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입니다.
새마을금고에 제 거의 모든 돈이
예금되어 있는데
불안하면 다 뺄까요..
9.1일부터 예금보호한도를 1억원까지 상향한다던데
그 정도만 두고 뺄까요.
금리 조금 낮아도 우체국이 나을지 ..
어떤 은행이 좋을지
저같이 돈 없고 돈 잃을 일 없었으면 하는 사람은
어디에 예금해두는 게 좋을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서민입니다.
새마을금고에 제 거의 모든 돈이
예금되어 있는데
불안하면 다 뺄까요..
9.1일부터 예금보호한도를 1억원까지 상향한다던데
그 정도만 두고 뺄까요.
금리 조금 낮아도 우체국이 나을지 ..
어떤 은행이 좋을지
저같이 돈 없고 돈 잃을 일 없었으면 하는 사람은
어디에 예금해두는 게 좋을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오랬동안
새마을금고에 5천이하로 나눠서
 좀많은금액 넣어놨는데
맨날 불안하다고해도
아직까진 아무일없네요
괜찮아요.  그리고 계속 합병하고 있고요
합병하면 내 예금 그대로 합병한 금고로 가고
1억 이상이면 금고 여러곳 분산하세요
전 이게 새마을금고 영업전략인가 싶을 정도에요. 어떻게 해마다 이런말이 안 나올때가 없어요. 그래서 중도해지하고 그 이자 새마을 금고가 꿀꺽 먹고...
이거 새마을금고에서 일부러 이러는게 아닌가 싶다니까요
신협,저축은행 등으로 분산하면 되고
설령 예치한 곳이 파산한다 해도 예금자보호 한도 이하 금액은 안전해요. 다른 금고로 합병되기도 하고요.
저는 예전에 가입했던 저축은행이 도중에 파산해서 두 번이나 다른 기관으로 넘어갔는데 만기에 이자 제대로 챙겨서 받았어요.
고금리로 예금 유치하더군요, 뱔등이 불 떨어져나봐요
넣어두세요.
그리고 새마을금고는 지점마다 좀 안전도가 달라요.
대기업내 마을금고가 안전하다고 지인이 얘기한적 있어요
새마을금고를 여러곳으로 나눠서 넣어두셨어야죠
마을금고 이름이 다르면 각기 다른 법인이라
각각 예금자보호 된대요
같은이름에 다른지점이면 안되고
마을금고 이름이 달라야돼요
낙원새마을금고, 중원새마을금고,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렇게요
그리고 새마을은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이웃 새마을금고로 흡수합병 돼 왔어요
파산금융기관 보면 신협은 많아도
새마을금고는 하나도 없었어요
낫지 않을까요? 전액 보장이라면서요.
새마을금고라고 금리가 제일 높지 않아요.
그때그때 금리 좋은 곳에 분산하세요.
저축은행. 신협. 농협 수협 나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