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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검 황당 실수 “결정적 단서 분실”

대다나다 조회수 : 3,689
작성일 : 2025-08-19 10:12:36

KBS 단독)

 

 

[단독] 검찰, 건진법사 ‘관봉권’ 추적단서 전부 유실

 

지난해 말 검찰이 건진법사 은신처에서 정부기관이 밀봉한 돈, 즉 '관봉권'을 포함한 억대의 현금뭉치를 찾아냈었는데, 이 돈의 출처는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검찰 수사 도중 자금 추적 단서가 될 만한 핵심 증거를 모두 잃어버린 거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김청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말 '건진법사' 전성배 씨 은신처에서 1억6500만 원 현금다발을 발견했습니다.

이 중 5,000만 원이 '관봉권'이었습니다.

관봉권은 말 그대로 '정부기관이 밀봉한 지폐'로,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만 지급해 개인이 소지하기 어렵습니다.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해당 관봉권의 출처를 밝히지 못했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자금의 흐름을 추적할 증거들을 검찰이 모조리 분실한 거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관봉 지폐는 100장씩 묶어 '띠지'를 두르고, 이 묶음을 10개씩 비닐로 포장해 '스티커'를 붙입니다.

띠지와 스티커에는 지폐 검수 날짜와 담당자, 부서, 사용한 기기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이 종이가 바로 관봉권 '띠지'입니다.

여기에 담긴 정보들은, 현금 흐름을 추적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단서입니다.

검찰은 지난 4월 말 뒤늦게 한국은행 조사에도 나섰지만, 이미 띠지 등 증거를 잃어버린 뒤였습니다.

관봉권뿐 아니라, 나머지 현금 1억 1,500만원의 띠지도 전부 사라졌습니다.
남부지검은 돈의 출처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해당 돈다발이 전 씨의 통일교 유착 의혹과 관련이 없다고 판단해 특검에 이첩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김청윤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11253?sid=100

IP : 39.7.xxx.20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검찰
    '25.8.19 10:14 AM (39.7.xxx.206)

    KBS
    [단독] 검찰 “직원이 실수로 버렸다”…감찰도 없이 넘어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11254?sid=100
    관봉권의 주요 증거인 띠지 유실에 대해 "직원 실수로 버렸다"는 게 검찰의 해명입니다.

    금융 범죄를 집중 수사해 온 남부지검이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한 것도 황당하지만, 분실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경위 파악을 위한 감찰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2. 전부를 실수로
    '25.8.19 10:14 AM (211.234.xxx.153)

    분실?

    ㅋㅋㅋㅋㅋㅋㅋ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 3. 명시니 불기소
    '25.8.19 10:15 AM (211.234.xxx.153)

    한 검찰,
    특검은 한달만에 구속
    (것두 주요혐의 16개나)

    실력차 보이네요 ㅎㅎㅎ

  • 4. 이런식으로
    '25.8.19 10:17 AM (76.168.xxx.21)

    30년간 명신이가 감옥 안가고
    대통령까지 하고 다녔구나

  • 5. 이건 분실이
    '25.8.19 10:18 AM (58.151.xxx.249)

    아니고 은닉시킨 것 결국 범죄

  • 6. ㅇㅇ
    '25.8.19 10:18 AM (112.166.xxx.103)

    증거인멸이네

  • 7. 증거인멸한걸
    '25.8.19 10:21 AM (112.133.xxx.101)

    분실?
    야.. 그동안 검사가 범죄자였구나....

  • 8. 요리조아
    '25.8.19 10:22 AM (103.141.xxx.227)

    하루빨리 없애야 하는 이유죠.

  • 9. ???
    '25.8.19 10:25 AM (211.235.xxx.52)

    지나가던 똥개가 웃겠다야

  • 10. ..........
    '25.8.19 10:32 AM (118.37.xxx.106)

    국민을 바보천치로 아나...
    관련자 그냥 두면 안됩니다...구속수사해야함

  • 11. 분실?????
    '25.8.19 10:37 AM (116.41.xxx.53) - 삭제된댓글

    개가 웃겠다~~국민을 개호구로 보나~~!!!!!

  • 12. 띠지
    '25.8.19 10:40 AM (39.118.xxx.199)

    분실
    뜯어서 버린 거.
    검찰..구속해야죠.

  • 13. ...
    '25.8.19 10:45 AM (14.5.xxx.38)

    분실보다 증거인멸에 가까워 보이네요.
    검찰 하는짓이 딱 거니 스럽네요.
    범죄로 수사받아야죠.

  • 14. 어느 언론사
    '25.8.19 10:48 AM (61.105.xxx.165)

    '황당한' 실수라고 프레임을 만드네.
    국민들은 '익숙한''예상한' 실수인데

  • 15.
    '25.8.19 10:53 AM (211.234.xxx.153)

    인위적 실수 by 황우석

  • 16. ㅇㅇ
    '25.8.19 10:53 AM (223.62.xxx.141)

    네~~ 실수라고 해두죠.
    어차피 윤은 사형, 김은 무기

  • 17. 말이
    '25.8.19 11:15 AM (121.167.xxx.53)

    쳐되는 소리를 씨부려야지. 국민들을 개돼지로 쳐 알고 있어.

  • 18. 검찰특활비
    '25.8.19 11:16 AM (211.234.xxx.136)

    검찰 특활비였나보네.
    부리나케 없앤 걸 보면

  • 19. zz
    '25.8.19 11:31 AM (183.103.xxx.58) - 삭제된댓글

    검새들이 무지몽매한
    조선시대 글도 못배운 백성
    대하듯 하네

    끝까지 파서 처벌하길!!

    그뿌리는 국민의짐

  • 20. ....
    '25.8.19 12:10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실수.... 라고묘?
    그런 걸 실수라고 하나요?

  • 21. ditto
    '25.8.19 12:17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분실같은 소리하고 있네 ㅎ

  • 22. 증거인멸죄로
    '25.8.19 12:3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 검새 처벌 필수.

  • 23. ..
    '25.8.19 1:04 PM (211.234.xxx.95)

    대놓고 증거인멸
    검찰 진짜 해체해달라고 발악을 하는구나~~

  • 24. 검찰해체하고 수사
    '25.8.19 1:46 PM (114.204.xxx.72)

    대놓고 증거인멸
    검찰 진짜 해체해달라고 발악을 하는구나~~ 222222222222222

  • 25. 저 실수한놈과
    '25.8.19 3:36 PM (115.90.xxx.90)

    저실수한놈 사무실과 같은 부서 전원 및 상습자들까지 모조리 휴대폰압수부터 집구석 압수수색 100번 이상씩 해봐라..
    탈탈털어서 찾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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