58.29.xxx.96)

    소고기로..

  • 7. ㅇㅇ
    '25.9.2 6:18 PM (112.170.xxx.141)

    밥 김치 오이 김
    어쩌다 반찬 없고 시간없을 때 먹으면 모를까
    그닥이죠.

  • 8. 저도
    '25.9.2 6:26 PM (59.13.xxx.164)

    그렇게먹느니 안먹을래요
    최소한 비엔나소세지에 계란후라이
    김은 명란김..반차가게서 산 마른반찬 정도는 있어야
    제가 지금 글케먹어요ㅋ

  • 9.
    '25.9.2 6:26 PM (1.240.xxx.21)

    좋아하는 조합. 질리지 않아 하루 한끼는 그렇게 먹어도 될 듯

  • 10. 이해해요.
    '25.9.2 6:29 PM (218.48.xxx.143)

    아이 어릴때 맞벌이하는데 너무 바빠서 장을 못봤더니( 요즘쿠팡너무감사할지경), 어떤날엔 진짜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어서 아이까지 굶겨서 어린이집에 보냈네요.
    다행이 어린이집은 간식시간이 있으니, 아침 못 먹였으니 간식을 조금 일찍 먹여 달라고 부탁하면 챙겨주셨네요.
    그 시절 어린이집 선생님, 원장님이 남편이나 양가부모님들보다 더 감사하더라구요.
    싱글맘처럼 살았던 시절이라 저는 원글님이 이해가 갑니다.
    이제는 애들 다커서 집에 저혼자 있어도 배달음식 잘~ 주문해서 먹습니다.
    원글님 맛난 저녁 드시길~

  • 11. 아니
    '25.9.2 6:29 PM (122.102.xxx.9)

    밥 김치 오이 김을 매일 먹는다는 게 아니라, 한 끼 때우기로 어줍잖은 맛의, 위생도 보장안되는 외식하느니 차라리 단촐하게 집에서 먹는 게 속이 편하더라 이런 글 아니었나요? 요즈음 외식 가격도 비싸고 맛없는 경우도 많고 하니까요. 제대로 된 외식은 맛있죠.

  • 12. 근데
    '25.9.2 6:30 PM (222.113.xxx.251)

    밥은 현미서리태밥으로 바꾸고
    겨란후라이나 생선구이 등
    단백질 반찬만 하나 추가하면 괜찮겠어요
    저도 좋아하는 스탈 밥이에요

    오이 쌈장찍어먹음 맛있어요

  • 13. ㅇㅇ
    '25.9.2 6:30 PM (118.235.xxx.181)

    제 기준 저 식단은 살려고 먹는 생존식느낌이네요.
    속 편한대신 금방 배고프지 않나요?ㅜ

  • 14. ㅇㅇㅇ
    '25.9.2 6:40 PM (210.96.xxx.191)

    저 식단은. 울애들도 절대 안먹고 저도 일년에 한번도 안먹는 식단 이긴 해요.

  • 15. 요즘
    '25.9.2 6:44 PM (121.133.xxx.125)

    다이어트로
    오이랑 나또등을 주로 먹어요.

  • 16. ㅌㅂㅇ
    '25.9.2 7:04 PM (182.215.xxx.32)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시길

  • 17. 네?
    '25.9.2 7:16 PM (59.7.xxx.113)

    밥 김치 오이 김만 먹는다고요? 저도 그렇게 먹느니
    맛있는 라면 끓여 먹겠어요

  • 18. ..
    '25.9.2 7:38 PM (125.247.xxx.229)

    저도 저렇게는 못먹을거깉아요
    얼른 생선이라도 한마리 구워먹겠어요.

  • 19. ...
    '25.9.2 8:08 PM (219.254.xxx.170)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서 를 위한 계란말이 7개를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놨지요 ㅋㅋ

    사실 전 지금껏 나 먹자고 계란말이를 한적이 없더라구요.
    애나 남편 밥차릴 때만. 마 혼자 먹을 땐 끽해야 계란 후라이 대충.

    맛있는 밥 드세요~

  • 20. ...
    '25.9.2 8:09 PM (219.254.xxx.170)

    제가 그래서 나를 위한 계란말이 7개를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놨지요 ㅋㅋ

    사실 전 지금껏 나 먹자고 계란말이를 한적이 없더라구요.
    애나 남편 밥차릴 때만. 나 혼자 먹을 땐 끽해야 계란 후라이 대충.

    맛있는 밥 드세요~

  • 21. ...
    '25.9.2 9:40 PM (39.125.xxx.94)

    생채소가 소화가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먹으면 기운 없어요

    정 없으면 달걀 삶거나 두부라도 데워 먹어야지

  • 22. ..
    '25.9.2 10:34 PM (211.234.xxx.218) - 삭제된댓글

    과유불급
    저도 처음 대학 와서 자취 시작할 때 생소한 동네의 어디에 식당이 있고 마트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데다 당연히 살림도 해본 적이 없으니 한동안 햇반 김 김치만 먹은 적이 있었는데 진짜 기운없고 힘들고 맥아리가 없었어요.
    평소 고기나 단백질 충분히 먹고 영양과잉으로 먹은 사람들이야 가끔 밥 김 김치만 먹으면 개운할테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410 일반고에서 상고로 전학관련 6 전학 2025/09/09 1,696
1748409 통일교는 일본처럼 뿌리를 뽑아버롔으면 좋겄어요 8 2025/09/09 1,923
1748408 부동산 광풍 때, 이렇게까지 해봤다 있어요? 2025/09/09 1,337
1748407 윤석열, 몰래 반입한 휴대전화로 애완견 영상 재생 5 내란은 진행.. 2025/09/09 3,956
1748406 심은하는 요즘 사진 찍히지도 않나봐요 7 ** 2025/09/09 5,195
1748405 전 돈만 많으면 제 우울증 고칠 거 같아요 8 2025/09/09 4,750
1748404 윤석렬 어찌되가요? 4 ㅈㅅㅂㄴ 2025/09/09 1,771
1748403 산부인과를 어떡하나.. 5 단비 2025/09/09 3,632
1748402 식후 실내자전거 30분 타기 5 동원 2025/09/09 3,583
1748401 정신질환 동생 돌보지 않았다고 징역형 구형 18 00 2025/09/09 6,038
1748400 게를 겁도없이 2키로나 샀어요ㅠㅠㅠ 6 첫도전 2025/09/09 3,200
1748399 노즈스위퍼 분말, 유통기한 확인이 안되는데요 5 .. 2025/09/09 1,411
1748398 기초 바르고 나면 얼굴이 따가워요. 4 ㅇㅇ 2025/09/09 1,715
1748397 학원장이 서실혼 관걔로 한부모자녀 전형 5 역시 2025/09/09 4,324
1748396 여름이 지나가니 초파리가 1 최파 2025/09/09 2,155
1748395 마른 멸치요 5 lllll 2025/09/09 1,433
1748394 일 그만두고 이제좀 쉬는데 뭘해야 외모가 좀 나아지나요 7 칙칙한 2025/09/09 3,163
1748393 연근조림 쫀득하게 어떻게해요 9 2025/09/09 2,993
1748392 건강한 간식 뭐 있을까요. 12 ... 2025/09/09 3,388
1748391 마고자에 달린 호박이요 4 혹시 2025/09/09 1,850
1748390 치주질환 박리수술 선생님 추천 부탁드려요 1 치과 2025/09/09 952
1748389 대통령 신기방기 3 ㄱㄴㄷ 2025/09/09 2,405
174838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기획재정위원회 소위원회 통과! 2 ../.. 2025/09/09 1,327
1748387 정일우 배우 보면 생각나는 연예인 4 안면 2025/09/09 3,764
1748386 강남 이상화 재밌네요 6 mm 2025/09/09 5,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