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고비 3개월. 4킬로 빠졌는데 어제 구토가..

어제 조회수 : 4,213
작성일 : 2025-08-30 10:27:15

어제 구토가 엄청 쏠리네요 ㅠㅠㅠ 

 

자다 새벽에 먹는것도 별로 없는데 위액까지 토했네요 ㅠㅠㅠㅠ

 

처음에는 맞는지도 몰랐는데 용량 올릴수록 엄청 쎄네요 ㅠㅠ

IP : 211.186.xxx.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30 10:34 AM (222.233.xxx.137)

    저도 4주차에 구역질 멀미증세 심해서 중단했어요,
    3키로 빠젔고오ㅡ
    3개월 지나셨는데 부작용이 왔다니 용량을 안 늘리고 하셔야 될까요..
    고생하시네요

  • 2. ..
    '25.8.30 11:01 AM (211.112.xxx.69)

    그럼 좀 쉬세요
    전 일주일 쉬고 다시 하니 또 괜찮아요.
    적당히 안먹히고.
    용량은 높이지 않았어요.
    내몸에 맞는 용량이 있더라구요. 내가 느낌적으로 알아요

  • 3. 몸 상하면서까지
    '25.8.30 11:19 AM (118.235.xxx.208)

    안좋은 방법 써서 빼려고 하는지..
    건강하게 빼는 방법도 있는데 돈 들이고 몸의 리듬 거스르면서 빼려는건 가장 중요한게 뭔지 모르는거잖아요
    건강 상해도 몸무게만 줄이면 된다는 생각은 누굴 위한건지요

  • 4. 000
    '25.8.30 11:23 AM (211.177.xxx.133)

    삭센다할때 그래서 위고비는 더 심할꺼같ㅇㅏ 무서워 못해요~~
    면역력이 너무 떨어지고 끊어버림 살찌고ㅜ

  • 5. 이제
    '25.8.30 11:32 AM (180.70.xxx.42)

    며칠 전 의학 칼럼을 읽었는데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 고도비만이 아님에도 위고비 같은 체중관리제가 의사 재량에 따라 쉽게 처방 되는 것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알려진 부작용 이외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태라고..
    원글님이 겪으신 것도 전형적인 부작용이고 특히 갑상선 질환같은 내분비계에 질환 있는 사람들은 맞으면 안된대요.

  • 6. 부작용
    '25.8.30 11:39 AM (183.106.xxx.239)

    어떤 약이든 부작용 있으면 중단 해야돼요. 부작용 없는 최소화된 다른 약으로 대체해요

  • 7. 결국
    '25.8.30 12:09 P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강제로 굶어서 빼는 건데
    주사 끊고 정상식사하면 요요와요

  • 8. ..
    '25.8.30 12:10 PM (211.112.xxx.69)

    위고비 작용원리는 혈당 조절시키는 당뇨 치료와 거의 비슷해서
    조절만 잘 하면 큰 문제는 없다고 말하는 의사도 많아요.
    단 무리하게 하면 위가 힘들고, 영양분 제한이 심해지니 탈모도 올 수 있죠.
    위고비 맞으면서도 음식 줄이지 않고 무리하게 먹으면 췌장에 무리갈 수 있구요.
    조절 잘 하고 운동하면서 적당한 용량으로 맞으면 괜찮은 방법 같은데요?
    돈이 문제지. 근데 비용도 많이 다운됐고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 9. ..
    '25.8.30 12:12 PM (211.112.xxx.69)

    고강도 운동으로 살 빼도 운동 줄이면 바로 살 쪄요.
    운동선수들 운동 그만두면 바로 살 찌죠.
    그냥 무슨 방법이든 죽을때까지 가는거예요.
    위고비 1년을 하든 2년을 하든 하면서 운동으로 근육 최대로 붙이고 위 작아지면 끊어도 유지가 돠는 거구요.
    걔 중에 다시 옛날 습관으로 돌아가면 찌는 거구요

  • 10. ..
    '25.8.30 12:28 PM (211.234.xxx.130) - 삭제된댓글

    당뇨환자이고 제일 작은 용량으로 3주차입니다.
    몸무게는 1.5kg정도 빠진것 같은데, 아직까진 매우 고마운 약같습니다.
    제가 별 취미가 없어 먹는게 낙인 사람이었는데, 머리속에서 음식생각을 걷어줘서 정말 고마운거 같아요.
    공복혈당이 문제였었는데 빠르게 안정을 찾아주고요.
    야식먹고 아침에 온몸이 두드려맞은것처럼 아팠었는데 위고비 후 그 느낌이 사라졌어요.
    일을 해야해서 하루 2끼 먹고 야식을 안먹으니 나타나는 증상같아요.
    이제막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서 고생중인데 그 느낌만이라도 완화되어 넘 만족스럽습니다.
    뚱뚱하지만 살보다는 식욕과 당뇨때문에 위고비 시작했는데 이거 정말 고마운 약이다 싶어요.
    용량 올리면 부작용 있다히시니 겁이 나긴 하는데, 당뇨약 처음 복용했을때도 한달동안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도 한달동안 3kg정도 빠졌었거든요.
    단약하면 예전 습관으로 돌아갈것 같딘한데, 좀 더 해보고 건강해져 보려고요.

  • 11. ..
    '25.8.30 12:35 PM (211.234.xxx.130)

    당뇨환자이고 제일 작은 용량으로 3주차입니다.
    몸무게는 1.5kg정도 빠진것 같은데, 아직까진 매우 고마운 약같습니다.
    제가 특별한 취미가 없어 먹는게 낙인 사람인데, 머리속에서 음식생각을 걷어줘서 정말 고마운거 같아요.
    공복혈당이 문제였었는데 빠르게 안정을 찾아주고요.
    못참고 야식먹고 아침에 온몸이 두드려맞은것처럼 아팠었는데 위고비 후 그 느낌이 사라졌어요.
    일을 해야해서 하루 2끼 먹고 야식을 안먹으니 나타나는 증상같아요.
    이제막 갱년기 증상도 나타나서 고생중인데 그 느낌만이라도 완화되어 넘 만족스럽습니다.
    뚱뚱하지만 감량보다는 식욕과 당뇨때문에 위고비 시작했는데 이거 정말 고마운 약이다 싶어요.
    용량 올리면 부작용 있다히시니 겁이 나긴 하는데, 당뇨약 처음 복용했을때도 한달동안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도 한달동안 3kg정도 빠졌었거든요.
    단약하면 예전 습관으로 돌아갈것 같긴한데, 습관이 좀 잡혔음 좋겠습니다.

  • 12. ㅡㅡㅡ
    '25.8.30 1:52 PM (125.187.xxx.40)

    어후 결국 식욕조절로 빼는건데 그냥 굶는게 낫지 않아요? 위고비 뭐가 위험할지도 모르는데

  • 13. ...
    '25.8.30 3:28 PM (39.117.xxx.28)

    친구가 의사고 본인이 먼저 해보고 제게 추천하네요.
    저는 고도비만이라......
    삭센다 해보고 별 부작용없으면 위고비 하라고 했어요.
    삭센다는 별 느낌이 없네요.
    그래서 저도 위고비 하려구요.

  • 14. . .
    '25.8.30 11:50 PM (223.38.xxx.121)

    요즘 주변에 많이들 하네요. 갑자기 살빠지면 백프로 위고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831 오늘저녁 돈까스에 김치찌개 ㅎㅎ 4 2025/09/02 2,369
1735830 귀리밥할때 귀리불리시나여? 11 밥심 2025/09/02 2,981
1735829 회계사 3 2025/09/02 3,156
1735828 햅쌀이 벌써나왔는데더 1 2025/09/02 1,898
1735827 내일 조국대표 구미로 7 조국대표 2025/09/02 1,602
1735826 다이슨이 C컬 잘되나요? 3 드라이기 2025/09/02 2,757
1735825 현금 많은 사람 많네요 진짜로 39 ... 2025/09/02 24,863
1735824 자동차 공회전 5시간.... 2 ㅁㄱㅁㅁㄱ 2025/09/02 3,280
1735823 자녀(외국) 아파트에 머무를때 9 한달 2025/09/02 2,342
1735822 왜 ktx타는지 알겠어요 12 Asd 2025/09/02 6,523
1735821 취청오이 50개 어떻게 먹을까요? 2 ㅇㅇ 2025/09/02 1,932
1735820 치주염 치통..이거 당장 어떻게 치료해야하나요? 4 잘될 2025/09/02 2,378
1735819 나빠루 죄 뭐가 있죠? 2 Q 2025/09/02 1,843
1735818 오늘 나빠루 반말영상 피꺼솟이네요 11 ㅇㅇ 2025/09/02 3,379
1735817 58세 최고령 산모 54 ........ 2025/09/02 21,233
1735816 오늘 카페에서 있었던일... 3 @@ 2025/09/02 4,242
1735815 허리디스크 스테로이드약 드신 분 8 ㅇㅇㅇ 2025/09/02 1,964
1735814 오늘 9호선 퇴근길.. 8 ... 2025/09/02 3,946
1735813 지인이 서운할 상황인지 판단해 주세요 34 만남 2025/09/02 6,549
1735812 그...배추처럼 생긴 그거 뭐죠? 9 음식 2025/09/02 3,664
1735811 집 행사 밥값 30년 냈어요 15 .... 2025/09/02 6,533
1735810 긴머리가 사치? 일지도... 3 응? 2025/09/02 3,309
1735809 외식이든 집에서 라면이든 4 2025/09/02 2,290
1735808 퇴사했는데요.. 3 .. 2025/09/02 2,915
1735807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윤석열 정부의 무능한 보안 정책,.. 1 ../.. 2025/09/02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