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인손이라는 드라마 기억하세요?

드라마 조회수 : 3,294
작성일 : 2025-08-14 11:10:06

정말 오래전 드라마였는데

어느 노인이 죽음을 앞두고

신부님께 종부성사를하죠

그고백이

이노인이 어느 명문가부잣집 종이었는데

같은날에 주인여자와 출산을 하게되었는데

딸을낳았어요

그런데 주인여자가 젖이 많이 안나오니

같이 아기낳은 여종한테

자기딸 젖먹이게하고

여종딸은 거의굶다시피하는게

마음아파하던중

주인부부가  한달인가 어딜가게 되었는데

여종한테 아기를 맡기고 간사이

여종이 내딸 배불리좀먹이자는 욕심에

주인딸과 자기딸일 바꾸었는데

세월이 많이흘러 자기가 키운

바뀐주인딸은 명문가피받은대로

교수가되고

자기딸은 팔자사나운신세가 된것을

드라마한건데

평생잊혀지지가 않아요

그 드라마 여주가 연기너무잘했는데

다시리메이크했으면좋겠어요

작가가 누구였는지

IP : 112.169.xxx.25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인손
    '25.8.14 11:12 AM (218.50.xxx.164)

    https://naver.me/xQO6uX0w

  • 2. ......
    '25.8.14 11:15 AM (110.9.xxx.182)

    유튜브에 있어요....

  • 3. 원작이
    '25.8.14 11:16 AM (122.34.xxx.61)

    한무숙 소설이네요.

    드라마는 여기

    https://www.youtube.com/watch?v=p642SRe4pCw

  • 4. ..
    '25.8.14 11:18 AM (118.235.xxx.169)

    한무숙씨의 역사는 흐른다,도 드라마화 했어요

    동생이 한말숙..소설가고
    한말숙씨 남편이 김병기 가야금 명인.

  • 5. ...
    '25.8.14 11:21 AM (61.43.xxx.71) - 삭제된댓글

    김병기 아니고 황병기

  • 6. ..
    '25.8.14 11:22 AM (39.118.xxx.199)

    김병기는 민주당 원내대표.
    가야금 명인은 황병기

  • 7. ㅋㅋ
    '25.8.14 11:26 AM (116.33.xxx.144)

    여기 댓글 흐름이 너무 웃겨요

  • 8. ..
    '25.8.14 11:39 AM (118.218.xxx.182)

    생인손 알아요.
    타고난 팔자는 바꿀 수가 없구나..

  • 9. ㄱㄴㄷ
    '25.8.14 11:44 AM (209.131.xxx.163)

    생인손? 손가락 같은데 세균이 들어가서 손이 퉁퉁 붓고 심하면 불구가 될 수 있는..항생제가 귀했던 옛날엔 심각한 거여서, 자기 어린 딸이 그 병에 걸려서 부잣집에서는 그 병 치료를 잘하겠지 싶어서 나을 때까지만 바꿔놓을려고 했는데 아예 바꿔서 자라게 된걸로 기억해요.
    한무숙 말고 한말숙의 소설도 괜찮아요. 영가 였는가? 그 소설이 몇십년 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뭇하지만 읽고나서 여운이 참 오래간 기억이 있어요.

  • 10. ...
    '25.8.14 11:45 AM (118.235.xxx.37)

    저에게도 평생 잊지 못하는 유일한 드라마입니다.
    세월이 흐른 훗날에 교수가 된 그집에 식모로 들어온 사람 손을 보니 생인손인것을 보고 그때 바꾼 자기 딸임을 알아보는 장면이 있었지요.
    그때 사람의 운명이란것이 환경을 바꾸어도 바뀌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 11. ㅇㅇ
    '25.8.14 11:51 AM (175.114.xxx.36)

    생인손 친딸 나문희,교수된 주인집 딸 정혜선~

  • 12. ...
    '25.8.14 11:51 AM (119.193.xxx.99)

    기억나요.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운명이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13. ..
    '25.8.14 11:52 AM (121.190.xxx.7)

    언년이도 서갑숙 나문희 너무너무 예쁘네요

  • 14. ..
    '25.8.14 11:54 AM (121.134.xxx.215)

    전 유전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생각했어요. 결국 교수까지 되고요.

  • 15. ..
    '25.8.14 11:55 AM (121.190.xxx.7)

    중국 무슨왕이 결혼을했는데
    여자가 임신한거 알고도 결혼해
    남의 자식을 자기 자식으로 알고키운 일화도 있어요

  • 16. 젊은 시절
    '25.8.14 12:00 PM (39.118.xxx.199)

    나문희 이쁘네요.
    역시 배우가 다르긴 해요.,

  • 17. 저는
    '25.8.14 12:00 PM (219.255.xxx.120)

    별로요
    주어진대로 살아라 그러는거 같아서

  • 18. 아주 옛날에
    '25.8.14 12:03 PM (119.71.xxx.160)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너무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 19. 생인손
    '25.8.14 12:10 PM (121.166.xxx.208)

    그때 알게 된 병명

  • 20. 저도
    '25.8.14 12:11 PM (124.49.xxx.188)

    충격적인 드라마였어요..이거랑 천둥소리..

  • 21. 구름을
    '25.8.14 12:48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이 드라마
    제 인생에 잊혀지지 않는 드라마죠

    그 주인공인 한00 탈렌트가 판사와 결혼하며 은퇴했는데
    이름을 잊었어요

  • 22. 구름을
    '25.8.14 12:50 PM (14.55.xxx.141)

    이 드라마
    제 인생에 잊혀지지 않는 드라마죠

    그 주인공인 한애경 탈렌트가 판사와 결혼하며 은퇴했어요

  • 23. 한애경
    '25.8.14 12:51 PM (106.101.xxx.1)

    조선왕조 500년에 중전으로 나왔는데
    너무 일찍 은퇴했어요 단아하고 이뻤는데

  • 24. ..
    '25.8.14 12:51 PM (1.235.xxx.154)

    저도 알아요

  • 25. 어머
    '25.8.14 1:07 PM (106.101.xxx.144)

    그 배우
    한애경씨
    저희 여고 선배라서 학교때 많이 봤어요
    시골 소도시인데
    학교에서 유명한 미인이었죠
    실물이 훨씬예뻤어요
    tv엔 평범하게 나와서 안타까웠어요

  • 26. ...
    '25.8.14 1:12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그시절에 본방봤어요
    어린나이였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좋은 드라마였죠

  • 27. 어머2
    '25.8.14 1:17 PM (175.116.xxx.82)

    고등후배라서 기억하고 있는데..
    반갑네요
    여기서 보다니

  • 28. 그걸
    '25.8.14 1:36 PM (14.55.xxx.133)

    극본으로 만든 게 더 김순지라는 화가인데
    김충식 동생이라네요 ㅎ

  • 29. 123
    '25.8.14 2:11 PM (115.136.xxx.19)

    생인손이죠. 정확한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어릴 적에 드라마 보면서 손가락이 썪는 병이 있다는 거 알고 충격이었어요. 위에 링크건 영상 보니 결말이 참 놀랍네요.

    전 이 드라마 말고도 비슷한 느낌의 드라마였는데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정기를 흡수한다고 첩인가로 들이던 드라마도 충격적이라 기억나요.

  • 30.
    '25.8.14 8:48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김충식이요? 거니 새아부지?
    그 사람이 여기서도 튀어나오다니 ㄷㄷㄷ
    재미있게 읽다가 깜놀이네요.

  • 31. 처음
    '25.8.16 11:22 AM (122.34.xxx.61)

    김순지 화가가 별을 쥐고있는 여자 그 작가네요. 자전적 소설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900 최근 콤보세탁기 구입하신분 ? 4 조언구함 2025/08/14 1,478
1739899 처음 겪는 증상들. 이거 고혈압 증상일까요? 17 ㅇㅇ 2025/08/14 4,443
1739898 김성호 회상 듣고 가세요 2 oo 2025/08/14 1,253
1739897 운행 안하는 차, 시동 몇분 걸면 되나요? 5 운행안하는 2025/08/14 1,426
1739896 주식,어떤 종목 사셨어요? 12 병아리 2025/08/14 3,702
1739895 담낭제거 하시분들, 평소에 음식 가려서 드세요? 10 담낭제거 2025/08/14 2,539
1739894 사업관련말고 세무조사 받은 경험 있으신분 계세요? 12 혹시 2025/08/14 1,605
1739893 거니가 윤보다 딜을 잘하네요 5 2025/08/14 3,896
1739892 식당 1 팔순 2025/08/14 1,026
1739891 혼자만 보석 없어 엠베러스했다는 김건희 20 없어보여 2025/08/14 5,209
1739890 왜 수갑, 포승줄 사진은 없는건가여? 4 ... 2025/08/14 2,093
1739889 욕조도 닦아야하는거군요 26 뒤늦은깨달.. 2025/08/14 5,781
1739888 내일 양평 쪽 도로 어떨까요? 양평 2025/08/14 768
1739887 생인손이라는 드라마 기억하세요? 27 드라마 2025/08/14 3,294
1739886 대법, '울산시장 선거개입' 황운하·송철호 무죄 확정 4 00000 2025/08/14 1,512
1739885 조국님 조금만 더 참으세요 36 출소 2025/08/14 3,677
1739884 수시로 합격하면 등록 안 해도 합격증은 출력 되는건가요? 9 대입 2025/08/14 1,744
1739883 나는 솔로 상철이를 보니까. 17 ㄷㄷ 2025/08/14 3,661
1739882 국민카드로 결제 하려고 뭘 선택해야 할까요? 4 도와주세요 2025/08/14 1,224
1739881 너무 아파 응급실 갔다가 거부당했는데 제보할까요? 34 Why 2025/08/14 6,599
1739880 풀업(봉에 매달리기) 동작할때 마다 두통~ 왜 그럴까요? 5 머리통증이 .. 2025/08/14 1,271
1739879 열무김치를 샀는데 개미가 있었어요 10 개미 2025/08/14 1,920
1739878 표현력 부족인가요?? 3 ㅁㅁ 2025/08/14 1,167
1739877 사양벌꿀로 얼굴 마사지 하면 안되나요? 5 피부 2025/08/14 1,780
1739876 집주인이 대출회사에서 사람을 데려왔는데요 4 ㅇㅇ 2025/08/14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