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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누가 찾아와 벨을 눌렀는데 찜찜해요

...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25-08-31 11:25:24

인터폰을 보니 어떤 남자더라고요

혼자 살아서 웬만하면 낯선 사람 응대 안 하거든요

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소독이나 점검은 미리 예고하고

다른 중요한 용무가 생겼다면 연락처 아니까 전화로도 올거고요

근데 벨을 한두번 누르고 가는게 아니라

미친듯이 연타로 수십번을 누르는거예요

문도 막 두드리고

심지어는 문고리까지 덜컥덜컥 열려고 하고요

저 집에서 거의 누워지내 층간소음 안 내는데

우리집 소음이라고 오해하고 화나서 찾아온건지...

마음이 불안해져서 진정이 안되고 신경 쓰이네요

 

IP : 106.102.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31 11:28 AM (122.38.xxx.150)

    빈집인지 확인하는 방법중에 하나죠.
    없는 척 하지마세요.
    현관문 CCTV다시는거 추천합니다.

  • 2. ...
    '25.8.31 11:30 AM (122.38.xxx.150)

    집이 자가시면 안쪽에 보조키 하나 다는것도 추천드려요.
    현관문바깥쪽까지 타공하는게 아니고 안쪽에만 타공해서 다는 방식이고
    원글님이 집에 있을때만 안쪽에서 잠그는거라
    외부에서 절대 열 수 없어요.

  • 3. 무섭
    '25.8.31 11:37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너무 무서운데요. 벨은 그렇다고 쳐도 문고리를 왜 돌려요.
    관리실에 찾아가서 엘베 CCTV라도 보자고 해보세요.
    입주민인지 외부인인지라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4. 무섭
    '25.8.31 11:40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너무 무서운데요. 벨은 그렇다고 쳐도 문고리를 왜 돌려요.
    관리실에 찾아가서 엘베 CCTV라도 보자고 해보세요.
    어떤 남자가 문을 부술것처럼 두드리고 문고리 잡고
    강제로 열려고 했다고 너무 무섭다고 하세요.
    입주민인지 외부인인지라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5.
    '25.8.31 11:51 AM (121.167.xxx.120)

    도둑이 집이 비었는지 알아보는 수법이예요
    나가서 문은 안 열어도 인터폰으로 누구냐고 물어 보세요
    볼일 있는것처럼 나오라고 해도 찜찜하면 거절하고 나가지 마세요
    윗분 조언대로 안쪽에 보조키 다세요

  • 6. ...
    '25.8.31 11:57 AM (106.102.xxx.73)

    복도식인데 다른 집 벨 누르는 소리는 없었는데 왜 우리집만...혼자 오래 살면서 그동안 다행히 이런 일 없었는데 겁나네요 ㅠㅠ

  • 7. ㅇㅇ
    '25.8.31 12:01 PM (118.235.xxx.245)

    취객이 자기집인줄 잘못 알고 오는 경우도 드물게 있어요.
    82에서 "아다먼트 특수키" 알려줘서 설치했어요.

    남자 목소리로 "누구세요?" 녹음해서 틀어보세요.
    거실에 TV를 크게 틀어놓으시던지요.

    현관에 남자 신발 필수로 두세요

  • 8. ㅇㅇ
    '25.8.31 4:07 PM (182.224.xxx.83)

    아다먼트 보조키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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