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면도, 태안 근처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가족여행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25-08-20 11:21:41

추석무렵에 안면도 처음 여행갑니다 

어르신 포함 8명(어른들만)이다보니 숙소를 고르기가 어려워요 

리솜은 예약 끝났고 호텔은 어르신들이 싫어해서 

펜션, 에어비앤비 위주로  검색했는데 마땅한 곳을 못찾겠어요 

바닷가 근처에 깔끔한 곳으로 하고 싶어요

안면도, 태안에 괜찮은 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124.63.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0 11:45 AM (39.118.xxx.199)

    안면도 태안이 의외로 숙소가 너무 노후화되고 지저분.
    ㅋ 부부 둘 동해안 바닷가 출신이라 지금은 경기도 살아서 서해안 바다 은근 좋아해서 남편이랑 어쩌다 외동 남아 고딩이랑
    예전부터 딱히 예약없이 바람 쇠러 태안, 안면도를 가는데요.
    만리포호텔. ㅋ 만리포해수욕장 바로 앞 정중앙에 위치
    방이 딱 3명 요를 깔면 꽉 차는 방. 옛날 모텔정도 방크기. 80년대는 나름 좋았던듯..ㅋ 지금은 거의 바닷가 민박 느낌.
    잔디밭 데크에서 앞에 바다 보며 태안읍내 시장에서 해물, 소고기 사다 구워 먹고(그릇이며 냄비 등, 일체 다 있어요.)
    남 눈치 크게 보지 않고 시골 할머니집에 온듯한 편안함.

    해외 고급 호텔도 다니고 국내 고급 리조트도 다 다니는 사람이예요. ㅋ
    태안에서 가두리 낚시하고..오후에 장 봐서 고기, 해물 구워 먹고 다음날 천리포 수목원 산책하며 바닷가 보고 오는 코스.
    봄, 가을로 자주 갑니다.

  • 2. 원글
    '25.8.20 12:54 PM (124.63.xxx.51)

    정성가득한 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안면도 숙소 찾기 넘 어렵네요( 로드뷰로 봐도 전부 오래 돼 보여요)
    호텔로 가면 좋겠는데 나이 많으신 어른들이라
    별로인가봐요

  • 3. 청포대
    '25.8.20 1:31 PM (1.241.xxx.146)

    작년 9월과 올해 6월에 청포대가 있는 "아리바다" 펜션에 묵었더랬어요.
    저희도 태안은 작년 9월에 가본게 첨이라 올해도 그냥 작년에 갔던 펜션에서 숙박했어요.
    시설이 최신은 아니여도 룸컨디션은 괜찮았고, 창밖으로 해안선이 다 보이고, 바다로 바로 걸어내려갈 수 있어서 친정엄마 모시고 바닷가 산책하기 좋았어요.
    저녁 한 끼 바베큐 해먹었고, 나머지는 인근 식당에서 사먹었어요.
    아라바다 근처에 비슷비슷한 펜션들이 줄지어 있는데, 바닷가가 가깝고 인근에 큰 주자창이 없어서인지 사람이 그닥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저희는 담번에는 리솜가고 싶어요. 밥 먹으러 돌아다니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 4. 원글
    '25.8.20 2:38 PM (124.63.xxx.51)

    아라바다 가고자하는 날엔 예약마감되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청포대
    '25.8.20 3:25 PM (1.241.xxx.146)

    꼭 아리바다 아니여도 근처에 펜션이 쭉 있던데, 다 예약되었을까요? 하긴 연휴라...

  • 6. 광고아님
    '25.8.20 7:02 PM (118.34.xxx.8) - 삭제된댓글

    엊그제 태안 훑고 왔어요.
    저는 꽃지해수욕장 옆에 방포해수욕장 숙박했는데요.
    방포 해수욕장 해비알 풀빌라 한번 검색해보세요. 저는 여기랑 1도 관계 없고요. 숙박하지도 않았지만
    님 글 보고, 오다가다 본 팬션이 괜찮아 보였던 기억이 나서 이름 검색해봤어요.
    규모는 작은데, 바다 바로 앞이고 신축인거 같더라고요.
    같은 건물에 편의점도 있고요.
    뒷편에 꽃지해수욕장으로 넘어가는 둘레길이 있어요. 걸어서 꽃지까지 5-10분이면 가요.
    방포해수욕장 자체는 작고 한산해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놀기는 좋은거 같아요.

  • 7. 방포
    '25.8.20 7:03 PM (118.34.xxx.8) - 삭제된댓글

    엊그제 태안 훑고 왔어요.
    저는 꽃지해수욕장 옆에 방포해수욕장 숙박했는데요.
    방포 해수욕장 해비알 풀빌라 한번 검색해보세요. 저는 여기랑 1도 관계 없고요. 숙박하지도 않았지만
    님 글 보고, 오다가다 본 팬션이 괜찮아 보였던 기억이 나서 이름 검색해봤어요.
    규모는 작은데, 바다 바로 앞이고 신축인거 같더라고요.
    같은 건물에 편의점도 있고요.
    뒷편에 꽃지해수욕장으로 넘어가는 둘레길이 있어요. 걸어서 꽃지까지 5-10분이면 가요.
    방포해수욕장 자체는 작고 한산해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놀기는 좋은거 같아요.
    꼭 해비알 아니더라도 해변 따라서 팬션 몇개 있어요.
    하지만 해변 제일 가까워서 해비알 입지가 제일 좋아보였어요.

  • 8. ..
    '25.8.21 11:50 AM (124.63.xxx.51)

    너무 늦게 알아보다보니 웬만한 곳은 다 예약이 끝났네요
    해비알도 예약마감이예요 ㅠㅠ
    지나치지 않고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005 이재명"위안부·강제징용 합의 뒤집지 않아,일본 매우 중.. 16 짜증나 2025/08/21 2,302
1742004 갱년기에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겠죠? 2 운동 2025/08/21 2,678
1742003 바지 허리 늘이면 바지통도 늘어나나요? 9 . 2025/08/21 1,297
1742002 서이초 학부모 2번째 글이에요 10 ........ 2025/08/21 3,679
1742001 새 스텐냄비 연마제제거를 자꾸 미뤄요 17 귀찮 2025/08/21 2,557
1742000 집값 잡는 쉬운방법 있는데 왜 안쓸까요 34 .... 2025/08/21 4,177
1741999 대만해협 분쟁에 미군 따라가야 한다는 국민의힘 의원들 1 내란당은해체.. 2025/08/21 1,037
1741998 20대와 일하는게 힘들어요 15 ㅇㅇ 2025/08/21 5,218
1741997 나솔 광수랑 영철은 엄청 상반되네요 19 ll 2025/08/21 3,710
1741996 아침부터 찌네요 6 ... 2025/08/21 2,503
1741995 제주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35 .. 2025/08/21 4,221
1741994 저번주 아형 서장훈도 울고 시청자도 울었다는 최태성 강사편.. 18 하와이잔혹사.. 2025/08/21 7,471
1741993 폴로나 빈폴 기본셔츠는 아울렛이 낫겠죠? 1 셔츠 2025/08/21 1,932
1741992 인터넷으로 수능 접수 시 원서료는 어떻게 납부? 7 수능원서료 2025/08/21 1,391
1741991 티비 거실장 청소 어떻게 하세요? 2 티비 거실장.. 2025/08/21 1,623
1741990 요양원 안가려면 ,,,병원을 안가면 될걸요 24 ㅁㅁ 2025/08/21 6,479
1741989 트럼프 취임하고나서 채권 1450억 샀대요 7 ㅇㅇ 2025/08/21 4,660
1741988 심상정 진짜 지독했군요. 53 아들 얘기 2025/08/21 28,843
1741987 이혼숙려캠프... 와...보다보니 제가 사람치고 싶어지는 1 우와 2025/08/21 6,377
1741986 첩회장 돈 떨어졌나봐요? 7 첩첩산중 2025/08/21 7,200
1741985 리승만 하와이 동포들 독립자금 삥땅 18 런승만런런 2025/08/21 3,116
1741984 우아 현재기온 +습도 8 do 2025/08/21 5,603
1741983 BTS 지민, 뷔 우정 부럽네요 (쇼츠) 9 구오즈 화이.. 2025/08/21 4,332
1741982 공급으로 집값 잡힌다는 건 거짓말 49 2025/08/21 3,376
1741981 얼린 양배추도 익혀서 쌈싸먹을 수 있나요? 3 ㅇㅇ 2025/08/21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