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무렵에 안면도 처음 여행갑니다
어르신 포함 8명(어른들만)이다보니 숙소를 고르기가 어려워요
리솜은 예약 끝났고 호텔은 어르신들이 싫어해서
펜션, 에어비앤비 위주로 검색했는데 마땅한 곳을 못찾겠어요
바닷가 근처에 깔끔한 곳으로 하고 싶어요
안면도, 태안에 괜찮은 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석무렵에 안면도 처음 여행갑니다
어르신 포함 8명(어른들만)이다보니 숙소를 고르기가 어려워요
리솜은 예약 끝났고 호텔은 어르신들이 싫어해서
펜션, 에어비앤비 위주로 검색했는데 마땅한 곳을 못찾겠어요
바닷가 근처에 깔끔한 곳으로 하고 싶어요
안면도, 태안에 괜찮은 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면도 태안이 의외로 숙소가 너무 노후화되고 지저분.
ㅋ 부부 둘 동해안 바닷가 출신이라 지금은 경기도 살아서 서해안 바다 은근 좋아해서 남편이랑 어쩌다 외동 남아 고딩이랑
예전부터 딱히 예약없이 바람 쇠러 태안, 안면도를 가는데요.
만리포호텔. ㅋ 만리포해수욕장 바로 앞 정중앙에 위치
방이 딱 3명 요를 깔면 꽉 차는 방. 옛날 모텔정도 방크기. 80년대는 나름 좋았던듯..ㅋ 지금은 거의 바닷가 민박 느낌.
잔디밭 데크에서 앞에 바다 보며 태안읍내 시장에서 해물, 소고기 사다 구워 먹고(그릇이며 냄비 등, 일체 다 있어요.)
남 눈치 크게 보지 않고 시골 할머니집에 온듯한 편안함.
ㅋ
해외 고급 호텔도 다니고 국내 고급 리조트도 다 다니는 사람이예요. ㅋ
태안에서 가두리 낚시하고..오후에 장 봐서 고기, 해물 구워 먹고 다음날 천리포 수목원 산책하며 바닷가 보고 오는 코스.
봄, 가을로 자주 갑니다.
정성가득한 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안면도 숙소 찾기 넘 어렵네요( 로드뷰로 봐도 전부 오래 돼 보여요)
호텔로 가면 좋겠는데 나이 많으신 어른들이라
별로인가봐요
작년 9월과 올해 6월에 청포대가 있는 "아리바다" 펜션에 묵었더랬어요.
저희도 태안은 작년 9월에 가본게 첨이라 올해도 그냥 작년에 갔던 펜션에서 숙박했어요.
시설이 최신은 아니여도 룸컨디션은 괜찮았고, 창밖으로 해안선이 다 보이고, 바다로 바로 걸어내려갈 수 있어서 친정엄마 모시고 바닷가 산책하기 좋았어요.
저녁 한 끼 바베큐 해먹었고, 나머지는 인근 식당에서 사먹었어요.
아라바다 근처에 비슷비슷한 펜션들이 줄지어 있는데, 바닷가가 가깝고 인근에 큰 주자창이 없어서인지 사람이 그닥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저희는 담번에는 리솜가고 싶어요. 밥 먹으러 돌아다니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아라바다 가고자하는 날엔 예약마감되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아리바다 아니여도 근처에 펜션이 쭉 있던데, 다 예약되었을까요? 하긴 연휴라...
엊그제 태안 훑고 왔어요.
저는 꽃지해수욕장 옆에 방포해수욕장 숙박했는데요.
방포 해수욕장 해비알 풀빌라 한번 검색해보세요. 저는 여기랑 1도 관계 없고요. 숙박하지도 않았지만
님 글 보고, 오다가다 본 팬션이 괜찮아 보였던 기억이 나서 이름 검색해봤어요.
규모는 작은데, 바다 바로 앞이고 신축인거 같더라고요.
같은 건물에 편의점도 있고요.
뒷편에 꽃지해수욕장으로 넘어가는 둘레길이 있어요. 걸어서 꽃지까지 5-10분이면 가요.
방포해수욕장 자체는 작고 한산해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놀기는 좋은거 같아요.
엊그제 태안 훑고 왔어요.
저는 꽃지해수욕장 옆에 방포해수욕장 숙박했는데요.
방포 해수욕장 해비알 풀빌라 한번 검색해보세요. 저는 여기랑 1도 관계 없고요. 숙박하지도 않았지만
님 글 보고, 오다가다 본 팬션이 괜찮아 보였던 기억이 나서 이름 검색해봤어요.
규모는 작은데, 바다 바로 앞이고 신축인거 같더라고요.
같은 건물에 편의점도 있고요.
뒷편에 꽃지해수욕장으로 넘어가는 둘레길이 있어요. 걸어서 꽃지까지 5-10분이면 가요.
방포해수욕장 자체는 작고 한산해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놀기는 좋은거 같아요.
꼭 해비알 아니더라도 해변 따라서 팬션 몇개 있어요.
하지만 해변 제일 가까워서 해비알 입지가 제일 좋아보였어요.
너무 늦게 알아보다보니 웬만한 곳은 다 예약이 끝났네요
해비알도 예약마감이예요 ㅠㅠ
지나치지 않고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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