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얘기를 전하는 사람이 있어요.

.. 조회수 : 2,812
작성일 : 2025-08-14 16:04:19

제가 없는 자리에서 두세명이 모여서 잡담하다가 제가 시술을 많이 한 얼굴이라고 하더랍니다.

저는 4개월에 한번씩 눈가 보톡스 맞고, 수술 후 얼굴이 자주 붉어져 혈관 죽이는 레이저 두번 정도 했어요. 사실 이 레이저는 티도 안나구요.

어릴 때부터 뭘 먹은 날이나 안먹은 날이나 구분없이 잘 부어요.

피부가 얇아 눈가 주름도 많구요. 

그 중 같이 앉아 얘기해 본적도 없는 누군가는 제가 쌍커풀도 했다고 하는데(쌍커풀 수술 한적 없어요)

그걸 전하면서 기분 나빠 하지 말래요. 예뻐서 질투하는거라고.

그런데 저는 그걸 전하는 그 사람이 더 기분 나쁘네요.

제가 눈가 보톡스는 주기적으로 한다고 했더니 그럼 그 얘기는 전한다네요.

제가 그 얘길 뭐하러 전하냐고, 시술하는게 뭐 나쁜거냐고 화를 냈는데 

전문직 여자들도 모이면 남 뒷담화에 

사실도 아닌걸 뇌피셜로 씹어대니 이젠 사람 만나기가 꺼려집니다.

제가 기분 나쁠 일이 맞는거죠 ? 

위로 좀 해주세요.

IP : 203.247.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14 4:05 PM (211.234.xxx.246)

    그런 미친 인간 짐승새끼라 생각하고 상대하지마세요

  • 2. ..
    '25.8.14 4:07 PM (146.88.xxx.6)

    말 전하는 사람 손절하실수 있음 꼭 손절하세요.

  • 3. 항상
    '25.8.14 4:08 PM (119.202.xxx.149)

    보면 전한 년이 나쁜 년…
    손절

  • 4. ...
    '25.8.14 4:15 PM (219.255.xxx.39)

    당사자없는 자리에서
    당사자이야기꺼내는 사람 조심하세요.
    그 다음은 내 차례니까...

  • 5. 어차피
    '25.8.14 4:1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뒤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사실 관계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싫은거에요. 뭐 그럴 수 있죠. 나도 그냥 싫은 사람이 있으니.
    중간에서 말 전하는 사람에게는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어오. 같이 씹고 와서는 반응을 살피는 거죠.
    저사람들이 너에 대해서~~~ 라고 하더라.... 말하면
    그래? 네 생각은 어떤데? 하고 끝내세요. 사실을 말할 필요도 없어요. 저는 자기들끼리 궁금해 죽으라고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말 안해요. 그렇게 뒷말하고 다니는 모임은 결국 자기들끼리도 싸움이 나고 끝나더라구요.

  • 6. ㅇㅇ
    '25.8.14 4:22 PM (59.29.xxx.78)

    굳이 사실을 이야기해서 떡밥을 더 주셨네요.
    근데 전한다고 하고 전하는 그 사람은 정말 모지리 ㅠ
    말 섞지 마세요.
    그냥 신비주의로 지내세요.

  • 7. 뭐냥
    '25.8.14 5:13 PM (45.66.xxx.210)

    적은 어차피 믿지 않으며 친구에게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 8. 저에게도
    '25.8.14 5:17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누구 누구가 너 코 성형했다더라

    코 쥐고 이리 자리 돌리고 누르고 보여주며
    안했다고 하니 하는말

    '요새 기술 좋아졌네 '라고 함

    내 코가 이뻐묘? 성형 코 저럼?물으니
    그건 아나래요

    무례를 숨쉬듯 하는 사람들 있어요

  • 9. ..
    '25.8.14 5:25 PM (211.230.xxx.84)

    저도 눈코에 가슴까지 수술했다고 소문낸 인간이 있어요..
    25년전이라 가슴수술은 연예인도 잘 안할때였는데..나참..

  • 10.
    '25.8.14 5:29 PM (98.244.xxx.55)

    그 사람과 말을 섞지 마세요. 박쥐인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897 내 첫사랑 로버트 레드포드, RIP 3 Dd 2025/09/19 2,555
1740896 김치냉장고 오나무 2025/09/19 1,115
1740895 10시 [ 정준희의 논 ] 혐중시위로 본 우리 사회의 그림자 .. 2 같이봅시다 .. 2025/09/19 1,285
1740894 오리털파카 소매부분이 1센치정도 찢어진거, 수선가능한가요? 4 2025/09/19 1,559
1740893 미국이 금리 인하했는데 환율 왜 오르죠 3 걱정 2025/09/19 3,854
1740892 한학자 영상 몇개 봤는데 9 부자되다 2025/09/19 4,587
1740891 최강욱씨는 24 ㅁㄴ너 2025/09/19 6,700
1740890 마운자로 한달 후기 8 ㅇㅇ 2025/09/19 7,683
1740889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날강도 미국 , 원영적 사고 .. 2 같이봅시다 .. 2025/09/19 1,722
1740888 오늘 금쪽이 보다가 펑펑 ㅜㅜ 22 ㅇㅇ 2025/09/19 18,638
1740887 돌싱글즈 아름 너무 싫어요. 15 돌싱글즈 2025/09/19 4,812
1740886 금목걸이 한돈짜리 넘 약한가요? ㅇㅇ 2025/09/19 3,567
1740885 모시송편 5 ... 2025/09/19 2,530
1740884 네이버에서KTX 예약하면... 1 000 2025/09/19 1,735
1740883 어릴때 먹어보고 첨 무화과 먹었습니다 ㅎㅎ 11 2025/09/19 3,965
1740882 3천억원대 횡령해도 집행유예-- 사법개혁 해야 한다 7 ㅇㅇ 2025/09/19 2,453
1740881 거실커튼은 창문 옆 벽공간까지 사이즈를 재야하나요? 7 2025/09/19 1,598
1740880 복숭아계의 끝판왕이라는데... 22 진짜 맛있음.. 2025/09/19 20,880
1740879 소년의 시간 - 3화까지 (스포 유) 8 ........ 2025/09/19 3,342
1740878 폭풍같은 결혼생활 아세요? 4 00 2025/09/19 5,017
1740877 저축은행 이자 3%인데 2천 정도는 괜찮겠죠? 2 예금 2025/09/19 2,886
1740876 당분간 F남편을 견뎌내야해요 8 컴온가을 2025/09/19 3,466
1740875 1000만원으로 주얼리 가방? 5 라안 2025/09/19 2,723
1740874 우울함 6 공수레공수거.. 2025/09/19 2,901
1740873 추석선물세트 보냉백은 어떻게 버리세요? 2 ... 2025/09/19 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