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 원서 기간이 다가옵니다~
키 작은 여학생이고, 전망이 좋대서 작업치료학과 생각했는데,
현실은 물리치료사랑 하는 일 비슷하면서 급여는 더 적다네요ㅜㅡ
to도 물치보다 없다는것 같고요..
어떨까요?
대학 수시 원서 기간이 다가옵니다~
키 작은 여학생이고, 전망이 좋대서 작업치료학과 생각했는데,
현실은 물리치료사랑 하는 일 비슷하면서 급여는 더 적다네요ㅜㅡ
to도 물치보다 없다는것 같고요..
어떨까요?
전문대라도 간호과를 가세요
방사선 임상병리 쪽으로 알아보시거나요
요증 간호과도
졸업하고 병원붙어놓고 1년 대기하다 들어간대요
임상병리사는
병원마다 임상실이 있는게 아니라
티오적다하고요
간호과는 본인이 원하질 않아서요
원래 임상병리 가려다 워낙 to 없대서
작업치료 생각했는데, 별로인가 보더라고요..
차라리 물리치료를 가라고..
아이 성향은 임상병리가 낫긴 해요
물리치료가 훨씬 나아요
작업치료는 너무 좁아요
임상병리, 물리치료가 훨씬 나아요
물리치료가 훨씬 나아요
많이 달라요. 소속기관도 다를 수 있고요.
물리치료는 근골격계 아플때 마사지같이 해주는거고
작업치료는 인지장애나 발달장애 신체장애등으로
작업(occupation, 일상생활 등에서 하는 손발로 하는 온갖 움직임)을 못하는 사람을 연습시켜서 하게 도와주는 거예요.
티오도 없고 나이들어 계속 할수 있는 직업이 아닌것 같아요.
임상병리사도 티오 없어요
한 병원 임상병리사 몇명있나 생각해보세요 .
키작은 여학생이면 작업치료사나 물리치료사는 힘들거같아요.
임상병리사는 관심없다하고 방사선사는 어때요?
방사선사하면서 초음파사까지 따면 페이도 좋더라구요.
지인이 방사선사면서 초음파도 같이 하는데 오전근무만하고 300넘게 받더라구요.
여성이면
게다가 작고 마랐다면 비추
사람의 체격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있어요
살집 있는 물리치료사가 확실히 몸을 더 잘 다뤄요
마르고 작은 여자 물리사는 누르면 찌르는듯 아파서 하지말라고 해요
요즘 장애 아이들이 많아져서 언어치료사나 인지치료사 수요가 엄청 많습니다. 40분 수업에 6만원 병원에서 하는 센터는 9만원도 해요. 실력 있는 샘들은 대기 몇년 기다려야할 정도에요. 작업 치료는 주로 유아기에 많이들 하고 꾸준히는 언어랑 인지치료에요. 여학생이니 이쪽이 더 좋을것 같아요
장애아이 많아졌다지만 출생아수가 급격히 줄어드는데
너도나도 사설센터나 병원실비센터 창업해서
센터 치료사당 케이스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언어치료, 작업치료 등등
예전엔 오전오후 아동들로 꽉차있었는데
이제는 대부분 오후타임만 있어요
실력없으면 줄줄이 치료를종결하기 때문에 현타 지대로 오고 수입도 들쭉날쭉입니다
작치 물치는 40넘으면 뼈마디가 쑤셔옵니다 체력고갈생기기 시작요
오래는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