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투브 보면 해외여행이 너무 하고 싶어요. 비행기도 타고싶고
아직 아이들이 고등학생이라 꼼짝못하는 신세라서요 ㅠㅠ
30중반 40대 초반까지 외국에 살았어서 인근나라 등등 엄청 잘 다녔었었는데
50넘어서 해마다 남편이랑 저렴하게 2주전후 정도 여행다니며 살고 싶어요.
유럽살았어서 20여개국 정도 정말 틈틈히 다 가보고
기억에 남는곳은 유럽 곳곳 자동차 여행할때 시골 이런데.. 골목 풍경같은게 굉장히 오래 기억에 남아요.
동남아 5-6개국 하와이 뉴욕 엘에이 이런 관광지도 아이들 어릴때 다 다녀봤는데 좋긴좋았는데 뭔가 상적인 느낌으로 다녀온것 같고
정작 미국 국립공원쪽 같은곳은 못가봤고요 .
사진보니까 유럽아래 조지아나 몽골 이런 곳들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아무데서나 둘다 기절하는 편이라 잠은 잠만자도 되는 곳
현지식도 잘 먹고
관광지정복형 이 아닌 여유있게 발닿는대로 여행하는 날을 꿈꿔 봐요 ㅠㅠ
물가가 많이올라서 문제겠지만
여행을 저렴하게 다니면서 오히려 해방감, 자유로움을 느껴본 경험도 있고 해서
그때까지는 건강만 좀 챙겨야겠다 그런생각해요. 자식들은 그냥 놔두고 남편이랑만 가고싶어요. 부부가 그렇게 다시니는 50대 후반 60대초반 부부 분들 계시나요? 경제적으로 빡빡하다고 하고싶은일을 접자고 생각하는건 좀 안타까운것 같아서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꿈이라도 꿔봅니다.
돈많이안들이고 여행하시는 분들..
1. 지금부터
'25.8.22 1:10 PM (59.30.xxx.66)여행 카패 가입하고 준비하세요
이전에 유럽에서 살아서 여행을 다녔고
귀국 후에도 여기 저기 두루 다녔어요
근데
코로나 이후 물가가 넘 올라서
1-2곳을 빼고는 패키지로 가려고 생각해요2. 저요
'25.8.22 1:28 PM (222.108.xxx.9)저랑 다닌 나라가 비슷하네요.. 저도 억척스럽게 애들이랑 남편이랑 유럽 미국 다녔어요. 지금 은 애들이 20대인데..
여행다니려고 돈모아요.. 예전에 유랑 카페 가입해서ㅜ열심히 다녔는데
올해 애들이랑 홍콩 도쿄 다녀왓는데 몸이 박살날듯.. 구글맵도 찾기 귀찮고.. 그냥 아는데 다녀야겟어여.. ㅜㅜ 50중반인데 너무체력이 달려요...3. 저요
'25.8.22 1:29 PM (222.108.xxx.9)유럽은 항공은 그렇다치고
숙박비가 넘. 비싸요 ㅠㅠ 4인가족 이면 적어도 하룻밤에 50이상 들여야하니.. 그랗다고 이나이에 호스텔가면 물버릴테고...4. ..
'25.8.22 1:30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진짜 운동해서 체력을 먼저 길러두세요
여행 수요로는 50대60대가 아주 인생의 피크죠
애들다커서 이제 드디어 시간있고 돈 좀 날 위해 쓰고싶고.
70대 80대되면 여행 다닐수없으니 더 열심히 다닐때에요.
돌로미티, 산티아고, 국립공원 아줌마 아조시들 단체관광객들 버글버글해요.5. ...
'25.8.22 1:32 PM (1.235.xxx.154)부부끼리 다녀오세요
6. ㅎㅎ
'25.8.22 1:35 PM (58.235.xxx.21)그쵸 부부끼리 다니면 절약 많이 돼요
건강만 유지하면 저렴하게는 얼마든지 다닐 수 있답니다.
전에 여기 게시판에 뉴욕 가신분 계셨잖아요~~ 그렇게도 다닐 수 있죠^^
전 독일에서 유스호스텔들.. 성에 만들어진 곳. .거기 다닐때 연령 다양하게 있었어요
호캉스 할거 아니면 그런 곳들 이용해도 좋죠~7. 호스텔
'25.8.22 2:27 PM (220.118.xxx.65)유럽 미주는 호스텔에 장년층 많아요.
전부 도미토리 형식도 아니고 4인실 2인실도 많답니다.
저는 호스텔 섞어 가는 거 강추요.
중간 중간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섞으시구요.
그리고 모든 카드 사용액을 마일리지로 다 통일하세요.
어설픈 할인 적립 하지 마시고 마일리지로 단결하면 이걸로 뱅기표 충당이 되니 막상 장거리 여행이라 해도 돈 많이 안들어요.8. 호스텔 좋아요
'25.8.22 4:24 PM (211.247.xxx.84)여러 사람 만나는 것도 재밌고요
나이 따지는 건 한국 사람뿐. 공용주방 쓰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새로운 경험을 하러 여행하는 사람에겐 다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죠. 돈과 시간과 건강을 잘 챙겨 놓으세요. 영어공부는 재미삼아 조금 하시고 구글맵이랑 번역기 사용만 잘 하시면 아무 걱정 없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43690 | 혼자계신 주말은 뭐하세요? 7 | 음 | 2025/08/24 | 3,288 |
| 1743689 | (긴글) 57 | ㅡㅡㅡ | 2025/08/24 | 29,003 |
| 1743688 | 화려한 날들 1 | 뭐지 | 2025/08/24 | 2,443 |
| 1743687 | 반지 치수 쟀는데 기존 반지 지름이 2cm인데 22호라네요 3 | ㅇㅇ | 2025/08/24 | 1,427 |
| 1743686 | 너무 머리가 아파서 계산법도 잘 모르겠어요 8 | 두통 | 2025/08/24 | 2,281 |
| 1743685 |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님, 성비위사건 피해자들을 위해 나서주세요 7 | ㅇㅇ | 2025/08/24 | 1,674 |
| 1743684 | 세련된 연예인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59 | 그럼 | 2025/08/24 | 7,774 |
| 1743683 | 서울 나들이ㅡ종로 도보 4 | 지구여행중 | 2025/08/24 | 2,379 |
| 1743682 | 혼자 미국 갈수있나요? 9 | .. | 2025/08/24 | 3,477 |
| 1743681 | 내 인생의 절 부안 내소사 52 | ... | 2025/08/24 | 6,804 |
| 1743680 | 여름의 시작과 끝은 이 곤충으로... 7 | ㅇㅇ | 2025/08/24 | 2,325 |
| 1743679 | 배터지겠어요 다시마쌈 4 | 바다야 | 2025/08/24 | 2,927 |
| 1743678 | 자량 기어를 왜 p에 안두고 n에 두고 주유를 하지? 17 | 사람들 | 2025/08/24 | 5,167 |
| 1743677 | 최재영 목사님 지금 카퍼레이드중이심 11 | 아 웃겨요 | 2025/08/24 | 5,077 |
| 1743676 | 비트코인은 올 1월보다 더 떨어졌네요 4 | 그런데 | 2025/08/24 | 3,526 |
| 1743675 | 남의 외모 분석해서 얻어 지는 것이 뭘까요? 13 | 음.. | 2025/08/24 | 2,440 |
| 1743674 | 더위가 점점 더 심해지네요 37 | ㅡㅡ | 2025/08/24 | 13,336 |
| 1743673 | 우울증 가족 어떻게 지내야하나요 9 | 나도 | 2025/08/24 | 4,165 |
| 1743672 | 50대 부산 똘똘한 한채로 가야 하나요? 2 | 단아 | 2025/08/24 | 2,888 |
| 1743671 | 가장 아름다운 절은 어디일까요 69 | 우리나라 | 2025/08/24 | 6,311 |
| 1743670 | 눈다래끼에 클라본 먹어도 되나요 | 눈다래 | 2025/08/24 | 691 |
| 1743669 | 김건희, 문화체육부 장관과도 통화, 왜? 18 | MBC 단독.. | 2025/08/24 | 4,502 |
| 1743668 | 냄새 제거 하는 법 13 | … | 2025/08/24 | 3,652 |
| 1743667 | 오래된 영영사전..버리고 다시 사야겠죠? 7 | 123 | 2025/08/24 | 2,392 |
| 1743666 | ‘저녁이나 같이 먹자‘ 시부 말, 며느님들 괜찮나요? 67 | 남편 | 2025/08/24 | 11,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