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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00원 내고 ktx 간이석으로 부산가는 중

조회수 : 4,291
작성일 : 2025-08-17 11:30:55

출장가는 길, 코레일에서 산 티켓을 내 카톡으로 보내두었고, 좌석 확인 겸 승차 직전에 열어본 후 착석했습니다. 

기차 출발 후 승무원이 저만(?) 티켓 보자길래 

열어보려니 없는 거예요.

반환되었다고?!!!!!

아마 이이폰에서 나도 모르게 반환하기 부분이 클릭된 거 같아요.

 

황당했으나 만석이라 입석으로 다시 끊고 (차내 발권 20프로 할증) 간이석에 앉아 갑니다. 차창뷰 낭만 백배 ㅠㅠ

자리 없어질가봐 화장실도 못가겠네요,

 

더 놀란 우연은 광명역에서 잠시 간이의자를 접고 서있는데 같은 일로 출장가는 동료가 탐 ㅋㅋㅋ 각자 느슨하게 3시까지 모이는 일정인데 하필 같은 시간, 같은 호차라니 

저보고 깜짝 놀라고 괜히 신경 쓰이게 하고 있네요...

 

그나마 간이석에 앉았으니 긍정마인드!!!

 

IP : 223.48.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7 11:32 AM (118.235.xxx.24)

    반환하기 너무 눌러보기 좋게 생겼어요 ㅎㅎ
    안전하게 출장 다녀오세요

  • 2. ..
    '25.8.17 11:33 AM (182.220.xxx.5)

    본인이 실수 하신거니 어쩌겠나요.
    저는 ktx에서는 화장실 잘 안가요.
    3시간 참을만하니 타기전 하차후에 갑니다.

  • 3. 원글
    '25.8.17 11:34 AM (223.48.xxx.67)

    아이폰이 감도가 좋아 엉뚱한 데 전화 걸리고 사연 많았네요 ㅎㅎ
    오늘 해운대 우대 갈비를 생각하며 즐겁게 가겠습니다!

  • 4. ㅋㅋㅋㅋ
    '25.8.17 11:36 AM (106.101.xxx.161)

    여기서 가장 황망한 것은 우연히 직장동료와 같은 호차를
    타고 가는 건가요~

  • 5. 원글
    '25.8.17 11:37 AM (223.48.xxx.30)

    ㅋㅋㅋ 반갑기도 하고 동료이나 한참 선배님이시고 이번 출장 리더…
    이분이 역무원에게 중간에라도 자리 나면 알려달라 부탁하고
    아이고 민망합니다 ㅜ

  • 6. 아휴
    '25.8.17 11:43 AM (140.248.xxx.4)

    저도 예전에 애들까지 데리고 기차를 잘못 타서 저희 자리 산 기차는 5분전 떠나고 엉뚱한 기차타서 결국 민차로 입석으로 간 적 이ㅛ어요. 자리가 없어서 캐리어 바닥에 깔고 앉아갔네요. ㅠㅠ.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깁니다..

  • 7. 름름이
    '25.8.17 12:42 PM (39.125.xxx.202)

    저는 ktx타기 전 미친 여자가 제 짐을 바꿔 들고가서ㅋㅋㅋ ㅠㅠ 강제 환불 당하고 짐도 못찾고 애 둘이랑 다음 차 내 돈 주고 다시 사서 내려온적 있어요. 진짜 별일이 다 ㅠ 원글님 오늘 남은 일정은 술술 잘 풀리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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