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박3일 혼자 여행기

여행기 조회수 : 3,455
작성일 : 2025-08-31 18:05:16

배 시간 기다리고 있으면서 여행기 남깁니다.

부산항에서 시모노세키 나름 크루즈 여행기예요.

토요일 저녁 5시까지 부산항 여객터미널 도착

이재모 피자 등 부산항(4번 게이트)까지 배달 가능

6시 배 탑승(우리나라 배는 성희호, 일본배는 하마유호, 둘 다 부관훼리)

바다와 용두산 야경 보며 탕 목욕

흔들리는 배를 요람이라 생각하고 자면 시모노세키 도착

주로 가는 곳은 스케상 우동, 코메다 커피, 리버워크, 이츠즈야 백화점

커피 한 잔하고 마실 다니다 지금 부산 가는 배 기다립니다.

도착하자 마자 출근해서 또 일상을 살아야겠죠.

IP : 126.254.xxx.1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보세
    '25.8.31 6:09 PM (106.101.xxx.157)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만족하신 여행이었나요?

  • 2. ...
    '25.8.31 6:13 PM (112.187.xxx.181)

    오고 가는 페리 안에서 2박을 하는거군요.
    저도 20년 전쯤 부산 살 때 페리타고 오사카 가봤어요.
    나름 낭만있고 시설도 좋고 비행기보다 싸고 좋았는데 잘 때 엔진소리가 크게 들려서 내리고 나면 골이 흔들리는 느낌만 남아있네요.
    서울로 이사온 후로는 페리 탈 기회가 없어요.

  • 3. 50대
    '25.8.31 6:1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치킨 사가지고ㆍ
    몇 년전까지 잘 다녔는데 줄서는 거 싫어서 중단했는데 급 땡기네요
    끝까지 즐여하세요
    밤배도 좋지만 낮배 타고 갑판위에서 현해탄 보는 것도 좋더라구오

  • 4. ...
    '25.8.31 6:23 PM (106.101.xxx.247)

    갈만한가요?
    저도 겨울에 가고싶어요

  • 5.
    '25.8.31 6:24 PM (211.218.xxx.115)

    와우 고즈넉하니 재밌었겠어요.

  • 6. ...
    '25.8.31 6:2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부산 살면 저도 배타고 일본 가보고 싶어요.

  • 7. 저도 일본 갈때는
    '25.8.31 6:31 PM (118.235.xxx.18)

    파도가 잔잔해서 환상이었는데 돌아올때 폭풍이 몰아쳐서 죽다 살아났으오ㅜㅜㅜ

  • 8. ㅇㅇ
    '25.8.31 6:33 PM (1.231.xxx.41)

    배멀리 안 났어요? 저는 30년 전에 페리호 탄 적 있는데 배멀미로 죽는 줄 알아서 그 이후 유람선도 못 타는데, 님 글 읽으니 가고 싶네요.

  • 9. ㅎㅎㅎ
    '25.8.31 6:53 PM (211.201.xxx.247)

    이젠 거의 20년이 다 되어 가네요...엔화가 800원대로 떨어졌던 시절,
    서울에서 ktx 타고 부산까지 내려가서 배 타고 열심히 다녔는데....
    성희호, 하마유호...아직도 있네요. 코로나로 없어졌을 줄...그럼 팬스타도 있겠구나.

    다인실 쓰면 배 안에서 부산 대학생들 많이 만났어요.
    역 주변만 걸어다니고, 저렴한거 사먹고, 여행경비 5만원이면 충분해서 자주 간다고...
    그 눈부신 젊음들이 이젠 다들 나이가 꽤 먹었겠네요...
    부산 사시는 분들 엄청 부러웠지 말입니다....특가 뜨면 바로바로 떠나고...
    저가항공이 생기고나서부터 굳이 부산까지 내려갈 일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저한테도 그 때가 재미있고 눈부신 시절이었군요.

  • 10. 우와
    '25.8.31 7:22 PM (106.101.xxx.32)

    배안에 목욕탕이 있다고요??
    잠은 어떻게 주무셨어요?

  • 11. 여행기
    '25.9.1 12:35 PM (110.13.xxx.35)

    이어서 씁니다.
    이상하게도 배 안에서 잠을 푹 자요. 1등실도 가봤는데 좁기도 좁고 2층 침대에 자야 할 경우도 생겨 다인실 선호합니다.
    불면증이 있는데 어젠 밤 10시부터 6시반까지 푹 잤어요.
    일요일 내내 걸어다니고 탕목욕해서 그런 듯
    먹는 것도 딱히 즐기질 않아 우동 한 그릇 계란토스트 정도 여행 중 먹으면 좋아요.
    일본 스벅 드립 맛이좋아서 한 잔하고 말차라떼나 호지차를 먹을 때도 있습니다.
    야외 주차장에 주차된 차 시동켜서 직장 출근하니 8시 45분
    또 일주일 시작해 봅니다.
    참 주차요금은 20% 할인해서 21000원이고
    데이타는 이심으로 하루 990원
    쇼핑은 속옷이나 간식 종류 보이면 사고 면세점에선 가끔 주얼리 지르곤 합니다.
    친구에게 같이 가잔 소리도 안하고 혼자 맘대로 다녀요.
    갔다오면 목욕 4번에 잠도 잘 자고 많이 걸었다는 점에서
    컨디션이 올라온다고 최면을 겁니다.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171 "불신 자초하고, 개혁 추진되면 사법권 침해?".. 3 ㅅㅅ 2025/09/16 991
1748170 스텐 내솥은 별도로 구매하는 건가요? 3 쿠쿠압력밥솥.. 2025/09/16 1,249
1748169 유학중인 옛남친과의 해프닝—-내잘못인가해요 4 ㄹㅎ 2025/09/16 3,459
1748168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14 5000명.. 2025/09/16 2,385
1748167 멍청한데 목소리 크고 자기 주장 강한 사람들은 4 ... 2025/09/16 1,561
1748166 권성동 실질검사 안끝났나요? 2 2025/09/16 1,864
1748165 삼성은 하이닉스에게 완패인건가요? 9 궁금 2025/09/16 3,748
1748164 생선구워 접시에 담을때요 2 생선 2025/09/16 2,111
1748163 성인 자녀들과 어떤 대화를 하시나요? 7 궁금 2025/09/16 2,500
1748162 재미있었던 부동산 이야기 네번째에요 ^^ 4 네번째 2025/09/16 3,207
1748161 곽규택 뉴스 보는데 기가 막히네요. 27 ... 2025/09/16 4,595
1748160 [잠입취재] 황교안이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부터 지하 조직을 운.. 12 ㅇㅇ 2025/09/16 3,080
1748159 전시, 공연 티켓 나눔 어떻게 하세요? 2 2025/09/16 1,014
1748158 생활비 자동 줄어드는중.... 집앞 마트 경쟁 2 카레 2025/09/16 3,844
1748157 간병비보험 한도 아직 15만원인곳 있을까요? 3 궁금 2025/09/16 1,477
1748156 "나를 찾아줘"…캄보디아 범죄조직서 극적 생환.. 8 oo 2025/09/16 3,669
1748155 권성동 구속 될까요??? 10 ..... 2025/09/16 2,727
1748154 부동산 이야기 쓰시던 분 패턴 보다 생각났는데 5 가끔 2025/09/16 2,063
1748153 문재인 욕하는 사람들 나중에 이재명도 욕합니다 33 ... 2025/09/16 1,809
1748152 내솥만 구입할지 새로 살지 고민입니다. 8 쿠쿠 압력밥.. 2025/09/16 1,544
1748151 불면증 동지들 상추 드세요 21 우리 2025/09/16 3,826
1748150 역류성 식도염으로 등통증도 있나요? 3 000 2025/09/16 1,489
1748149 저염식 건강설도 아직 근거가 없는거네요 10 ........ 2025/09/16 2,714
1748148 은중과 상연 간만에 재밌게 봤어요 (스포ㅇ) 12 .. 2025/09/16 4,690
1748147 대체 뭘로 이재명을 탄핵시켜요? 21 ㅇㅇ 2025/09/16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