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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 낳고 육아우울증이 심했는데 그럴만 하죠?

ㅇㅇ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25-09-01 11:34:50

양가 일단 육아 도움 없었고 

원래 자기계발 진취적인 성격에 

해외 취업 미국 유학 혼자 다 해내고 

젊을때 많은 경험. 치열한 공부 

그러다가 애 낳고 모성애에 눈떠서 

다 접고 애만 전적으로 케어 

어린이집도 안 보냄 

 

근데 아이 성향이 

지능 높고 너무 똑똑한데 

지 아빠 닮아 자기 주관 뚜렷하고 

타협 안함 

자기 하고 싶은 것 있으면 어떻게든 함 

돌때부터 이 성향 

밥 잘 안 먹음 

말 진짜 안 들음 

 

애 아빠랑 애랑 성향이 완전히 일치 

 

애아빠도 자기.취미 생활 위해 타협 안함 

육아 경시 하고 

육아만 하고 돈 안 버는 마누라 존중 안함 

육아 참여도 0 

 

이 상태로 5년 살았으면 

아무리.애 하나라도 우울증 오죠?

 

요즘 제가 일을 하니 살것 같아요 

IP : 118.235.xxx.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 11:36 AM (98.244.xxx.55)

    자식을 위해 둘째, 셋째는 비추

  • 2. ...
    '25.9.1 11:38 AM (202.20.xxx.210)

    저는 입주 시터 있는데도 우울증. 그래서 하나 낳고 안 낳았어요, 지금도 모성애 없습니다. 모든 엄마가 모성애가 있는 건 아니고 사회적 학습 or 강요에요. 저는 아이는 아이 저는 저.. 각자 인생 산다고 생각하고 아이 성인 되면 바로 내보낼 예정.. 뭐 어떻게 하나요. 그냥 저는 애가 싫고 별로인데.

  • 3. ..
    '25.9.1 11:40 AM (1.235.xxx.154)

    네 저도 힘들었어요
    왜냐면 육아에 대한 책임감이었으니

  • 4. ....
    '25.9.1 11:43 A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남편 최악이네요.
    너무 힘드셨겠어요.
    우울증 올만 했어요.

  • 5. ...
    '25.9.1 1:14 PM (125.131.xxx.175)

    저도 나이가 먹어가니 알겠어요.
    항상 부모라고 자식 사랑할 수 만은 없다는거...
    안맞는 자식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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