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젤 병신같은 짓이 강사 떠받들고 시녀짓하는거네요

.. 조회수 : 4,374
작성일 : 2025-08-28 09:50:31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밥 사먹이고 간식 사 바치고 

그중 반장격인 시녀한테도 잘 보이고 싶어서

경조사까지 챙겼네요.. 아흑..

그랬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분위기가 그랬어요

그 안에서 특별한 유대관계를 맺는다 생각했는데

건강 안 좋아져서

몇 달 활동을 못했더니

카톡 하나 하는 인간이 없네요

내가 지들한테 어떻게 했는데 하는

쪼다 같은 생각에서 이제야 벗어났는데요

생각해보니

다른 종목 배우던 지인도 비슷한 말을 했었어요 

선생님 모시고 다니면서

뭔가 세를 과시하는 것 처럼 그랬는데

어느 계기로 선생님한테 팽당하고 나니

그 시간들 돈들 너무 아깝다고

평범한 자가 재능을 너무 열망하면 그리되나봅니다

 

IP : 220.65.xxx.9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8 9:54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그시절 재미있게 살았으면 됐지
    이제와서 후회할 필요 있나요
    어울려 다닐 때나 선생이지
    안나가면 끝이죠

  • 2. ......
    '25.8.28 9:55 AM (112.164.xxx.253)

    외로워서 그런거죠

  • 3. ㅡㅡ
    '25.8.28 9:55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시녀병이 젤 이해안가요
    수강료내면 됐지 뭘 더해요
    누가 해달래? 지가 먼저 하니까 받은걸 어쩌라구
    이럴걸요

    몰려다니고 세 과시하고싶어하고 이런거 부류 피곤해요

  • 4. ..
    '25.8.28 9:56 AM (220.65.xxx.99)

    강사도 은근 조장하고 즐기더구요
    뭔가 받으면 꼭 이야기하고
    그 회원은 특별대우하고
    혼자 안하면 눈치보이고

  • 5. ㅎㅎ
    '25.8.28 9:5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그시절 재미있게 살았으면 됐지
    이제와서 후회할 필요 있나요
    어울려 다닐 때나 선생이지
    안나가면 끝이죠22외로워서 그런거222 도맞고요

    외로워 그땐 그러고싶어그런거죠ㅎㅎ
    제가 좀 그런데. 대신 전. 제가 좋은만큼만 하고있고
    휩쓸리진 않아서 ㅎㅎ

    앞으론 중심잡고 지내심되요~

  • 6. ㅎㅎ
    '25.8.28 9:5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그시절 재미있게 살았으면 됐지
    이제와서 후회할 필요 있나요
    어울려 다닐 때나 선생이지
    안나가면 끝이죠22
    외로워서 그런거222 도 맞고요

    외로워 그땐 그러고싶어 그런거죠ㅎㅎ
    제가 좀 그런데. 대신 전. 제가 좋은 만큼만 하고있고
    휩쓸리진 않아서 ㅎㅎ

    앞으론 중심잡고 지내심되요~

  • 7.
    '25.8.28 10:12 AM (211.234.xxx.178)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그러잖아요
    나 아플때 모른척 해줬음 좋겠다구요
    아마 연락하고 싶어도 괜히 마음 상할까봐
    그럴수도 있어요
    사실 아플때 챙겨 주는게 고마운건데
    우리 정서가 나의 아픈 모습이 남들 눈에
    어떻게 비칠까를 먼저 걱정하긴 하죠

  • 8.
    '25.8.28 10:28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계산 이미 끝났는데 님이 뒷북인거죠.
    갖다 바친 거 티내주고 치켜주는 특별대접으로 선생은 이미 결제 끝냈잖아요.
    딱 그때 그 순간 주고받고 끝내야 하는 것.
    시녀들은 끝없이 들어오고 나가고
    선생 입장에서는 그 자리에서 그냥 파도타기 즐기는 거예요.
    앞으로도 뭘 하든지 그 순간에 충분히 즐기고 심리적 결제는 그날 안으로 끝내시면 돼요.
    인생 가뿐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 9. ..
    '25.8.28 10:35 AM (49.142.xxx.126)

    전형적인 시절인연
    이제 아셨으니 안그러면 돼죠

  • 10.
    '25.8.28 10:43 AM (106.101.xxx.184)

    에어로빅이 유독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두었어요

  • 11. 앞으로
    '25.8.28 10:44 AM (119.71.xxx.160)

    안그러시면 되죠. 좋은 깨우침 입니다

    사실 강사한테 그럴 필요 없죠.

  • 12. . .그리고
    '25.8.28 10:45 AM (49.142.xxx.126)

    너무 어울리면 피곤한 일이 꼭 생겨요
    유치해서 못봐줌

  • 13. ㅎㅎ
    '25.8.28 10:4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그때는 또 그게 재밌고 좋았던거도 있으니 그런거겠죠
    이제 안그럼 됩니다

    뭐든 내가 중심잡고 하고 싶은 만큼만 하고 지내요.

  • 14. 그때
    '25.8.28 10:50 AM (220.65.xxx.99)

    재밌긴 했어요
    또 한편으론 다른 회원한테 더 신경써주는 모습에 질투도 나고 그랬네요

  • 15. 나비
    '25.8.28 10:53 A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음 님 댓글 좋네요.

    그런데, 무얼 배우셨을까요?

  • 16. 지긋지긋해요
    '25.8.28 11:26 AM (121.160.xxx.250)

    Gx하는데 강사의 팬덤이 있어서
    매일 그 주위에 모여 말걸고 선물 바치고 다른 회원 견제하고. .

  • 17. ㅎㄹㅇ
    '25.8.28 12:27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미술선생
    서예선생
    수영강사

    사회생활 안하는 여자들모임엔
    다 그렇 똑같은 현상

  • 18. 진짜 웃겨요
    '25.8.28 12:49 PM (118.218.xxx.85)

    강사가 일종의 손님인 수강생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단속할 정도인데 강사한테 잘보이려 든다는건 강사가 끼여놓은 푸락치인듯 싶은데요,바아보

  • 19. 쓴소리
    '25.8.28 2:4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딸랑딸랑하는 동안 그 무리에 끼지못한
    다른 수강생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차별에 기분 상했을듯

  • 20.
    '25.8.28 3:38 PM (121.167.xxx.120)

    그 돈이 헛되지 않은거는 지금 깨달음을 얻었잖아요
    그렇게 몰려다니고 즐거웠으면 된거지요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요
    저도 요즘 뭐 배우러 두군데 다니는데 뭐 사주고 싶은 마음 들어도 허벅지 꼬집으며 자제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878 이렇게까지 운이 없는 인생이 있을까요? 15 인정 2025/09/29 5,940
1743877 국힘 장동혁 ㅋㅋㅋ 12 2025/09/29 3,403
1743876 이번에 진급한 육참총장도 내란묻어 있구만.... 3 .. 2025/09/29 1,520
1743875 정가 12만원 ‘설화수’, 유명 쇼핑몰서 5만원에 샀다면···중.. ㅇㅇ 2025/09/29 3,342
1743874 '990원 소금빵 '유튜버 슈카월드, 노무현 대통령 비하 로고 .. 5 그냥 2025/09/29 3,962
1743873 환갑나이 노약자석에 앉아도 될까요? 14 ... 2025/09/29 3,775
1743872 1인가게 체구작은 여자사장.. 6 -- 2025/09/29 3,647
1743871 눈 근처 얼굴부분 떨림 어느병원 가야하나요 3 ..... 2025/09/29 2,015
1743870 동시다발 김현지 돌림노래하는 사람들 이상하죠?ㅋㅋ 26 또 시작~ 2025/09/29 2,513
1743869 82님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21 . . . 2025/09/29 2,822
1743868 요새 본 넷플릭스 영화 3 ㅇㅇ 2025/09/29 4,408
1743867 금 값 무서워요 3 ㅇㅇ 2025/09/29 5,786
1743866 최욱 광고 진짜 웃겨요 4 가시 2025/09/29 2,654
1743865 두통약 뭐 드시나요? 13 편두통 2025/09/29 2,227
1743864 밥할때 올리브오일 넣는거요 3 ^^ 2025/09/29 3,386
1743863 이재명식 새판짜기 7 역공 2025/09/29 1,886
1743862 단백질 고기 말고 뭐가 좋을까요? 18 .. 2025/09/29 3,514
1743861 상가 빌라 전자담배집이 걸리네요. 7 ........ 2025/09/29 2,332
1743860 ARS 개인정보 입력 후 샾 버튼, 별 버튼 왜 통일이 안 되는.. dd 2025/09/29 993
1743859 연휴에 구례갑니다~ 7 루시아 2025/09/29 2,294
1743858 충격적인 윤석열 카이스트졸업생 입틀막 사건 11 ㅇㅇ 2025/09/29 3,942
1743857 유로환율 너무 오르네요 10 .. 2025/09/29 3,348
1743856 조카가 단국대 체육교육학과 가고싶어하는데 괜찮나요? 8 .. 2025/09/29 2,310
1743855 머리카락이 무서울 정도로 우수수 빠져요. 40대후반 11 ..... 2025/09/29 3,694
1743854 85세 친정엄마 식사 13 큰 딸 2025/09/29 5,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