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축 탑층 ,33층에 살아요..장단점

탑층 조회수 : 5,850
작성일 : 2025-08-21 22:01:51

33층 아파트 33층에 살아요...

1. 전혀 춥지 않아요..단열 기술 발전../
2. 더운 것 사실입니다.. 심지어 겨울도 ..이건 서남향 특성 종일 태양열에 아파트 벽이 달구어지니...

   아침부터 저녘까지 해를 봄..
3. 더운 것은 시스템 에어콘으로 충분히 커버 되는데, 실외기 성능을 기준 보다 큰 걸로 장만했지요 ....

   당근  약간의 전기료 부담있어요.. 근데 소형 평수이고 방과 거실만 쓰니 별로 많이 안들고 요즘 에어컨

   전기 절약형들이라... L * 사

 

신축 경우 단열 시공 기술 발달로 단점인 덥고 춥고가 많이 커버 됩니다..

 
4. 한층에 엘리베이터 2대 운용해요
  15층 살때 보다 빨라요 2대가 자동으로 교차 운전하니 더 효율적입니다

 ..엘베 호출하고 3분이상 기다리는 적이 거의 없어요

5. 엘베 운전 소음.. 없네요.. 구조상 엘베 용 모터가 집 반대편에 있고 신축 엘베 성능이 무소음에 가까와서 ...  엘베 내부에서도 조용...

장점..
1.층간 소음 해방. 혼자 있을 때는 절간입니다..
2.뷰가 좋아요

 

앞으로 이사를 가도 탑층으로 가고 싶어요...2021년 이후 준공...

오래된 아파트 단점들이 시공 기술 발달로 많이 커버 됩니다..

심지어 구축은 탑층 수돗물 수압도 시원찮았지요..

고가 수조식 물탱크... 지금은 부스터 방식..

IP : 121.125.xxx.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1 10:04 PM (39.7.xxx.107)

    그냥 옥탑.안살려는거랑 비슷한거죠
    1층 탑층 여전히 기피하는 이유가 있죠
    급매아니면 살 이유가 1도없는

  • 2. ...
    '25.8.21 10:21 PM (183.103.xxx.230)

    저도 2010년산 26층 탑층인데
    여름에 복사열때문에 더운건 전혀 없어요
    대신 겨울엔 좀 썰렁해요
    단열때문이라기보다 뷰를 우선으로 두고 지은 동향이기도 하고 윗층에서 데워주는 온기가 없으니 좀 썰렁해서 난방비가 좀 더 들어요
    두대의 엘베에 구조상 소음은 없고요
    그리고 벽이 붙은 옆집도 없는구조라 다른집들의 소음에서 해방되서 좋고 진짜 절간 같습니다
    저도 이사가도 다시 탑층으로 갈거 같습니다

  • 3. 그럼요
    '25.8.21 10:22 PM (211.234.xxx.248)

    예전엔 한강변은 안좋다고 오히려 로열 큰평수는 단지안쪽에
    있던 시대있었죠 요즘은 아묻따 한강보이냐 얼마나 보이냐에따라 가격 수억에서 수십억도 차이나죠
    150억 펜트하우스도 전부 꼭대기에요

  • 4. 그쵸
    '25.8.21 10:25 PM (221.138.xxx.92)

    요즘 신축 최고층은 덥거나 춥거나하는 문제는 없더라고요.

  • 5. 신축
    '25.8.21 10:28 PM (124.63.xxx.159)

    탑층 부럽습니다
    층간소응 땜시 ㅜㅜ

  • 6. ㄹㄹ
    '25.8.21 10:29 PM (221.154.xxx.222)

    층간소음으로 피폐해진 사람은 탑층가죠
    참다참다 이사온지 1년 안돼서 다시 나간 사람인데
    그 이후 탑층만 옮겨다니다 탑층 매매해서 살아요
    탑층만 20년 이상 살았네요
    뷰는..... 저 개인적으로 나무를 좋아해서 온통 나무랑 새소리 듣고 싶은데
    하늘과 멀리 바다 보이는거...별로요 (완전 개취) 야경도 끝내주는데
    층간소음 보장만 된다면 2층 가고싶어요 ㅋ

  • 7. 신축
    '25.8.21 10:35 PM (218.51.xxx.51)

    전 아파트 위층의 진짜 환장하는 갖가지 층간소음에
    진짜 밤잠 설치고 너무 힘들다가
    신축 탑층 18층으로 이사와서 층간소음이 뭐야?
    하며 삽니다
    장점은 거실에 앉아서도 탁 트인 뷰가 너무 맘에 들고
    층간소음 없는거 진짜 좋아요
    겨울에 윗집 난방이 없으니 좀 확실히 춥습니다
    온수매트와 조끼로 지내지만 젤 안좋은거같아요
    여름엔 위층이 공실처럼 비어있어서 시스템 에어컨 있으니
    더 덥지는 않습니다
    결론은 신축 탑층은 장점이 더 많은거같아요

  • 8. 층간소음
    '25.8.21 10:37 PM (223.38.xxx.92)

    완전해방 + 펜션느낌

  • 9. 저는
    '25.8.21 10:43 PM (116.34.xxx.24)

    9층인데도 엘리베이터 타는게 귀찮아요
    탑층 돈 더 준대도 안감ㅠ

  • 10. 냄새
    '25.8.21 10:45 PM (118.235.xxx.55)

    냄새 문제에서 자유로유신가요?
    요즘 신축고층은 화장실 냄새..담배냄새에서 자유롭지 못하던데요....

  • 11. ...
    '25.8.21 10:50 PM (1.237.xxx.38)

    화장실 냄새 담배 냄새가 왜 나나요
    아파트 내에서 담배 못펴요

  • 12. 1 1 1
    '25.8.21 10:53 PM (59.16.xxx.235)

    신축은 탑층 제일 선호하더라구요 층간소음 없고 탁트인 뷰, 가리는거 없으니 일조량 좋구요 같은 동일때 층수 올라갈수록 집값도 올라가더라구요 신축탑층은 꼭대기라 특별히 춥거나 덥진 않은거 같더라구요

  • 13. ㅇㅇ
    '25.8.21 11:08 PM (58.226.xxx.246)

    신축은 위로올라갈수록 비싸요

    예전 구축 혹은 준신축때나 10~15층사이가 로얄이었지
    지금은 용적률 최대치로 높게 지어서
    무조건 위로 한층 더올라갈때마다 비싸요
    고층이어야 일조권,조망 확보되니까요

    신축은 탑층이 가장 비쌉니다

  • 14. 원래
    '25.8.22 12:05 AM (116.121.xxx.181)

    탑층은 같은 라인에서도 서울 변두리 아파트 경우 1억 이상 차이납니다.
    탑층이 최고죠.
    근데 매물이 잘 없어요. ㅠ

  • 15. 행복한새댁
    '25.8.22 12:50 AM (206.0.xxx.140)

    누가 뭐래도 탑층만 다녀요;; 덥고 추운건 돈으로 해결가능한데 소음은 해결 불가..ㅎ구축은 몰겠구요.. 절간 같아서 좋아요ㅎ

  • 16. 구축
    '25.8.22 6:38 AM (116.36.xxx.180)

    구축이어도 돈 들여 샷시, 단열하면 괜찮아요. 춥고 덥다는 건 옛날 얘기. 30년 넘은 구축인데 탑층 공시지가 중간층이랑 같아요. 집이 절간이어서 층간소음에 질린 분들이 선호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188 엄마의 상황때문에 제가 너무 힘들어질때 3 ㄱㅁ 2025/08/23 3,442
1733187 일본급식 우수하다는 분께 24 새글 2025/08/23 5,141
1733186 밥값은 해야지 이은지 1 .... 2025/08/23 3,932
1733185 해외순방만 가면 불안했는데 8 2025/08/23 2,324
1733184 아들이 알바식당에서 15 돈까스집 2025/08/23 5,316
1733183 우리는 백의민족입니다 28 ㅇㅇ 2025/08/23 3,037
1733182 펄펄 끓던 우리 집 왜 시원해졌지?…하얀 옥상의 마법 4 2025/08/23 5,329
1733181 K - 윤디네 패션 ㅋㅋㅋ 15 보배펌 2025/08/23 5,321
1733180 이 놈의 더위 때문에 3 2025/08/23 2,718
1733179 타이타닉 새 결말 1 ........ 2025/08/23 3,020
1733178 식탁의자 천갈이 해보신 분 계실까요? 8 망고 2025/08/23 1,475
1733177 과외쌤께 배려하는 점 10 땅하 2025/08/23 2,130
1733176 당근아이돌보미..놀랍네요 24 와.. 2025/08/23 8,777
1733175 강릉에 기우제 지내고 굿 했다는데요 3 가뭄 2025/08/23 3,211
1733174 실리콘 랩 어때요? 1 As 2025/08/23 1,505
1733173 금쪽이 다둥이 가족 5 유리지 2025/08/23 3,543
1733172 어제 사온 꽃게 보관법좀 알려주세요 2 지혜 2025/08/23 1,491
1733171 수술후 효과좋은 흉터연고 있으셨을까요? 13 . . 2025/08/23 2,462
1733170 주방에 있는 TV모니터떄문에 시청료가 나가네요 4 수신료 2025/08/23 2,783
1733169 경옥고 상온 보관 경옥고 상온.. 2025/08/23 1,099
1733168 저보고 사치한다는 엄마 26 ... 2025/08/23 7,806
1733167 발목을 심하게 접질렀어요 20 evelyn.. 2025/08/23 2,561
1733166 맛있는 반찬이 뚝딱하고 나왔으면 ㅎㅎ 2 2025/08/23 2,150
1733165 이제야 무화과 맛에 눈을 떴어요. 19 .. 2025/08/23 4,393
1733164 해외로 빼돌린 돈 어떻게 찾나요 3 명신이 돈 2025/08/23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