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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용돈 고민

주말 조회수 : 5,027
작성일 : 2025-08-30 14:35:48

오랫동안 안보던 형제랑 연락이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서로 마음이 누그러져 연락이 이어지다가 제가 결혼전 예뻐했던 조카들이 타지에 있다가 곧 집에 돌아오니 (학생) 곧 다 봤으면 하는데 어이없게도(?)

조카들 용돈 줄 생각에 가슴이 약간 철렁해요 ㅜ ( 결혼전 거의 월급에 반은 조카들에게 써서 걔네들도 다 기억하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돈잘쓰고 이뻐했는지) 제가 최근에 더더욱 경제상황이 안 좋은데 그래도 섭섭지 않게 주고싶은 마음인데 형편이 이러니 걱정이되네요 ㅜ 다들 조카 용돈들 어떻게들 주고 계시나요...

IP : 211.212.xxx.13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음
    '25.8.30 2:37 PM (61.105.xxx.17)

    대학생인가요 ?걍 십만원 주세요

  • 2. ...
    '25.8.30 2:40 PM (223.38.xxx.179)

    용돈 안줘도 돼요.
    착한 이모 콤플렉스를 스스로 만들었네요

  • 3.
    '25.8.30 2:42 PM (58.140.xxx.182)

    10만원 주면 돼죠.
    그동안 못준 용돈,소급해서 주시려고요?

  • 4. ..
    '25.8.30 2:43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양육비도 아니고 뭘 소급해서 한꺼번에 주나요?
    10만원이면 충분하죠

  • 5. ..
    '25.8.30 2:45 PM (182.220.xxx.5)

    용돈 주지 말고 밋있는 밥만 사주세요.

  • 6. ㅁㅁ
    '25.8.30 2:45 PM (211.58.xxx.12)

    형제랑 오랫동안 안볼동안 조카들도 연락을 끊은거면 괘씸해서 용돈줄 생각도 안날텐데요.
    줘야되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당장주지말고 앞으로 봐가면서 조금씩 주던가 하세요.

  • 7. ..
    '25.8.30 2:46 PM (182.220.xxx.5)

    저는 명절 세배돈 외에는 안줍니다.

  • 8. ..
    '25.8.30 2:54 PM (211.227.xxx.118)

    5만원도 충분. 님 아이도. 받아야 할텐데..

  • 9. 햇쌀드리
    '25.8.30 2:55 PM (122.34.xxx.45)

    돈 낭비중 가장 허튼 짓이

    조카한테 쓴 돈이라던데... 50대 싱글 친구왈

  • 10.
    '25.8.30 2:57 PM (211.109.xxx.17)

    이번 만남에는 용돈 안주셨으면 해요.
    돈 잘쓰는 사람이라는걸 깨고
    다시 관계정립을 하시길요.
    그동안 못준 용돈까지 감안해서 얼마줄까하는건
    좀 오버같아요. 앞으로 만날일도 많을텐데
    천천히 느긋해지세요.
    이번에는 밥만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 11. 아무것도
    '25.8.30 3:00 PM (220.65.xxx.99)

    주지마세요
    아주 잘됐네요
    이번기회에 관계 재정립

  • 12. ...
    '25.8.30 3:06 PM (118.37.xxx.80)

    원글님 아이도 용돈 많이 받았나요?
    아니면 안줘도 돼요.
    내 형편이 어려운데 무슨 용돈!
    그 돈있으면. 내 아이 필요한거 사 줍니다

  • 13.
    '25.8.30 3:08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가장 허튼짓이 조카한테 쓴 돈이 허튼 짓이라는 사람은
    기껏 몇만원~일이십만원씩 푼톤 몇 번 쥐어주고
    뭘 그리 바라는게 많아서 그런 소리 하는 건지
    그냥 남보다는 가깝고 조카가 예뻐서 주는 거 아닌가요?
    생판 남에게 기부도 하고 장학금도 주는데
    용돈 좀 준걸로 너무 바라는게 많은 듯

  • 14. 대학생이면
    '25.8.30 3:09 PM (112.162.xxx.38)

    안줘도 됩니다

  • 15.
    '25.8.30 3:10 PM (223.39.xxx.123)

    안줘도 되요.
    자식 낳으니 조카까지 챙길 여력이 안되요

  • 16. 앞으로
    '25.8.30 3:11 PM (223.38.xxx.179)

    결혼식 축의금, 출산축하금, 백일, 돌, 조카손주 여럿... 줄줄이 많아요

  • 17. ㅇㅇ
    '25.8.30 3:13 PM (211.246.xxx.148)

    안줘도 돼요
    주려면 5만원도 충분하고

  • 18.
    '25.8.30 3:23 PM (106.101.xxx.38)

    안주셔도될거같아요

  • 19. ㄱㄴㄷ
    '25.8.30 3:33 PM (123.111.xxx.211)

    용돈 주지 마세요
    옛날은 옛날이고 지금부터라도 길 잘 들여야죠
    맛있는 밥 한끼면 충분합니다

  • 20. ㅇㅇ
    '25.8.30 3:36 PM (122.153.xxx.250)

    정신 차리세요.
    왜 또 호구짓을..

    형제랑 연락 끊은 동안
    조카들이 안부인사라도 했나요?
    설, 추석 명절, 원글님 생일에 카톡 문자 한번 했나요?
    원글님이 잘해준거 기억한다면서요.

    원글님 아이는 그마저도 받은거 하나 없을텐데,
    자기 자식에게나 더 신경쓰세요.

  • 21. 형편이
    '25.8.30 3:43 PM (1.236.xxx.114)

    먼저입니다

  • 22. 제발
    '25.8.30 3:43 PM (1.237.xxx.181)

    본인 아이한테나 집중하세요

    그동안 잘해줬음
    그쪽 애들이 이제 님 애한테 갚아야죠

    도대체 이게 고민거리나 됩니까?
    제발 호구빙신짓 그만 좀 하세요

    이러고 또 용돈주고 나중에 조카들이 무심하다고
    하소연 글 올리지 말고요

  • 23. ㅇㅇ
    '25.8.30 3:59 PM (61.73.xxx.204)

    이제 안 주셔도됩니다.
    이번에 주면 만날 때마다 기대하게돼요.
    끊는 시기가 필요한데 자연스럽게 끊긴 거니까
    주지마세요.
    식사도 원글님이 사시는 건 아니죠?

  • 24. ...
    '25.8.30 3:59 PM (221.162.xxx.205)

    님은 만나는 사람마다 다 돈주고 만나요?
    조카만나는데 무슨 돈을 그리 줘요
    설날에 보면 세배돈이나 주는거지 평상시에 만나는데 다들 그리 조카한테 돈안줍니다
    오랫만이든 아니든

  • 25. . . . .
    '25.8.30 3:5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용돈줄 생각에 가슴이 철렁할 정도면 주지마세요.
    안 주셔도 됩니다.

  • 26. 주지마세요
    '25.8.30 4:00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월급 반 이상을 조카에게 쓰던 이모라고
    그동안 못 준 용돈까지 한번에 주려 한다니
    도대체 얼마를 생각하시는 거예요.
    조카는 아무리 예뻐해도 조카에요.
    무슨 일 생기면 자기 부모 편 들지 이모 편 안듭니다.
    이모는 엄마 형제일뿐이지 조카 입장에서는 옆집 아줌마와 같습니다.

  • 27.
    '25.8.30 4:02 PM (49.236.xxx.96)

    그래도 단 돈 오만원이라도 줘야 하지 않을까요?
    둘이니 합이 10
    학생이니까요
    그냥 제생각은 그러합니다

  • 28. 돈으로
    '25.8.30 4:22 PM (14.32.xxx.143)

    사람들에게 환심을 사려는 마음부터 버리세요
    인정욕구의 일종이에요.
    자존감 낮으신거죠.
    취직하기 전 대학생까지만 용돈 주면 되고
    십만원이면 충분해요.

    무슨 월급의 반이나 써요??
    조카들이 십만원 받고 실망하거나 고마워하지 않으면
    호구짓해서 조카들을 진상 만드신거예요

  • 29. 어휴
    '25.8.30 6:07 PM (180.70.xxx.42)

    그 정도면 그냥 밥 한 끼 맛있는거 사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본인 경제 사정도 안 좋다면서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면 돼요, 괜히 무리하지 말고요.
    형제가 나보다는 경제 사정이 좋다면 더욱 더..
    만약에 그걸로 섭섭해하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너무 남의 눈치 보지 마시고 실속껏 하세요.
    제가 과거엔 괜히 남의 눈 생각해서 부담 느끼면서도 해주곤 했었는데 돌아보니 다 부질없고 괜한 허세나 부린 것 같아 후회돼요.
    돈이 아까워서 후회되는 게 아니라 나 자신보다는 남의 기준에 맞추려고 자존감 없이 행동했던 내 자신이 한심해서요.
    지금은 내가 부담스럽지 않는 선까지만 해요.
    남이 뭐라 하든 말든 그건 그 사람들 몫이고 저는 그냥 내 최선을 다한 것에 의미를 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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