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아무 생각없이 길을 가다가 태극기가 게양돼있는 집을 봤어요.
어렸을 적에는 이런날 제가 살던 아파트에도 태극기가 많이 걸려있었는데 요즘엔 손에 꼽히게 보였던 거 같아요.
독립운동가들 다큐도 보고
영화도 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됐는데
그런 마음을 담아 태극기 걸고싶어졌어요.
이번에는 없어서 못 걸었지만요.
국산 태극기 있더라고요.
다음 광복절뿐 아니라 태극기 게양일에 태극기가 우리집 베란다에 걸려있을 거예요. ^^
광복절
아무 생각없이 길을 가다가 태극기가 게양돼있는 집을 봤어요.
어렸을 적에는 이런날 제가 살던 아파트에도 태극기가 많이 걸려있었는데 요즘엔 손에 꼽히게 보였던 거 같아요.
독립운동가들 다큐도 보고
영화도 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됐는데
그런 마음을 담아 태극기 걸고싶어졌어요.
이번에는 없어서 못 걸었지만요.
국산 태극기 있더라고요.
다음 광복절뿐 아니라 태극기 게양일에 태극기가 우리집 베란다에 걸려있을 거예요. ^^
아파트에서 단체로 구입해서 나눠줬는데도
전체 반가구도 국기 안걸어요
이번엔 단체문자도 오던데....
주민센터에서도 5000원에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