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드분실

다이소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25-08-23 21:23:03

다이소 셀프계산대는 카드를 먼저 삽입해야 해서

결제후 놓고 오기가 쉬운듯해요. 

 

오늘 결제하고 나와서 차에 짐 싣고 혹시 주차요금 나올까해서 카드 찾다가 없는걸 확인하고 

곧장 뛰어 갔는데 벌써 없더군요. 

 

카운터 문의해도 보관된거 없다해서 

할수없이 분실 신고 ,재발급까지 마무리 했는데

생각할수록 약이 오르네요. 

 

제 실수 분명하니 번거로운 일 해야해도 당연한 것이지만 길거리도 아니고 계산대에 꽂혀 있는 카드를 왜 가져갈까요.

당연히 분실신고해서 사용정지 될텐데요. 

 

자기 계산에 방해되면 그냥 뽑아서 옆에 둬도 될텐데 진짜 이해가 안되요. 

 

영수증에 시간 찍혀 나오고 계산대에 cctv 촬영중이라 써 있었는데  얄미운 생각에 신고해서 골탕좀 먹여볼까 하다가 여기에 넋두리 하고 잊어 보렵니다. 

 

그런데 제 실수는 실수고

생각할수록 그 사람 행동이 이해 안되고 괘씸합니다. 

 

 

IP : 211.37.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3 9:24 PM (118.235.xxx.32)

    그러게요 가져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인건지.
    자기꺼라고 착각햇다고 하려나

  • 2. 에효
    '25.8.23 9:30 PM (118.235.xxx.254)

    자기 카드를 넣으려면 원글님 카드를 먼저 뺏을텐데 도둑 아닌가요?
    원글님 마음이 급하셨나봐요.
    계산 끝나면 카드를 가져가라고 멘트가 나오던데
    바쁘면 듣기 전에 나올 수도 있겠네요.

  • 3. ..
    '25.8.23 9:31 PM (1.233.xxx.223)

    신고해도 사용하지 않으면 처벌이 힘들 것 같은데요

  • 4. 원글
    '25.8.23 9:42 PM (211.37.xxx.103)

    제가 가짓수가 많아 장바구니에 착착 담고 있었는데도
    카드 가져가란 멘트를 못 들었고 근처에 직원 두분 도우미로 계셨는데도 아무 말이 없었어요.

    잊어버리려니 이것 저것 다 꼬인것 같아요.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작정하고 일 벌리면 잡힐텐데 왜 그런건지.

  • 5. 원글
    '25.8.23 9:50 PM (211.37.xxx.103)

    절도가 아니니 신고하는것도 유난스런 일이지만
    타인카드 가져간것을 그냥 두는것도 참 괘씸한 일입니다.

    어차피 재발급 신청했으니 그냥 제 실수만 탓하면 되는데 마음이 정말 부글부글 하네요^^

  • 6.
    '25.8.23 9:53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혹시 놓고 온거 모르고
    그 카드 안 쓰면 며칠 지나서 알게 될 수도 있고
    그 사이에 도난카드로 마구 쓰고 다니기도해요
    그렇게 당한 사람 있어요
    본인 책임도 있다고 해서 백얼마 물어냈어요ㅜ

  • 7. 원글
    '25.8.23 10:02 PM (211.37.xxx.103)

    아. 분실사실 모르고 시간이 흐르면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요즘은 사용 문자알림도 오고 하는데
    참 대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806 2차 소비쿠폰 받으려면 8월 31일까지 써야하나요 8 소비쿠폰 2025/08/29 5,631
1744805 폭삭 속았수다 1 아빠 2025/08/29 1,333
1744804 일본은 물수질이 어떤 편인가요? 9 수질 2025/08/29 1,748
1744803 영재성 하니 하는 말인데 4 영재 2025/08/29 1,513
1744802 용인대 이런 데는 11 2025/08/29 2,756
1744801 옛날에 친척어른으로부터 받은 돌반지가 있어요 19 반지 2025/08/29 3,502
1744800 영유아기 영재성 오해 TOP5 7 ... 2025/08/29 2,698
1744799 간초음파 기계가.. 3 ㄱㄱ 2025/08/29 1,540
1744798 수도, 난방배관 공사예정인데 2 행복감사 2025/08/29 1,062
1744797 최상목권한대행때 알박기한 경찰 5백명 12 걱정 2025/08/29 2,338
1744796 소상공인지원 4 ..... 2025/08/29 1,233
1744795 돌침대 토퍼샀는데 커버가 미끄러워요 4 ㅇㅇ 2025/08/29 941
1744794 길고양이 구조해서 키우는 이동휘 배우 7 2025/08/29 2,112
1744793 농심 케데헌 콜라보 출시하네요. 4 케데헌 2025/08/29 1,901
1744792 요요현상 몸무게를 매일 체크하는것도 도움 되지 않나요 6 ... 2025/08/29 1,382
1744791 지옥 같은 하루하루 3 아아 2025/08/29 2,798
1744790 윤석열 대통령 취임 80일만에 20%대 추락 13 나옹 2025/08/29 5,244
1744789 결혼앞두고.... 19 결혼 2025/08/29 5,318
1744788 L-테아닌 영양제 고등아이 먹여도 될까요? 2 고1맘 2025/08/29 1,175
1744787 ‘윤 부부 색칠놀이’ 비판 시민, 용산어린이정원 출입 거부…항소.. 6 에휴 2025/08/29 2,372
1744786 카드배송 전화로 시작되는 보이스피싱 무섭습니다. 6 보이스피싱 2025/08/29 2,707
1744785 요즘 잡지 많이들 읽으시나요? 10 잡지 2025/08/29 1,653
1744784 마스킹 테이프는 떼어도 자국 5 마스킹 2025/08/29 1,150
1744783 물지게로 한번 나를 수 있는 물은? 3 궁금 2025/08/29 896
1744782 현재 검찰 개혁안에 문제가 꽤 많네요 16 2025/08/29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