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재생관 사주 좋은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듯요

.. 조회수 : 3,244
작성일 : 2025-08-23 16:46:50

진짜 세상에 다 좋은 사주는 없네요.

제가 상관이라 관을치다보니

재생관이 부러웠거든요.

 

재생관 하는 여자분들 겉에서 보면 

100점짜리 여자친구, 아내 또는 부하직원인데

구성에 따라 본인은 또 뭔가 충족이 안되네요.

 

가장 안좋은 케이스로는 남자한테 돈 빼앗기는 여자도 재생관이더라고요ㅠ

 

그리고 희한하게 재생관들 자기 스펙보다 다소 떨어지는 남자를 고르더라고요. 옆에서 제가 그 남자 별루다(저는 상관이니까 남자를 무시하는마음도 있고 웬만큼 기준에 안들면 컷이다보니) 말해줘도 재생관은 모르더라고요.

 

남이 보면 콩깍지가 심하게 씌여서 예쁘고 능력있고 사랑받는 딸인데 이상한 남자에게 계속 퍼줌ㅠ

 

그리고 사랑을 되돌려받진 못해서 또 슬퍼하거나 부글부글 하거나해서 저한테 하소연 해요. 

 

아니면 남편에게 최선은 다하되 점차 아이에게만 집중하는 엄마로 변해서 차라리 이런 케이스는 낫다싶고요.

 

 

 

 

IP : 106.102.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생관
    '25.8.23 4:53 PM (14.32.xxx.143)

    을 부러워하시다니
    여자를 남자의 부속품으로 여긴 옛날에야
    여자 부려 먹여야하니 재생관이 좋다고 가스라이팅 한거지요.

    요즘 여자 입장에선 남자한테 돈 주고 희생하면서도
    사랑은 못 받아(여자는 인성으로 사랑을 받음)
    애정결핍으로 괴로워하는게 재생관인데 뭐가 좋나요.
    차라리 남자 대차게 차버리는 상관이 나아요.
    예나 지금이나 여자는 관인상생이 최고지요.

  • 2. 삭상생재가 좋음
    '25.8.23 4:5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편관중중보다는 훨 나은듯.
    재생관은 그래도 능력좋고 내조 잘하는데
    편관중중은 좋은남자를 만나기도 힘들고
    내조도 할수없는 개차반 만나는듯해요

  • 3. 식상생재가 굿
    '25.8.23 4:5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편관중중보다는 훨 나은듯.
    재생관은 그래도 능력좋고 내조 잘하는데
    무재사주 편관중중은 좋은남자를 만나기도 힘들고
    내조도 할수없는 개차반 만나는듯해요

  • 4. ..
    '25.8.23 4:56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사주 배워보니 재생관이 골빠지게 관 뒷바라지 팔자더군요
    본인은 그게 당연하게 여겨 차라리 다행일까 싶기도 하고
    인다관설된 재생관이 더 서럽지만요

  • 5. 하하
    '25.8.23 5:02 PM (58.143.xxx.144)

    재생관 해봤자 인성 없으면 남자좋은일만 시키는 거 아닌가요?
    여자 등꼴 뻡아 먹을려고 재생관 타령 한거지요.
    요즘걑은 세상엔 내멋대로 식상생재가 짱입니다요.
    제가 맞벌이 하여 집사고 구두쇠같이 아껴가며 알뜰히 모았더니 남편이 그 돈으로 사업한다 설치고 회사 관두고 저를 힘들게 하더라구요. 너무 고생스러워 사주공부까지 하게됐는데 알고보니 제 사주가 그 불쌍한 편관격, 재생관보다 더 불쌍한 재생살이더라구요. 돈으로 남자 관을 살려봤자 본인이 더 힘들어지는..
    지금은 그냥 회사때려치고 돈을 안버니 제 삶이 편안해졌어요.

  • 6. ..
    '25.8.23 5:02 PM (106.102.xxx.163)

    제가 사주 처음 접할때 재생관으로 반듯한 사주 여성분을 봐서 부러웠던거 같아요. 그 언니가 야무지고 남편이랑 합심해서 사는 모습을 봐서요. 남편 승진 내조하고, 집도 넓혀가고, 아이도 열심히 키우고 그런 분이어서 제 눈에는 이상적이었죠.

    저는 엄마도 상관격이라 집이 진짜 시끄럽고 식구들 각자 프리하게 지내야만 평화롭고 잘 뭉쳐지지도 않는 가족이라 더 그랬던것같아요.

    근데 지금 중년에 접어들어 또 경험이 쌓이고 사람들 인생을 보다보니 다 나쁘기만한것도, 다 좋기만 한 사주는 없는 것 같아요. 각자 복이 다르다 봐야...

  • 7. 나니노니
    '25.8.23 5:20 PM (221.153.xxx.225)

    관인상생 전지현 부럽지요

  • 8. ,,,,,
    '25.8.28 9:48 AM (110.13.xxx.200)

    재생관은 남자만 생하는건데 좋을리가.
    관인상생이 최고죠. 받아야 제맛~ ㅎ
    글구 님 말씀대로 좋기만 한 사주가 있겠나요.
    전지현도 잘난 남자 만나서 뭐. 한때 시끄럽기도 했고 만만치 않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868 임플 치아 모양은 어떻게 맞추는건가요? ㅇㅇㅇ 2025/09/03 1,070
1735867 저만 자주 수정화장 하는 것 같아요. 7 ... 2025/09/03 2,336
1735866 직접 집 지어보는게 버킷리스트인분 있나요? 6 2025/09/03 1,323
1735865 국힘당 의원들 인상 16 .... 2025/09/03 2,842
1735864 대기업 돈까스인데 냄새가 넘 심해요 8 심하다 2025/09/03 2,793
1735863 며칠전 워싱소다 난리에 배송 잘 왔나요? 12 .. 2025/09/03 3,814
1735862 주식거래)예수금이 있는데 증거금을 채우라는 게 3 알려주세요 .. 2025/09/03 2,381
1735861 허리디스크 환자입니다 10 공감 2025/09/03 4,017
1735860 지귀연깉은 판사들에대한 법은 아직인가요 잘 몰라서 1 2025/09/03 939
1735859 엄청나게 무서운 공포영화 없나요? 42 혹시 2025/09/03 3,567
1735858 방금 지하철에서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했는데 55 ㅇㅇ 2025/09/03 18,120
1735857 나는 생존자다ㅡ형제복지원 2 ... 2025/09/03 2,325
1735856 자영업 어려워요ㅠ 8 가을날에 2025/09/03 4,495
1735855 저도 skt 도미노피자 얘기 10 이거뜨리 2025/09/03 4,410
1735854 오늘 수험생 9모 어떠했다 하나요? 8 9모 2025/09/03 3,101
1735853 라면 스프만 사고 싶은데 추천해 주세요. 6 .. 2025/09/03 2,794
1735852 나경원이 법사위에서 관행이라는 말을 하던데 이말이 그들.. 9 2025/09/03 3,062
1735851 맹장 수술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2 궁금이 2025/09/03 2,052
1735850 실손보험 승인거절 되는 경우도 많은가요? 6 .. 2025/09/03 2,466
1735849 李대통령 지지율 52.5% 9 2025/09/03 3,153
1735848 가끔씩 후회되는 일 3 ㅇㅇ 2025/09/03 3,555
1735847 키아프,프리즈가시는분들-예습영상 보세요 4 ㅇㅇ 2025/09/03 1,454
1735846 아이한테 배웠어요 11 못난엄마 2025/09/03 4,503
1735845 가끔씩 잠이 안올때 뭐하세요? 10 ㅇㅇㅇ 2025/09/03 2,790
1735844 자랑계좌에 입금하고왔어요 63 플로라 2025/09/03 7,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