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은 무던한 성격의 여주는 안어울리네요
워낙 톡톡 튀는 배역을 잘해선가
가수나 바이올린전공자는 무색무취
괴짜, 천재가 딱이에요
이번엔 사패역인데
엄청 예뻐보여서 보는 눈이 즐겁네요
다만..
디테일이 쫌.. 아쉽
덱스터를 떠올리는 장면들이 좀 있던데
차라리 덱스터 판권을 사와 리메이크 했더라면 싶습니다
박은빈은 무던한 성격의 여주는 안어울리네요
워낙 톡톡 튀는 배역을 잘해선가
가수나 바이올린전공자는 무색무취
괴짜, 천재가 딱이에요
이번엔 사패역인데
엄청 예뻐보여서 보는 눈이 즐겁네요
다만..
디테일이 쫌.. 아쉽
덱스터를 떠올리는 장면들이 좀 있던데
차라리 덱스터 판권을 사와 리메이크 했더라면 싶습니다
맞아요 박은빈이 이런 튀는 역할 넘 잘해요~
싸이코 눈빛!!
우영우도 넘 잘했고~
청춘시대에서의 괴짜스런 역할도 능청스럽게 넘 잘하고 웃겼어요.
예쁘고(눈이 반짝반짝) 연기도 잘해서 그런 역할을 해도 과하거나 어색하지 않고 좋아요~~
청춘시대 괴짜에요
어쩜 그리 사랑스러운지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3977398
차차기작인데 이건 무던한 성격일까요 아닐까요? ㅎ
전 무난한 역할도 좋아요 브람스 같은 청순가련형도..
본격 팬이 된 건 청춘시대 때문이었지만
하이퍼나이프 재밌게 봤어요. 약간 스케일이 작은 작품이라고 느끼긴 했지만 박은빈에게 딱 맞았죠.
좋네요.차차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