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물에 관심 갖다보니 알게 됐어요.

식물 조회수 : 3,170
작성일 : 2025-08-24 15:28:15

트리안을 당근으로 샀는데 물을 너무 좋아하니 온종일 물을 줘도 좋다고 해서 그렇게 키웠어요.

그러다 여행을 10박 하면서 딸한테 부탁하고 갔는데도 트리안이 죽어가더군요.

2~3일에 한번씩 줬다고. ㅠㅠ

너무 속상했다 다시 트리안을 구입하고 물을 열심히 주면서 키웠는데 한달도 안돼 죽었어요.

얘는 물을 열심히 주면 안되는 애였더군요.

 

아디안텀을 사면서 물을 어떻게 주냐 물으니 자주 줘도 된다고 해 2일에 한번씩 주는데 다른 가게서는 겉흙이 마르면 물 주라고.

습하면 죽는다고 하네요.

 

결국 그전에 어떻게 길들여져 왔는지 그게 중요한거였더군요.

 

물주기에 몇번 실패하다 깨달았어요.

IP : 118.235.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5.8.24 3:54 PM (58.29.xxx.213)

    길들이기 보다 분갈이 흙의 배합이 어떤지 어느 화분에 심은 건지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흙배합이 펄라이트 마사 토 산야초 등등 배수성이 뛰어난 흙을 얼마나 섞었느냐.
    화분이 토분이나 도자기분이냐 플분이냐 등에 따라
    화분의 크기가 적절한지 아닌지도 중요하고
    통풍이 얼마나 잘 되는지, 햇빛은 몇 시간이나 들어오는지
    이런 여러 조건에 따라 물주는 주기가 달라져요

    그래서 저의 경우엔
    처음 사와서는 일단 물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양지, 반양지, 음지 식물인지 검색해보고
    유심히 관찰하면서 물을 주게 되더라구요.

  • 2. ...
    '25.8.24 4:00 PM (211.206.xxx.191)

    길드는 것도 맞아요.

  • 3. 식물은
    '25.8.24 4:08 PM (39.118.xxx.199)

    너무 애정해서 물을 많이 수시로 주다 보면 과습으로 죽는 경우가 제일 많아요.
    통풍이 제일 중요한 듯

  • 4.
    '25.8.24 4:10 PM (119.70.xxx.90)

    잎 얇은애들은 공들여 풍성하게 키워놔도
    한순간 실수에 죽어버리더만요ㅠㅠ
    이젠 그런거 이뻐도 안사요ㅠㅠ
    삼사일 물안줘도 안죽고 축 늘어질만한애들로ㅋ 키워요
    여행도 좀 가고 깜박할수도 있지요
    세상 쉬운게 없어요ㅠ

  • 5. 길들이기보다
    '25.8.24 4:28 PM (122.102.xxx.9)

    식물은 길들이기보다 천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글쎄요님 써주신 것처럼 이것 저것 살펴서 물주는 주기를 정해야 해요. 제 경우에는 아이안텀은 과습으로 죽인 적이 없어요. 몇 년 째 여름 1주일 쯤 여행갈 때 큰 용기에 물 넣고 화분을 넣고 가거든요.

  • 6. 살때
    '25.8.24 4:43 PM (49.1.xxx.69)

    일단 물주기 주기를 반드시 물어보고(혹은 검색하고) 사야죠.
    채광과 물주기가 가장 관건인데

  • 7. 자...
    '25.8.24 7:41 PM (59.7.xxx.113)

    식물이 물을 먹는건 운동선수가 물먹는거랑 같아요.
    열심히 운동을 하면 목이 마르니까 물을 찾지요.
    식물에게 운동이란 광합성이지요. 필요로하는 빛을 충분히 받아서 광합성을 하고 바람을 많이 받아야 물을 빨아들여요.

    집안에서 키우는 경우는 빛과 바람이 심하게 부족합니다. 그래서 밖에서 키울때와는 필요로하는 물의 양이 많이 다르죠.

    나무젓가락을 화분 가장자리에 꽂아두고 흙이 젖은 정도를 체크하며 물을 주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603 상속액이 30억 이하면 걱정 안해도 된대요 12 ㅇㅇ 2025/09/02 7,415
1743602 윤정수, 12살 연하 아내는 '광저우 여신' 원자현 13 111 2025/09/02 8,055
1743601 79세 엄마가 3일동안 한 숨도 못 주무시는데ㅠ 14 ... 2025/09/02 4,873
1743600 애 수학을 제가 가르쳐야 할거 같아요 3 ㄱㄴ 2025/09/02 1,968
1743599 분당 리모델링 단지들 이주민들 2 .. 2025/09/02 2,598
1743598 직장피부양자 시부모님 되어있던데 6 직장 2025/09/02 2,255
1743597 인버터에어컨 절전 방법은 정보오류라네요 15 ... 2025/09/02 4,252
1743596 오늘 아침은... 4 가을 2025/09/02 1,517
1743595 법사위는 전쟁중 추미애 박은정 나경원 15 ... 2025/09/02 3,133
1743594 남편 탈 중고 자전거 1 궁금 2025/09/02 1,006
1743593 최교진 "성적 떨어졌다고 우는 여학생 따귀 때려&quo.. 7 .. 2025/09/02 2,374
1743592 자식에게 죽고 싶다고 하는 시어머니 32 ㅇㅇ 2025/09/02 6,108
1743591 잠옷으로 입을 면티 어디서 살수있나요 6 ㄹㄹ 2025/09/02 1,843
1743590 솔직히 빈말로 친척들한테 놀러와 애들 같이 놀리자 이러는데 8 ㅎㅎ 2025/09/02 2,201
1743589 천주교 세례 대모님 선물 5 ... 2025/09/02 1,336
1743588 물만두 비닐 봉지째 솥에 끓인 뒤 그릇에, 中 식당 위생 논란 12 ㅇㅇ 2025/09/02 4,295
1743587 78세에 주5일 풀타임 근무가 되네요 9 궁금 2025/09/02 4,418
1743586 소금빵 근황. jpg(feat.슈한길) 8 내그알 2025/09/02 3,207
1743585 '교수 성범죄' 사건 재수사…전북경찰, 또 같은 수사관에 배당 1 .. 2025/09/02 1,438
1743584 사회복지로 일하는 친구가요 9 2025/09/02 5,056
1743583 제가 참 만만하고 쉬운가 봐요. 12 Su 2025/09/02 4,863
1743582 아파트 주차 스티커 유감 20 ........ 2025/09/02 4,660
1743581 빤스 찾는 사람 참 많아요 14 .. 2025/09/02 2,816
1743580 생리날을 종잡을 수가 없어요. 3 ㅇㅇㅇ 2025/09/02 1,348
1743579 부모님집 인터넷약정 혜택 점검 ᆢ; 2025/09/02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