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직히 내 자식이지만 크면 예쁜게 덤덤해지지 않나요?

ㅇㅇ 조회수 : 4,407
작성일 : 2025-09-01 12:16:41

아이들 아기때.. 그리고 어릴때 (유치원때)

너무 예뻐서 매일같이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난리지만

크면서 사춘기 겪고 하면 무덤덤해지지 않나요?

 

예쁘지 않은것은 아닌데... 예전만큼 마구 사랑스럽다는 생각은 안드는거 같은데

제가 매정한가요?

IP : 211.186.xxx.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가
    '25.9.1 12:18 PM (175.211.xxx.92)

    저희 아이는 23살인데 지금도 너무 좋고 예뻐요.…
    애가 인간적으로 참 괜찮네… 그러면서 혼자 흐믓해 합니다.

    물론 애는 심드렁하지만요 ㅋㅋ

  • 2. ..
    '25.9.1 12:19 PM (223.39.xxx.164)

    저는 36살 먹은 딸하고 그 애 딸인 6살 손녀하고
    세트로 예쁜데요. ㅎ

  • 3. 미친거죠ㅜㅜ
    '25.9.1 12:22 PM (221.138.xxx.92)

    지 잘났다 삐악거려 내마음에 스크레치가 생겨도
    돌아서면 또 내새끼라 이쁘더라고요..

    자식을 내 피 땀 눈물로 키워서 그런가봐요.ㅎㅎ

  • 4. .....
    '25.9.1 12:22 PM (106.101.xxx.163)

    성인인데 독립할 생각하니까 볼 날도 며칠 안 남았다는 생각하니 더 애틋해지던데요.

  • 5. .....
    '25.9.1 12:24 PM (115.22.xxx.102)

    그 예쁘다는 감정이 같은 맥락은 아닌것 같아요 어릴때는 뭔가 가시적인 이쁨이 더 크고 물고빨고하지만 지금은 심적인 든든함 뭐 그런 이쁨들인것 같아요 그래서 어릴때만큼의 스킨십은 없어졌어요 그게 당연하다 느끼구요 이제 독립준비하는 성인인 우리아이를 한발 물러나서 응원하는 마음이죠

  • 6. ㅇㅇ
    '25.9.1 12:30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서른넘은 딸이 눈빛이 초롱초롱 아직도
    아이처럼 천진하게 보여서 이뻐요
    키크고 덩치가 있는 편인데도
    엄마눈엔 아이로 머무네요
    내나이가 몇인데 말할때마다 그러는것도
    귀엽고요

  • 7. ㅇㅇ
    '25.9.1 12:31 PM (222.233.xxx.216)

    22살딸 지금도 초롱초롱 귀엽네요

  • 8. ㅎㅎ
    '25.9.1 12:36 PM (58.235.xxx.21)

    다른종류의 이쁨과 사랑스러움?

  • 9. 낙랑
    '25.9.1 12:38 PM (125.177.xxx.146)

    23살 딸 개학해서 내려가고 우울이 깊어졌어요.
    딸이 있으면 우울증도 좀 나아질만큼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 10. 딱 내맘
    '25.9.1 12:39 PM (220.78.xxx.117)

    지 잘났다 삐악거려 내마음에 스크레치가 생겨도
    돌아서면 또 내새끼라 이쁘더라고요..2222

    대학생이어도 어릴 때 모습이 오버랩 될 때가 있어서 그 때가 그리워서 그런지 그냥 이뻐요.

  • 11. 당연히
    '25.9.1 12:51 PM (211.206.xxx.191)

    어릴 때의 사랑스러움과는 다르죠.
    그때 그때 다른 애정.

  • 12. 내 아들
    '25.9.1 12:51 PM (223.38.xxx.118)

    보기만해도 듬직하고 사랑스러워요^^

  • 13. 너무 예뻐요
    '25.9.1 12:54 PM (49.168.xxx.85)

    아뇨 대학생인데 너무 예뻐요

  • 14. ㅇㅇ
    '25.9.1 1:02 PM (1.225.xxx.133)

    중3인데 학업문제로 이틀간 냉전이다가 어제 풀었는데...사실 그래도 넘 이뻐요. 어제 자는 아이 뺨이 얼마나 귀엽던지 괜히 건드려서 깨울뻔했어요.

  • 15. 저도
    '25.9.1 1:42 PM (118.130.xxx.26)

    어릴때는 맞벌이에 바쁘게 키우다보니 예쁜지도 모르고 키웠다고나 할까
    지금은 대딩인 아이들 너무 이뽀요
    같이 보내는 시간도 여유롭고
    그때그때 시절이 주는 행복의 빛깔이 다르네요

  • 16. ..
    '25.9.1 1:42 PM (122.40.xxx.4)

    유치원때는 병아리처럼 귀엽더니 지금은 행동은 뭔가 어설픈데 어른같이 구는게 귀여워요..

  • 17.
    '25.9.1 1:55 PM (14.7.xxx.43)

    6살 딸 엄마… 댓글 보고 안심돼요 ㅋㅋㅋ 커도 예쁜 거죠 지금 눈에 넣어도 안아플 것 같은 상태거든요

  • 18. 이뻐요
    '25.9.1 2:36 PM (211.208.xxx.21)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털 숭숭나고 산적같아도요

  • 19. 저를
    '25.9.1 2:58 PM (114.86.xxx.215) - 삭제된댓글

    쪼꼬미라 부르는 27살 아들,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운지 몰라요.
    여친이 있어도 엄마는 내 사랑하는 엄마라고 묵직하게 챙기는 모습도 고맙고 예쁘구요.

  • 20. 저를
    '25.9.1 3:01 PM (114.86.xxx.215)

    쪼꼬미 엄마라 부르는 27살 아들,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운지 몰라요.
    여친이 있어도 엄마는 내 사랑하는 엄마라고 묵직하게 챙기는 모습도 고맙고 예쁘구요.
    아기때부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사춘기 빡세게 보낼 때도 얼굴만 보면 뭉클했어요.
    삶이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잘한게 내 아이라는게 그나마 살아가는 힘이 되네요.

  • 21. ㅁㅁ
    '25.9.1 4:03 PM (112.153.xxx.225)

    저도 원글과 비슷해요.
    자식이니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키우지
    뭐 그렇게까지
    이쁠리가요
    객관적인 눈이 있는데요

  • 22. ...
    '25.9.1 4:24 PM (61.83.xxx.56)

    전 26살딸 아직도 너무 귀엽고 예뻐요.
    제 눈에만 그렇겠지만 아기때나 초중고때나 대학졸업한 지금도 항상 너무 예뻐서 남들도 그런지 늘 궁금했어요 ㅋㅋ
    다들 그런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200 약자 대하는 태도 다들 착각하는게 29 .... 2025/10/08 5,549
1746199 싸구려 옷애기가 나와서 적어봐요 23 눈누 2025/10/08 6,576
1746198 시가 근처 스터디 카페에 왔어요 7 에휴 2025/10/08 3,160
1746197 내란동조자들 빽빽거릴수록 깨소금 5 ㅎㅎㅎ 2025/10/08 1,395
1746196 닥스레이디스 정도의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베베 2025/10/08 1,564
1746195 싸구려만 사입었지만 행복한 이유 16 ㅎㅎ 2025/10/08 6,523
1746194 옛날 커피숖 그립지 않나요? 15 o o 2025/10/08 3,829
1746193 오늘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네요 7 서울 2025/10/08 2,698
1746192 형제자매중 형편이 어려워 5 ㄴㄷ 2025/10/08 4,265
1746191 스커트입을 때 1 가을 2025/10/08 1,892
1746190 계엄때 환율 됐네요 왜이래요? 32 ... 2025/10/08 9,754
1746189 윤 휴가 술파티에 제주 다금바리 공수 13 다금바리 2025/10/08 2,674
1746188 TV AI(지니) 때문에 넘 짜증 4 ㅁㅁㅁ 2025/10/08 1,878
1746187 로제 차별한 엘르 편집자는 흑인이네요 13 .... 2025/10/08 3,982
1746186 “먹거리 물가 급등, 시장 실패”…공정위·국세청, 고물가에 칼 .. 4 ... 2025/10/08 1,673
1746185 물미역 되는 4 샴푼 2025/10/08 1,826
1746184 시모 연 끊은 분들 장례식 기간 어떻게 했나요? 39 .. 2025/10/08 6,215
1746183 햋볕이 2 날씨 2025/10/08 1,800
1746182 영화 "추적". 보세요. 추석 연휴 동안 유튜.. 2 피코 2025/10/08 2,464
1746181 이불 안 두꺼운거 쓰시나요 겨울도 6 아파트 2025/10/08 2,189
1746180 요즘 코로나 걸렸을 때 3 2025/10/08 1,970
1746179 80 시어머니 만나면 만나면 항상 우세요. 8 정말 2025/10/08 5,605
1746178 어쩌다보니 몇날며칠 돈 안쓰는 기록나옴 4 ㅁㅁ 2025/10/08 2,618
1746177 추석에 일어난 친척네 이혼 결심사건 136 2025/10/08 27,871
1746176 양가 엄마들때문에 17 수달 2025/10/08 5,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