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좋아서 딸자랑좀 할께요 ^^

.. 조회수 : 5,917
작성일 : 2025-08-29 09:12:11

제가 사는 지역은 시골이다보니  아이들이 학원이 한정적이에요...

그래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학당이 있거든요. 초6 말에 시험봐서 들어갈수 있고 3개반으로 성적순으로 나눠요..

저희 딸 들어갈때 6등으로 갔고 지금 중1이거든요..3개월에 한번씩 국영수 시험봐서 반편성하는데 그제 시험봤는데 수학100,영어,국어 96 점 맞았어요~~

저희 딸 지금까지 학원한번 안다니고 이런 성적 내준게 너무 고맙더라고요...오직 본인 노력으로말이죠..

어릴때 부터 담임샘들이 메타인지가 높고 자기주도가 너무 잘된 아이라고 항상 칭찬해줬는데 

뭐든 계획세워서 혼자 하더라고요...

일이 힘들어도 힘든지 모르겠고 이대로만 커주면 좋겠네요~~ 

 

IP : 221.159.xxx.25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합니다
    '25.8.29 9:15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중학생이 그렇게 열심히 한다면 든든한 아이네요
    근데 학당이 학원 아닌가요? 그럼 학원 다닌거 아닌지... 그냥 자습실인가요???

  • 2. ..
    '25.8.29 9:16 AM (211.208.xxx.199)

    똑똑한 따님!
    앞으로도 쭉 이렇게 잘 자라주세요.

  • 3. ..
    '25.8.29 9:22 AM (221.159.xxx.252)

    순창 인재숙처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기관이라고 해야할까요... 아이들 학교끝나면 스쿨버스로 바로 이동해서 저녁식사하고 국영수 수업하고 9시에 끝나구요.. 3개월에 한번씩 아이들 식비만 조금 내고 무료에요..

  • 4. 아유 기특하다
    '25.8.29 9:23 AM (59.7.xxx.113)

    아유 녀석 기특합니다! 자랑하실만 하네요

  • 5. ..
    '25.8.29 9:24 AM (220.122.xxx.104)

    제가 기분이 다 좋네요.
    따님 기특하네요.
    이런 아이들이 많아져서 우리 한국의 미래가 밝아졌음 좋겠어요.

  • 6. ....
    '25.8.29 9:25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와 좋네요. 식사까지 해결되고 애들 안전하고....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 학원이네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저는 화천에 그런거 있다는 뉴스를 본거 같아요. 화천이 지역인재를 키우기 위해서 노력한다고요

  • 7. 축하드려요
    '25.8.29 9:25 AM (182.219.xxx.35)

    따님이 기특하네요. 사교육 못받는 환경에서 자기주도로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저희아이 학교에도 중등까지 사교육 한 번 안 받고도
    고등와서 열심히 해서 전교권인 아이들 있더라고요.
    서울대 목표로 끝까지 노력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 8. .,.,...
    '25.8.29 9:31 AM (59.10.xxx.175)

    순창의 인재들 잘 키워서 우리나라 부강해짐 좋겠네요 축하합니다 부럽네요

  • 9. ..
    '25.8.29 9:35 AM (221.159.xxx.252)

    역시 따뜻한 82님들 ^^
    화천은 아니구요 전북이에요... 여기가 워낙 열악해서 영어학원도 3개 수학도 몇개없고.. 그런데 아이들은 또 많아요.. 엄마들이 강하게 요구하기도 했고요... 맞아요.. 스쿨버스 안되는 더 먼곳은 택시로 등하교 해주구요.. 물론 그비용도 전부 지자체 부담이고요... 학원비 안들고 아이만 노력한다면 얼마든 인서울 가능하지 안을까싶어요.. 제 딸 또래 학년이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이번에도 남자친구가 올백한명 있고 두명은 저희딸이랑 동점이고요.. 확실히 어릴땐 남자친구들이 잘하는가 싶어요..

  • 10. 진주이쁜이
    '25.8.29 9:36 AM (106.101.xxx.254)

    떡잎부터 훌륭합니다.. 짝짝짝 박수
    계속 이쁘게 자라길

  • 11. 오...
    '25.8.29 9:41 AM (1.227.xxx.55)

    중1에 그 정도면 끝까지 그럴 거예요. 축하드려요.

  • 12. dsg
    '25.8.29 9:44 AM (211.114.xxx.120)

    따님 기특하고 힘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지자체에서 돈들여 인재를 육성해 놨더니 서울로 가버리면 좀 그럴것 같아요.
    공기업 지방 이전해서 지역인재들 채용하고, 지역 공공의대도 만들고 그래서 지방 인재들 무조건 서울로 올라오지말고 전국이 골고루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 13. 111
    '25.8.29 9:52 AM (211.235.xxx.51)

    아이 넘 이쁘고 기특하네요 자기주도학습이 된다니 넘 부럽기도하구요~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스템도 넘 부럽습니다~ 게다가 무료라니

  • 14. 부럽네요~
    '25.8.29 9:56 AM (218.48.xxx.143)

    잘 키우셨네요~
    부러워요

  • 15. ..
    '25.8.29 9:59 AM (221.159.xxx.252) - 삭제된댓글

    지금 중1인데 갑자기 고등가서 공부안할수도 있다는 엄마들도 있긴한데 ... 지금처럼만 해주면 좋겠어요~~

  • 16. 어머
    '25.8.29 10:03 AM (211.246.xxx.42)

    학당이라니 이름이 너무 정감가네요
    대견한 딸 부러워용

  • 17. ..
    '25.8.29 10:04 AM (221.159.xxx.252)

    이재명 대통령님 공약대로 지방이 발전해야되는건 맞는거같아요. 지역 병원을 못믿어서 무조건 서울로 가는 사람들 많아요. 하지만 그것도 갈수있는 사람만 가는거고 시간과 돈때문에 못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거든요... 우리 아이들이 타지역으로 안가고 공기업도 이전하고 공공의대도 만들고 하면 정말 너무 좋을거같아요..

  • 18. 지역에
    '25.8.29 10:15 AM (211.206.xxx.191)

    그런 좋은 학당이 있다니 너무 좋겠어요.
    대도시가 아닌 곳은 오히려 사교육 하기 어려워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교 시기에 자기 주도 학습을 제대로 익히면
    인생의 큰 자산이 됩니다.
    학당에서의 수업은 내신 위주일테니 폭넓은 독서와 필요하다면
    인터넷 강의로 보충해 준다면 공부에 아무 문제 없어요.
    경험입니다.
    우리 아이도 사교육 대신 인터넷 강의로 본인의 꿈을 이루는 성인으로
    성장했습니다.

  • 19.
    '25.8.29 10:24 AM (223.38.xxx.124)

    아이고 크게 될 아이네요
    귀여워요 용돈 듬뿍 주세요

  • 20. ..
    '25.8.29 10:25 AM (221.159.xxx.252)

    시험기간에 보니 부족한 부분은 인강도 찾아서 듣고 평소에 책도 꾸준이 읽어서 요즘엔 한국문학을 그렇게 읽더라고요..그래서 국어점수가 항상 좋은것같기도하고요...
    와 사교육없어 본인이 노력해서 꿈도 이루고 장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407 아점 뭐 잡솼어요? 5 돈다돌아 2025/08/31 1,771
1745406 마트 주차장 예의? 8 주차 2025/08/31 1,950
1745405 집에 누가 찾아와 벨을 눌렀는데 찜찜해요 6 ... 2025/08/31 2,352
1745404 홈플러스 15개 점포 순차 폐점…11월16일 5곳 문 닫아 15 ... 2025/08/31 4,802
1745403 유머&퀴즈.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우긴 사람 이름은? 6 ... 2025/08/31 1,605
1745402 개독들 광화문 일요예배 단속 못하나요? 10 ㅇㅇ 2025/08/31 1,456
1745401 펌)안녕하세요 7월17일 셋째아이 출산중 저희 집사람이 사망하였.. 10 ㅇㅇ 2025/08/31 3,310
1745400 "기숙사방 꾸미는데 1400만원" 美대학생 럭.. 4 2025/08/31 4,204
1745399 질염에 이너케어젤 4 이너 2025/08/31 1,603
1745398 목소리 좋은 여자 배우 알려주세요 37 .. 2025/08/31 3,392
1745397 차 빼는거 기다리고 커피 받음 5 . . 2025/08/31 4,197
1745396 통일교 본부 궁전이요 25 궁금요 2025/08/31 4,650
1745395 중년 딩크의 삶 50 2025/08/31 17,287
1745394 과탄산이니 소다니 많이 쓰잖아요 8 ㅁㅁ 2025/08/31 3,627
1745393 낮기온은 언제쯤 30도 이하로 떨어질까요? 4 그만가라! 2025/08/31 2,683
1745392 남편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20 2025/08/31 8,039
1745391 버스투어 혼자 다니시는 분 있나요? 18 .. 2025/08/31 3,124
1745390 친구와 이런경우 어떠세요? 22 고민 2025/08/31 4,291
1745389 인생 아이펜슬 추천해주세요 8 아이펜슬 2025/08/31 2,137
1745388 모기가 인간에게 8 ㅋㅋ 2025/08/31 1,699
1745387 속 끓이며 살기에 세월이 아깝더라고요. 4 해지마 2025/08/31 3,092
1745386 유튜브 채널 운영 중인데 요즘 나름 잘나가 신나요 5 ll 2025/08/31 2,161
1745385 “훈장에 '윤석열' 이름 바꿔줄 수 없나요?”…전주 소통행사서 .. 9 111 2025/08/31 2,453
1745384 오늘 강릉 대관령서 기우제 지낸다 ㅋㅋ 21 ... 2025/08/31 4,068
1745383 결혼 시키신분 혼주한복 질문 12 질문 2025/08/31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