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매운 풋고추 처리?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25-08-27 14:41:04

맵지않은 풋고추가 아주 많은데 엄청 두꺼워서 별로 맛이 없어요.

이걸 어찌해야 먹어치울 수 있을까요?

일부 다져서 냉동도 해놨는데

그러고도 한보따리예요.

살림꾼님들 조언 좀 주셔요.

 

아예 버릴까도 싶어요.

IP : 218.235.xxx.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소된장
    '25.8.27 2:43 PM (106.101.xxx.150)

    이소된장에 양념 좀더 넣은 소스를 만들어
    2cm크기로 썰은 풋고추랑 버무려 놓으면


    한접시 진짜 빨리 먹어요.
    풋고추 된장에 찍어 먹는 거랑 다르게
    금방 집어먹습니다

  • 2. ,..
    '25.8.27 2:45 PM (112.187.xxx.181)

    밥 먹을때 고추장 찍어서 우적우적 씹어 드시면...ㅎㅎ 몇개 소비 못하겠네요.
    바늘이나 포크로 찔러서 간장에 장아찌 담으세요.
    청양 몇 개 섞으면 좋고...

  • 3. ...
    '25.8.27 2:45 PM (222.117.xxx.76)

    삭혀서 고추지 만드세요 청양고추랑 좀 섞어서요..

  • 4. ㅇㅇㅇ
    '25.8.27 2:46 PM (220.86.xxx.41)

    잘게 다져서 원당이나 마스카바도 혹은 그냥 설탕에 재워서
    실온에 하루정도 다 녹으면 냉장고에 넣어서
    볶음 조림 무침등등 설탕대신활용하시면 좋아요
    사실은 청양고추 좀 섞으면 좋은데
    또 사야하니까
    저는 한통 가득 만들어서 거의 모든 한식요리에 활용해요

  • 5.
    '25.8.27 2:47 PM (14.44.xxx.94)

    반갈라서 씨빼고 튀김가루 반죽 대충 묻혀 부침개
    계란물 묻혀 부침개
    부침가루 부침개

  • 6. 고추전
    '25.8.27 2:48 PM (106.101.xxx.150)

    봌은 고기랑 봌은 다진 아채, 으깬두부를
    계란과 섞어 부침가루 넣어 주물러 지댄것을
    살짝 반으로 가른 고추에 집어넣고
    찜기에 살짝 쪄도 되고

    아야 반을 딱 쪼개서
    안을 채우고 고추전을 부쳐도 됩니다
    (시간이 걸리지만 맛있음)

  • 7. 아놧
    '25.8.27 2:49 PM (106.101.xxx.150)

    안경없어서 오타작렬이네요.

    양해하고 읽어주세요

  • 8. 111
    '25.8.27 2:49 PM (211.235.xxx.146)

    장아찌는 그나마 좀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지 않나요.
    한 통은 장아찌 담으시고 고기 구울 때 같이 드세요.
    그리고, 풋고추 2개 먹으면 하루 비타민 섭취량 충족된다고 들었어요
    흡수율이 100은 안 될 것 같기에 넉넉잡아 4개씩 먹기 어때요? ㅎㅎ
    오늘부터 온 가족 풋고추 4개씩 스타트!

  • 9. ..
    '25.8.27 2:59 PM (112.146.xxx.207)

    안 매운 풋고추 너무 맛있을 거 같은데…
    피망 대신 모든 요리에 넣으면 되니까요.
    잔뜩 썰어서 쏘세지 야채 볶음도 하고
    피망 아닌 진짜 고추 들어간 고추잡채도 하고
    (그냥 돼지고기랑 같이 가늘게 썰어서 볶는 거죠 ㅎㅎ)
    양념해서 김밥도 싸고

    장아찌는 다른 분들도 얘기하셨지만 포크로 막 찔러서 한가득 담가 두면 일 년 넘게 먹을 수 있고

    저라면 많이 튀겨 먹을 거 같아요. 반 갈라 속 털어내고 튀김 반죽에 넣었다 빼서
    한 바가지 튀겨 놓으면 애나 어른이나 다 잘 먹을 거 같은데요. 간장에 식초 넣고 양념장 만들어서 찍어먹으면 맥주 순삭…

  • 10. ..
    '25.8.27 3:10 PM (211.235.xxx.88)

    된장, 마늘, 올리고당 찔끔, 참기름해서
    1센티로 잘라 무쳐드세요.

  • 11. 소란
    '25.8.27 3:17 PM (175.199.xxx.125)

    저는 쫑쫑 썰어서 새우넣어서 전 부쳐먹었어요....

  • 12. 전문가
    '25.8.27 3:28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고추 다져서 잔새우도 다져서 섞어요.
    거기에 마늘 다진거 넣고. 물 두어수저
    국간장 참기름 부르르 끓이면
    고추장물
    밥도둑 밑반찻

  • 13. 전문가
    '25.8.27 3:28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고추 다져서 잔새우도 다져서 섞어요.
    거기에 마늘 다진거 넣고. 물 두어수저
    국간장 참기름 부르르 끓이면
    고추장물
    밥도둑 밑반찬

  • 14. 고추잡채
    '25.8.27 4:20 PM (175.208.xxx.164)

    쇠고기나 돼지고기, 고추 채썰어서 고추잡채 하세요. 확 줄어요. 굴소스 간장 넣고 볶아요. 채써는게 좀 걸리지 요리는 간단해요.

  • 15. 고추장물
    '25.8.27 4:30 PM (183.97.xxx.120)

    만드세요. 유튭에 청양고추다대기로 검색해도 많이나와요
    냉장고에서 한 달은 간다고하니까
    뜨거울 때 병에 담고요
    청양고추랑 풋고추 반반해도 좋아요
    청양고추 1k사서 씨 빼고 , 멸치는 없고 북어포 자르고 마늘 국간장 멸치액젓 들기름 넣고 만들어놨는데
    쌀국수 먹을 때도 넣으니 맛있어요

    2년전에 설탕이랑 풋고추 무게 1:1로 해서 고추 액기스 만든 것
    장아찌 양념으로 고추장이랑 섞어서 너무 잘썼어요
    풋고추 가위로 2cm 길이로 잘라서 설탕 반하고 섞고 반은 위에 올려요 비닐로 위에 덮어주고요

  • 16. 지니S
    '25.8.27 4:55 PM (210.104.xxx.130)

    이런글 너무 좋아요 덕분에 저도 배우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552 돈안쓰는 사람 16 아이고 2025/08/28 5,636
1744551 펑해요 33 자동차 2025/08/28 4,046
1744550 [기사] 나경원, 법사위 간사 내정…"추미애 법사위 맞.. 9 법적으로간사.. 2025/08/28 3,782
1744549 갱년기, 뒷목 땀 5 궁금 2025/08/28 2,600
1744548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아시는 분 7 .. 2025/08/28 2,357
1744547 친구 부모님이 참 인상깊었는데 5 00 2025/08/28 4,426
1744546 밴드 삭제 1 2025/08/28 925
1744545 감자탕이 너무 매워요- 살릴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3 ..... 2025/08/28 1,016
1744544 친정엄마랑 통화하고나면 기력이 쇠해짐 4 강하다 2025/08/28 2,501
1744543 장동혁,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난감한 부산 국힘 14 ... 2025/08/28 3,372
1744542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트럼프 트윗으로 설레던 그밤,.. 2 같이봅시다 .. 2025/08/28 904
1744541 아이 공부잘하면 질투하죠? 7 ........ 2025/08/28 2,496
1744540 특검,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3 2025/08/28 1,855
1744539 GPT가 사주 설명 해주는거.. 11 533434.. 2025/08/28 3,116
1744538 (소신발언) 강아지들은 꼭 실외배변을 해야하나요 40 냄새가 장난.. 2025/08/28 3,734
1744537 수면 질이 너무 안좋은데...개선해보신분 계신가요? 23 ,,, 2025/08/28 5,068
1744536 40대에 대학 다시간 친구는 4 ㅗㅎㅎㄹ 2025/08/28 4,611
1744535 성욕이 기본욕구인거 뻥같아요 15 근데 2025/08/28 5,998
1744534 아이의 군입대 시기 6 ... 2025/08/28 1,567
1744533 대학생 사업 4 .... 2025/08/28 1,421
1744532 서울 사시는 50대이상 싱글분들은.. 8 .. 2025/08/28 4,497
1744531 근데 대학때부턴 집에서 돈갖고 눈치 안주고 하고싶은거 해봐라 13 ㅇㅇ 2025/08/28 3,260
1744530 50대되니 현타가 심하게 와요. 35 2025/08/28 20,911
1744529 27정숙은 첨부터 영수였을지도 몰라요 24 . 2025/08/28 4,181
1744528 광화문쪽 맛있는 케이크 살 곳 좀 알려주세요 7 ㅇㅇ 2025/08/28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