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뭐라고..
까만정장에 셔츠, 넥타이 같은거 매고
윤석열옆에서 진짜 대통령이 누군지 잘 모르게.
행세 하던거 안웃겼나요?
지가 뭐라고..
까만정장에 셔츠, 넥타이 같은거 매고
윤석열옆에서 진짜 대통령이 누군지 잘 모르게.
행세 하던거 안웃겼나요?
5:5가 아니라 1:9 였나보네요
웃겼어요
꼴 같잖은게 지가 뭐라도 되는냥 ...
웃겼어요
공식 행사때마다 넥타이매고....
게다가 카라위에 매는건 찰리채플린처럼 우스꽝스러워요
그런데 오늘 뉴스 보니 건희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이라는
여자 옷차림이 건희 그 차림과 똑같더라고요.
안 웃겨요
비밀의숲 검사부인으로 나왔던 윤세아(아마 재벌가의 딸?) 드라마상
옷이랑 똑같았어요.
그당시 어느 사이트에서 비교짤 올라왔던게 기억나네요.
욕심만 많고 더멋져보이고싶은데
그럴수없으니 외양이며 경력이며 다른사람걸 따라해야했던
속이 텅텅빈 천박한여자.
더 멋져보이고 싶
비밀의숲 검사부인으로 나왔던 윤세아(아마 재벌가의 딸?) 드라마상 옷이랑 똑같았어요.
그당시 어느 사이트에서 비교짤 올라왔던게 기억나네요.
욕심만 많고 더멋져보이고싶은데
그럴수없으니 외양이며 경력이며 코스프레하며 산
속이 텅텅빈 천박한여자.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463480&extref=1
여기있네요..ㅎㅎ
이러구싶을까
어제 구속 심사 받고 나올 때 얼굴 보니 흙빛이더라고요
제대로 현타 왔겠죠
평생 감옥 두 평 방에서 추하게 늙어가길 바랍니다.
모아놓은 돈은 아마 주위 차명계좌 주인들이
다 가져가겠죠 ㅋ
웃겼죠.
최은순은 안들어거나요?
어쩌겠어요 ᆢ부족하다고 느끼면 책 안사보면 되는거고ᆢ
라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본인 편리할대로 해석ᆢ
심마담도 저렇게 입던데 룸녀들 종특인듯.명예백인이라고 명예남자되고싶은 심리아닐까싶어요
그러네요. 심마담도 옷 스타일, 분위기가 비슷했죠
그냥 신참 업소녀들이 야하게 파이고 딱붙는 홀복이라는 거 입고, 년차 되어서 새끼 마담되고, 더 높은 직위 마담ㅋㅋ 되면 그 때에 주로 단정한 느낌까지 나는 뉴트럴톤(검정 등등)의 정장 입나봐요.. "요즘엔 회사원들보다 술집녀들이 오히려 더 오피스룩 느낌으로 입는다"는 말은 저도 15년도 전에 평범한 직장의 상사(50대녀)에게도 들어봤었네요, 심마담 ㅈㄱㅅ 이랑 같이 찍은 사진에서도 상의 검정 블라우스, 하의 흰색 스커트,... 왕진주 목걸이.. 나름 심플하게 입었죠
며칠전에 본 건희년 글 댓글에서도 검정색 정장 스타일이 술집 마담들이 입는 스타일이다 라는 댓글 또 봤었고
술집출신들 많이 있긴 한가부네요
정장이 마담스타일이라니 신선하네요 ㅋㅋ
하긴 여대생들 방학때마다 바짝 학비벌었다는 말 십여년전에 들었는데
지금은 과거 잘 숨겨서 여기서 열심히 거니쉴드치겠죠
남의 거 베껴다가 그대로 입으려고 노력하지만
기본적으로 패션 센스가 없어요.
지하상가에 겨울에도 여름 오피스룩 분위기
오피스룩중에서 샬랄라한 분위기의 옷을 파는 매장이 있는데
왜 저긴 겨울 옷 안파냐 했더니 거기가 술집아가씨들이 다니는 곳이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