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알바식당에서

돈까스집 조회수 : 5,206
작성일 : 2025-08-23 18:41:26

아들이 주말마다 돈까스집에서 세시간 알바해요.

테이블 일곱개 있는 작은 돈까스 집이에요.

근데 사장님이 아들이편해졌는지 깍두기 같은 반찬을 재활용 한다네요.

아들이 그걸 보는게 힘들어 그만두고 싶다는데 남편은 사장님께 재활요 보기불편하다 얘기하고 그만두라 하는데 굳이 그런얘기 한다고 그런 사람이 바뀔까도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115.23.xxx.20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3 6:45 PM (49.142.xxx.126)

    반찬 재활용하면 그만두겠다고 먹저
    말해보면 어떨까요?
    깍두기는 조금씩 주고 리필시스템으로 하라하고요

  • 2.
    '25.8.23 6:45 PM (114.205.xxx.247)

    저라면 말하고 그만둘 것 같지만, 아이가 말하기 부담일수도 있으니 아이가 결정해야죠.

  • 3. 안바뀌죠
    '25.8.23 6:45 PM (211.234.xxx.25)

    아들이 재활용 하지말란다고 안할 사람이면 애초에 그런 행동 못하고 안하죠.
    요즘 시대에 깍두기 재활용이라니ㅠ

  • 4. 미친
    '25.8.23 6:48 PM (114.203.xxx.205)

    제가 대신 세상에 알리고 싶네요.

  • 5. ..
    '25.8.23 6:49 PM (182.209.xxx.200)

    재활용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그만두는게 낫겠어요. 말만 들어도 토하겠네요.

  • 6. 그래도
    '25.8.23 7:00 PM (211.206.xxx.191)

    용기내어 말 하고 소통해서 시정되면 다니고
    아니면 그만두고.
    먹을 만큼 덜어 먹을 수 있게 바꾸면 좋은데요.

  • 7. 요즘
    '25.8.23 7:10 PM (172.226.xxx.3)

    돈까스집에서 깍두기 이런 거 병아리 눈물만큼 줘서, 먹고 또 리필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그런 걸 재활용까지??
    동네 카페 있으면 거기 알리고 싶네요. 요즘도 그런 곳이 있다니;;;

  • 8.
    '25.8.23 7:1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바뀌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왜 그만두냐고 물어보면 내 생각을 전달하고 그만둘 뿐이죠.
    알바였고 이젠 그만두니까.

  • 9.
    '25.8.23 7:19 PM (221.138.xxx.92)

    바뀌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왜 그만두냐고 물어보면 내 생각을 전달하고 그만둘 뿐이죠.
    알바였고 이젠 그만두니까.

    그리고 아버지가 말하고 그만두란다고 시키는대로 하나요.
    알아서 본인 생각대로 하는거죠.
    돈벌이도 하는 성인인데.

  • 10. ..
    '25.8.23 7:25 PM (175.121.xxx.114)

    소규모 식당이면 재료 엄청 아껴요 눈치껏 ㅠ

  • 11. 저라면
    '25.8.23 8:59 PM (1.248.xxx.188)

    일단 나오고 신고 gogo

  • 12. 신고
    '25.8.23 9:55 PM (39.122.xxx.3)

    우리아들도 방학때 음식점에서 일했는데 쌈장 이랑 반찬 재활용 하는거 그만두면서 신고한다고 제활용 하지말라 하고 나왔아요 그랬더니 급여를 안보내줘서 노동청에 고발했어요

  • 13. ..
    '25.8.23 10:06 PM (121.183.xxx.173)

    일단 조심스럽게 촬영을 해두세요

  • 14. 어휴
    '25.8.23 10:16 PM (123.212.xxx.149)

    아들 하고픈대로 하라하세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깍두기를 재활용하나요 웩..

  • 15.
    '25.8.23 11:31 PM (112.169.xxx.238)

    그런 소리를 뭐하러해요 욕만먹지 그냥 조용히 다른 핑계 대고 그만두라고 하세요

  • 16.
    '25.8.23 11:31 PM (112.169.xxx.238)

    어차피 그런 사장은 알바가 그런소리한다고 안바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933 미인들은 주변을 환하게 만들던데 22 ㅗㅎㄹㅇ 2025/08/23 7,416
1742932 52세 논문 23 아 피곤하다.. 2025/08/23 3,846
1742931 에어컨 켜 둔 실내에 9시간 둔 고추장 돼지 불고기 상할 수 있.. 8 ... 2025/08/23 4,780
1742930 형제복지원 영상 볼까요? 말까요? 14 .. 2025/08/23 3,776
1742929 폭군의 세프 남주 잘생겼네요 제취향 2 ㅇㅇㅇ 2025/08/23 2,713
1742928 스위스에서 안락사 사건 15 에스콰이어 2025/08/23 7,972
1742927 동의좀 부탁드려요 (고 홍정기 일병사건) 4 제발 2025/08/23 1,269
1742926 요즘 린넨바지 입어도 되죠? 2 .. 2025/08/23 3,088
1742925 대통령 되고 2년 반동안 관심 끊었었는데.. 4 하하하 2025/08/23 3,455
1742924 과자 아예 안드시는분 있어요? 38 과자 2025/08/23 7,209
1742923 애기 먹이게? 서비스를 왜 줘야해요? 22 ㅇ ㅇ 2025/08/23 6,925
1742922 윤수괴는 김건희한테 지가 어떤 존재였는지 알기나할까? 8 윤병신 2025/08/23 3,695
1742921 눈가보톡스 맞은 지인들 보니 26 .. 2025/08/23 12,271
1742920 이시바 “‘김대중-오부치 선언’ 포함 역사인식 계승”···한·일.. 12 ㅇㅇ 2025/08/23 5,814
1742919 문프는 그럼 수박들과 12 ㅎㄹㄹㅇㄴ 2025/08/23 3,371
1742918 광복절에 태극기를 단 기업VS침묵한 기업 5 쇼츠 2025/08/23 2,046
1742917 타인의 '밥'에 대한 의무감이 피곤하네요 18 짜증 2025/08/23 6,665
1742916 요즘 복숭아값 싸던데 맛있나요.?? 19 인생n 2025/08/23 6,199
1742915 만원대 후라이팬 괜찮은거요 12 티dd 2025/08/23 3,251
1742914 이틀전 베스트갔던 생활꿀팁 뭐였죠? 3 에구 2025/08/23 5,498
1742913 베트남, 일본, 가까운곳으로 어디를 갈까요? 9 여행 2025/08/23 2,102
1742912 헐.. 이수 16세 미성년자 성매수가 3차례였나요? 22 .. 2025/08/23 20,260
1742911 게임 자율로 해주신 분 아이들 어떻던가요? 15 중3엄마 2025/08/23 2,473
1742910 시스템 에어컨 as 조언 부탁드립니다 ........ 2025/08/23 1,061
1742909 닭도리탕 국물이 많이 남았는데 활용가능한가요 5 요리 2025/08/23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