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못가는곳 정해주시나요?

냥냥 조회수 : 1,727
작성일 : 2025-08-28 16:06:23

우리집 고양이 10살

집 안에서 못가는 장소 없습니다

딸아이 방만 문닫아 놔서 못들어가는데 대학때 집에서 살지 않았을때는 문을 열어놔서 들어가 놀곤 했지요

제 옷장안에 들어가서 옷 위에서 자기도 하고..

잘 올라오지 않는 식탁이나 싱크대위에도 올라오고..

책장위 책상위 다 올라왔어요

장농위에도 올라갔었는데 전에 뒤어내려오다 잘못해서 바닥에 입술을 부딫쳐서 입술이 팅팅 부었던 후로 안올라가더군요

 

근데 대부분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가면 안되는 장소를 정해주시더라구요

침실...주방...이렇게요

 

음..저는 장농 제 옷 위에 서 자거나 겹쳐놓은 제 가방 위에서 자면 불편할까봐 자리도 잡아주고 돌돌이로 털도 제거해 주거든요

편하게 자라고..

 

대부분 안되는 장소를 정해 주시나요??

IP : 86.139.xxx.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8 4:10 PM (106.247.xxx.102)

    저는 옷방이요
    털 감당이 안되서요
    안전문 설치 했어요

  • 2.
    '25.8.28 4:10 PM (110.70.xxx.107)

    그런 데 없어요 지 세상

  • 3. fsdf
    '25.8.28 4:15 PM (219.255.xxx.10)

    한때 침대위에 못올라오게 했고, 아이도 안올라왔었는데, 크게 한번 아프고 나니 그런거 너무 후회되더라구요. 말을 바로 알아듣고 안올라오길래 관심 별로 없구나?했는데, 아플때 데리고 자보니, 침대에 올라오는거 엄청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정말 너무 미안해서..사죄?하는 마음으로 지금은 어디든 다 허용입니다. 그게 뭐라구요...

  • 4.
    '25.8.28 4:16 PM (220.78.xxx.153)

    고양이 못 가는데 없어요
    들이기 싫은 곳은 방문을 닫아놓으면 못가겠죠

  • 5. ㅇㅇ
    '25.8.28 4:18 PM (211.36.xxx.49)

    장농, 책장 위는 6~7살쯤 되면 알아서 안가요. 지들도 몸이 안따라주거든요.

  • 6. ...
    '25.8.28 4:24 PM (125.132.xxx.53)

    방문도 열어요 ㅠㅠ

  • 7. .............
    '25.8.28 4:44 PM (118.37.xxx.106)

    잠잘때 편하게 잘려고 방문 닫고 못들어오게 했었는데..
    17살되니 살이 많이 빠지고 기운이 전과 같지않아 보여서 요즘은 다 허용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않으려고...
    걍 같이 잡니다....더 이뻐해주고

  • 8. ...........
    '25.8.28 4:44 PM (110.9.xxx.86)

    없습니다.. ㅎㅎㅎ

  • 9. ...
    '25.8.28 4:57 PM (163.116.xxx.108)

    저희집은 제 옷장만 문 닫아두고 절대 못 들어가게 해요. 어차피 저희집 애들은 문도 못 열어요. 회사 동료는 안방 출입 금지라고 하더라구요.

  • 10. ooo
    '25.8.28 5:20 PM (182.228.xxx.177)

    못 가게 한다고 눼에~~ 하면서 안 가면 냥이가 아니져.
    모든 방문은 닫아본 적이 없고
    행여라도 바람 불어서 닫힌 방문 앞에 가서
    꼬리 몸에 착 감고 앉아서 지그시 쳐다보기만해도
    허겁지겁 달려가서 열어드려요.

    하룻밤에 수 킬로미터씩 순찰도는 영역 동물에게
    34평밖에 제공 못한게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러워서
    집 구석에서나마 실컷 돌아다녀라 하는 마음에서요.

  • 11. 그린 티
    '25.8.28 5:53 PM (39.115.xxx.14)

    집에 방문 다 열어두는데 행거 있는방 행거 안쪽에 있으면 나오라고 하지만 고양이는 저 하고 싶은대로 하니.. 소용없어요.

  • 12. ㅋㅋ
    '25.8.28 5:57 PM (86.139.xxx.30)

    다들 저 같이 가고 싶은곳 마음대로 가서 놀고 자고 그렇게 하게 하시는군요

  • 13. 침대 옷 금지.
    '25.8.28 6:19 PM (1.242.xxx.42)

    장묘라 털이 어마무시 빠져서...
    아가때부터 침대와 이불엔 못올라오게했더니 지금도 절대 안올라와요.
    옷장안에도 가면 안된다 끊임없이 이야기하니 옷장안에도 안들어가요. 그외엔 다 편히 다녀요.
    저희 고양인 정말 사고안쳐서 넘 좋아요.

  • 14. 남편 옷장
    '25.8.28 6:55 PM (222.119.xxx.18)

    거기만 못들어가게하고 다른데는 다 들어가요.

  • 15. 첫 고양이
    '25.8.28 9:16 PM (112.168.xxx.110)

    잠자는 방에 못들어오게 하다가 일찍 별나라 보내고 5년 지나 들어온 두번째 녀석은 백프로 허용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872 中 건보료 55억원 흑자? 6조원 받아갔다 28 ........ 2025/10/20 3,596
1749871 저소비층) 올해 제일 잘 산 아이템 29 28년차 2025/10/20 6,668
1749870 중국 가는데.vpn 뭐 써야 하나요 3 중국 2025/10/20 1,539
1749869 일본서 "대한민국 살려달라 "외친 전한길 .... 8 그냥 2025/10/20 2,084
1749868 여론은 보유세 올려도 민주당 지지기반에는 괜찮겠네요 14 ㅇㅇ 2025/10/20 1,835
1749867 검찰청 ‘연어 술파티’ 의혹 당일, 김성태 ‘페트병에 술 준비’.. 1 해외여행가냐.. 2025/10/20 2,001
1749866 패딩대신에 겨울에입을옷이요 6 oo 2025/10/20 3,281
1749865 양털패드 살까요? 사지말까요? 2 가끔은 하늘.. 2025/10/20 1,717
1749864 생일 지나서 하는거 아니라는 이유가 9 현소 2025/10/20 4,930
1749863 딸같은 며느리 14 .... 2025/10/20 4,944
1749862 갑상선 암은 왜 귀족병이라고 하나요? 23 궁금해요 2025/10/20 6,242
1749861 카톡 업데이트 안하신 분들 16 ..... 2025/10/20 4,583
1749860 본가에서 불편한 남편 18 2025/10/20 5,029
1749859 qqqm 소수점 구매 5 미장 2025/10/20 2,650
1749858 능력 안되면서 수십억 집 넘보는 이유 9 ... 2025/10/20 3,033
1749857 집값 올랐으니 세금 내라는데,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40 00 2025/10/20 4,064
1749856 자녀 공부 고민이신 분들 12 공부 2025/10/20 2,721
1749855 학원쌤에게 인사 안하는 초등아이들..가르쳐야 할까요? 8 .. 2025/10/20 1,833
1749854 삼계탕을 집에서 준비하는데 나머지,,, 3 라떼조아 2025/10/20 1,421
1749853 송파 아파트 “배달 헬멧 벗어달라” 요구 24 미친건가 2025/10/20 4,701
1749852 여름에 여행 가기에 3 여행 2025/10/20 1,235
1749851 얼마전에 듣고 좀 황당했어요. 7 ... 2025/10/20 3,327
1749850 신학기 반배정 놀리는 친구랑 분리해주라고 요청 8 엄마 2025/10/20 1,837
1749849 스카에서 아이책을 다 버렸어요 47 아이 2025/10/20 5,685
1749848 회사 직원들끼리 눈맞아서 결혼 많이 하는데 ㅎㄹㅎ 2025/10/20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