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은 고행이 맞지요?

ㅇㅇㅇ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25-08-23 13:35:29

아둥바둥 사는데 

어제 남의 편는 제게 무뇌라네요 뇌가 없이 행동한다네요

포도를 세일하길래 박스채 사다보니

포도를 열어보지 못했어요 

맨날 엉망인 거 사온다고 아무것도 하지말라네요

아이 원룸 몇달 비워놓은거 다시 들어가게 되어 

오늘 짐 실어주고 물품 챙겨가는데 미리

사람 불러 청소 안시켰다고 강남 학부모라면

청소시켰을꺼라고 소리지르네요

락스 안챙겼다고 한심하대요

 

하두 한숨쉬고 답답하다 하니 제가 멍청하고

일머리 없는 사람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살아야하니...

같이 소리 지르면 점점 커지니 그냥 미안하다고

넘어가요

그냥 답답해서 하소연합니다.

 

 

IP : 118.235.xxx.1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뒷방마님
    '25.8.23 1:39 PM (59.19.xxx.95)

    살만하면 세상 버려요
    적당히 일머리 없이 사는것도 좋은데

  • 2. 지나가다
    '25.8.23 1:44 PM (121.133.xxx.125)

    식구들이 너무 말을 마구하네요.

    저는 백화점에서 과일을 사는데
    복숭아도 포장지 다 벗겨 확인시킨후
    재포장 합니다. 박스당 6만원도 더해요.

    10개짜리었는데 6.000 /개 이상입니다.

    과일은 남편보고 맛나거 사달라고 요청하시고

    강남 학부형 ..제가 그 강남 학부형인데
    도우미가 하면 돈들어 가고
    엄마가 하면 힘들고

    아이에게 앞으로 직접 하라고
    도우미를 쓸 형편은 아니라고 하세요.

    미안할게 뭐가 있나요?

    그들에게 이제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시길요.ㅠ

  • 3.
    '25.8.23 1:45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아니오 아내 무시하고 가스라이팅 하는거예요
    정말 원글님이 남편 표현대로 그런 사람이라면 주눅들어 더 바보가 돼요
    원글님이 순해서 쌓인 스트레쓰를 원글님에게 푸는데요
    가만 있지 말고 대응 하세요
    포도가 봉지에 쌓여 있어 상태를 확인하기 힘들어요
    청소 유무로 뭐라하면 신경 못썼다하고 당신이 신경쓰면 안되냐고 한소리 하세요
    그런 남편 놈들은 대응하고 밟아 놔야 찍소리 못해요

  • 4. 지나가다
    '25.8.23 1:46 PM (121.133.xxx.125)

    남편분과 아이에게

    엄마도 인격체인데
    함부러 대하지 말라고

    앞으로 예의와 간격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요구를 해.보시길요.

  • 5. 별 미친
    '25.8.23 1:52 PM (223.38.xxx.96)

    X을 다 보네요
    백화점에서 편히 과일도 사고 도우미도 부르게 돈이나 많이 벌라고 하세요
    이 폭염에 아둥바둥하는 안사람 딱하지도 않나
    그리 폄하하며 화풀이하면 본인 급이 올라가는줄 착각하는 모지리
    얼마나 밖에서 무시당하면 가족이나 들볶을까
    정말 두손놓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집안이 쓰레기장이 되든 쫄쫄 굶든 쉰내나는 옷이나 걸치든
    남아일언중천금 뱉은 말에 책임이나 지길

  • 6. 말조심
    '25.8.23 1:53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청소 얘기는
    자녀분이 원글님께 한 소리인가요?

    아빠한테 배워서 어머니께 너무 함부로 말하네요...

  • 7. 그럴걸요
    '25.8.23 2:16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고행이 아니라면
    종교가 왜 있겠어요.
    가스라이팅의 최고 정점이
    종교라 생각해요.

  • 8. 어떻게
    '25.8.23 2:18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저딴 말을 할 수 있지?
    사과는 그럴 때 하면 안되는건데요
    원글님 자존감 지키셔야해요

  • 9. 조심스럽지만
    '25.8.23 2:24 PM (58.29.xxx.247)

    혹시 adhd성향...가지고 계신가요...

  • 10. 청소안햇다고
    '25.8.23 2:44 PM (58.142.xxx.34)

    소리지르는사람이 아들인가요?
    그걸 가만 두신거예요
    어디 감히~~
    저같음 가만 안둡니다
    포도는 미리 확인하셔야 하는데
    아쉽네요

  • 11. ㅇㅇ
    '25.8.23 3:42 PM (118.235.xxx.3)

    네 소리지른건 모두 남편이구요 지금 원룸와서 땀 흘리며 청소하고 있어요 가스라이팅에 20년 이상 길들여졌나봐요
    짜증내고 한숨쉬면 제가 미치겠어요

  • 12. 20년 좋은 세월을
    '25.8.23 6:59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이제 더 이상 이렇게는 살 수 없다 결단을 내리셔야죠.
    자신을 지키고 남은 생은 사람답게 사세요.
    한 인간이 휘젓는 고행의 바다에서 표류하기에 당신은 너무 소중합니다.

  • 13. 원글님
    '25.8.23 11:20 PM (106.102.xxx.170)

    남편도 말이 심하고 소리지른게 잘못하긴 한데
    당연히 박스채로 사면 과일 상태를 체크하고 사야죠.
    맨날이라는 거 보니 자주 그런가 봐요?
    청소도 당연히 이사가기 전에 했어야 하는게 맞구요.
    입장 바꿔 그런다면 부인도 잔소리 했을 거예요.
    잔소리 듣지 않으려면 좀더 자신을 돌아보셔야 할 듯.

  • 14. 어휴
    '25.8.23 11:38 PM (118.216.xxx.106)

    씨@ 뇌도 없는 나한테 바라지말고
    니가 하지 그랬냐
    뇌가 없으니 ㅈ같은 너랑 사는 거야 라고
    제가 대신 소리 질러주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436 초콩 만들려고하는데 무슨식초가 좋을까요? 2 ㅇㅇㅇ 2025/08/25 845
1743435 바비브라운 마호가니 대체할 아이쉐도우 있나요? 2 곰배령 2025/08/25 1,657
1743434 KBS 감사실, 박장범 '부서장 인건비 이중 지출' 공익감사 청.. 5 파우치박 2025/08/25 1,944
1743433 또 등장한 '도착 홀대' 가짜 뉴스 13 ... 2025/08/25 2,521
1743432 50대분들 요즘 광고 다 이해되세요? 9 oo 2025/08/25 2,687
1743431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한송이 내란꽃을 피우기 위해 한덕새.. 1 같이봅시다 .. 2025/08/25 1,037
1743430 최근 연인과 헤어지신분들 - 자기연민? 5 슬픔 2025/08/25 1,541
1743429 강아쥐 접종~~ 5 50대 2025/08/25 1,022
1743428 영남 알프스 4박5일 일정인데요 7 .... 2025/08/25 2,103
1743427 가사도우미 입장에서 이러면 짜증나나요? 27 2025/08/25 5,525
1743426 걸음 체크하려면 폰을 어떻게 어디에.. 8 조깅 2025/08/25 1,523
1743425 잠스트ek-3 무릎보호대 사이즈 문의드립니다. 1 42cm 2025/08/25 905
1743424 주한미군 전 남친에게 교제 폭력, 검찰은 강간 빼고 기소…“한국.. 2 ㅇㅇiii 2025/08/25 2,357
1743423 지리산 곰 83% 이젠 '야생'…"서식지 확대해야&qu.. 10 .. 2025/08/25 2,379
1743422 하정우 “李대통령, 제가 겪은 보스 중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보.. 8 ㅇㅇ 2025/08/25 6,213
1743421 리조트 사우나에서 할머니가 시비걸음.. 5 2025/08/25 4,397
1743420 잘해주니 더더 내놔라하네요. 3 ..... 2025/08/25 4,040
1743419 절에갔더니 과일주네요 8 2025/08/25 3,683
1743418 여행 다녀온 후 이런저런심드렁, 에잇! 1 오가나이저 2025/08/25 2,183
1743417 립밤 립스틱 다 쓰고도 케이스 밑에 남는거 넘 아까워요 6 .. 2025/08/25 2,707
1743416 고추사서 고추를말리는데 비와서 다젖었어요 18 어떡하죠 2025/08/25 3,760
1743415 오늘 매불쇼 폭탄 부분 (feat. 조성현 PD) 4 나는생존자다.. 2025/08/25 4,091
1743414 “무려 51세 연상” 25세 미국女, 남친 공개했다  7 ........ 2025/08/25 5,295
1743413 씽크대만 리모델링 어떤가요 4 10년된 집.. 2025/08/25 2,000
1743412 복숭아 사는데 눌러 보는 사람 8 복숭아 2025/08/25 2,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