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적 사법적 권력을 누리고 있는 대법원장 조희대가
윤석열을 법률을 어기면서 까지 석방시켜준 지귀연같은 판사를
김건희 담당 판사로 배정되도록 해 놓으면
김건희는 재판장에서 그야말로 룰루랄라~ 난 아무것도 모르는 힘 없는 일반인이니
모든 건 내 남편 윤석열한테 물어봐~하고
판사는 어 정말 그러네 김건희는 석방이요 해버리면
내란 재판은 그야 말로 개판으로 흘러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네요
지금까지 수사로도 김건희가 빼돌린 돈이 조 단위가 넘어간다고 하던데
김건희가 돈을 쫙쫙 뿌려대면
내란 관련해서 현재의 사법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런지 극히 의문스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