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취업한 아이...적응을 못해요

.. 조회수 : 7,622
작성일 : 2025-08-13 22:27:03

어려운 시기.... 취업은 했는데  대기업이 아니라 그런지 워라벨이 안좋아요  연봉은 높은데  그에따른 책임감과  오버타임 근무가 많아 밥도 못먹을때가 많네요... 견뎌보라고해야하는지  그러면 서운해할거 같고  이런경우 어떻게 조언해주나요  여기아니면 또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하두 취업시장 힘들다고하니   ...

IP : 125.142.xxx.17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3 10:28 PM (175.121.xxx.114)

    얼마나 다녔는지.모르지만 솔직시 1년은 다녀봐야 회사 단맛도 느끼고 그거죠..

  • 2. ...
    '25.8.13 10:33 PM (112.214.xxx.184)

    아이가 조언을 원하면 모를까 뭐라고 조언을 하나요 그만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참으라고 할 수도 없고

  • 3. ..
    '25.8.13 10:46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그냥 찡찡 대는거에요.

  • 4. 그냥
    '25.8.13 10:46 PM (211.211.xxx.168)

    그만둘 땐 그만 두더라도 밥은 먹고 못하는 건 못하겠다 하라 하세요

  • 5. ..
    '25.8.13 10:4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힘들지? 엄마는 항상 니편이야.

    아직 같이 사시는 거죠?
    아침에 나갈때 짜증부려도 좀 챙겨주시고..
    저녁때 늦게 와도 배고프지? 밥줄까 정도 물어봐주세요.

    거지 같던 첫직장 생각나요. ㅠㅠ
    버티는게 답이 아닐수도 있어요.
    아이의 마음만 읽어주세요.

  • 6. 그런데
    '25.8.13 10:56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같이 사시나요?
    회사에서 틈틈이 요기할 수 있도록 우유나 두유, 에너지바, 초코렛 등 챙겨주세요. 가방에 넣어가서 틈틈이 먹으며 일하라하세요
    아침마다 영양제 먹이시고 아침만이라도 영양가 있는 거 먹고 가게 해주세요
    주말에는 맛사지라도 받으러 다니라고 알아봐주시고요.

    제 친구 아들이 대학원을 타지역으로 갔는데 두달간 8킬로가 빠졌대요. 아침은 긴장돼서 안 먹고 점심은 학식 시간 못맞춰서 못 먹기 일쑤고 저녁만 간신히 먹었다고 한대요. 저녁시간에도 교수가 랩실에 있으면 저녁 먹고 오겠다는 소리를 못해서 밤 10시에 편의점에서나 먹을 때도 많고.
    대학원 조교를 해도 끼니를 못 챙기는 게 사회초년생들이죠.
    일단 1년만 버티자고 해보시고 집에 오면 이야기 많이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세요
    차차 요령이 생기지 않을까요?

  • 7. 다들
    '25.8.13 10:58 PM (59.1.xxx.109)

    힘들게 직장에 적응합니다
    돈벌기가 쉬운가요

  • 8. 연봉 높은
    '25.8.13 10:59 PM (211.206.xxx.180)

    곳은 어디든 힘들어요. 대기업도 마찬가지.
    본인이 결정하도록 둘 듯.
    어려움을 접하면서 스스로 극복해야 성장하는 거고,
    어차피 죽을 것 같으면 옆에서 말한다고 못 버티니.

  • 9. ..
    '25.8.13 11:06 PM (211.251.xxx.199)

    짠하지만 어쩌겠어요
    언제까지 부모가 품어줄수 없는데
    어른이.되는 과정이지요

  • 10. . .
    '25.8.13 11:10 PM (221.143.xxx.118)

    아니다 싶으면 나오는것도 괜찮아요. 싫고 힘든데 계속 다니는것도 못할짓이에요.

  • 11. ...
    '25.8.13 11:34 PM (210.126.xxx.42)

    아이가 힘들다고 말할 때 많이 공감해주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너무나 힘들어 할 때 아무 생각 말고 그냥 그만두라고 너의 행복이 최우선이라고 말한 적도 있어요 어찌어찌 버티고 버텨 입사한지 만 2년이 넘었네요 회사도 멀어서 오늘도 일하다가 10시에 왔고 내일은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야해요 대기업이지만 워라밸 전혀 없고 주말에도 재택 근무해야하고 일요일에 회사에 나가기도 해요 입사 후 성과금도 없고.....
    다니면서 가고 싶은 직장이 있음 9월 모집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단 본인이 선택해야 원망 안해요

  • 12. 감사합니다...
    '25.8.13 11:39 PM (125.142.xxx.178)

    사원아파트에 따로 나가 있어 먹는걸 챙겨주지는 못하고있고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13. ..
    '25.8.13 11:50 PM (182.220.xxx.5)

    잘 챙겨주세요. 잘 보듬어 주시고요.
    가정에서 좋은 기운 주면 그래도 버틸 수 있어요.
    버텨서 경력 쌓아야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죠.
    잔소리 걱정 하지말고
    잘 챙겨주고 잘 돌봐주세요.

  • 14. ??
    '25.8.14 12:03 AM (114.201.xxx.32)

    남자 아이면 먹는것 좀 신경써서 해줄듯
    사원아파트에 여러명 사나요?
    주말에 근처에 숙박하면서 챙겨 주세요
    취업해서 사원아파트 살고 어디 편한 얼굴아 없으니 더 힘들듯

  • 15. 진진
    '25.8.14 12:18 AM (169.211.xxx.228)

    아이고 취업까지 했으면
    명실상부 완전 독립함 성인인데

    댓글에 뭘 그리 챙겨주라는 말이 많네요
    심지어 주말에 근처에 숙박하면서 챙겨주라
    영양제 먹여라 주말이면 맛사지 알아봐서 다니게 해라...

    제 생각이지만,
    이제 성인인데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면 안되나요?
    결혼을.한다면 자기 몸만 아니리 가족까지 책임지며 살아가야할 사람들인데
    뭘 엄마가 따라다니며 챙겨야하나요?

  • 16.
    '25.8.14 12:40 AM (122.43.xxx.190)

    최소 2년은 버티고 이직해야 합니다.
    여기서 나가면 다른 회사에서도 쟤는 뽑아도 금방 나간다고 생각하고 채용히지 않아요. 그러나 죽을 정도로 힘들면 그만 둬야하는데요. 그때도 이직을 해야하지 일단 그만두면 재취업은 거의 어렵습니다.
    안타깝지만 같이 욕해주고 공감해줘서 속이라도 시원하게 해주시고... 힘든 회사일 바틸 수 있게.응원해 주세요.

  • 17. ..
    '25.8.14 12:40 AM (124.53.xxx.169)

    챙겨준다고 먹기만 해도 다행이지
    안듣는 성인 자식이 태반인데요.

  • 18.
    '25.8.14 12:41 AM (210.103.xxx.167)

    공감해주시고 위로 해주세요 취업하기 힘들어서 당장 그만 안둘거라 믿고 너무 힘들면 퇴사도 고려해보자

  • 19. 너무 힘들면
    '25.8.14 1:01 AM (211.241.xxx.107)

    그만 두는것도 방법입니다
    사회복지직 오죽하면 자살할까 생각하다
    그리 힘들면 그만두면 될걸 왜 그랬을까 안따까웠어요
    그만둘지 말지는 본인이 결정하겠죠

  • 20. .ㅇ.
    '25.8.14 5:26 AM (14.5.xxx.143)

    첨엔 다 힘들죠
    제 신입시절 밥못먹고 뛰어다니느라 살이쫘악 빠져 저절로 다이어트됐던 기억이...
    3년은 죽었다 생각하고 독하게 이겨내라하세요.
    젊어고생 사서한다는 옛말이 왜있겠어요.
    다 피가되고 살이됩니다.

  • 21. 솔직히
    '25.8.14 7:34 AM (156.59.xxx.105)

    일도 인해본 사람들이나 노조하먄 거품물지...
    우리나라 중소기업이나 공공기관조차(지방) 워라벨이
    최악입니다
    결혼안하는 이유가 있어요. 돈도 최저시급에 20년일하도 5천만원 정도면서 워라벨 최억인 직장이 대다수예요

  • 22. 기운
    '25.8.14 9:01 AM (175.197.xxx.135)

    경력 쌓아 옮기는게 제일 좋죠 신입보단 경력직을 선호하는 추세이니 격려많이 해주시고 대기업 경력직 꾸준히 서치하라고 알려주세요

  • 23. 견뎌
    '25.8.14 9:44 AM (211.51.xxx.175) - 삭제된댓글

    견뎌야지요
    밥을 못 먹으면 간식 사다 놨다가 먹으라고 하고
    어느정도 자리 잡을때까지는 버텨야지요

  • 24. ..
    '25.8.14 9:58 AM (175.114.xxx.123)

    울 조카도 저녁도 못 먹고 일하고 집에오면 9시..
    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379 방충망 모헤어 교체하는거 셀프로도 가능한가요? 4 ... 2025/08/20 2,571
1731378 촉 좋다 하시는 분들 테스트 해봅시다! 18 촉이라 말하.. 2025/08/20 4,215
1731377 오늘 밤에 미장 들어가려는 분들은 어떤 종목 보고 계세요? 10 투자자 2025/08/20 2,690
1731376 아이가 영재교육원을 다닌 적이 있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46 ㅎㅎ 2025/08/20 4,019
1731375 3년 연애, 바람, 이별 12 한숨 2025/08/20 4,911
1731374 거니 내가 죽어야 남편이 살까 윤은? 12 2025/08/20 2,681
1731373 현금 5억 있음 뭐하시겠어요? 24 ... 2025/08/20 5,356
1731372 삼풍백화점사고후 절도건수가 800건.. 4 내가 생존자.. 2025/08/20 3,642
1731371 남편, 아기(2살)는 미국국적이고 7 미국 이주 2025/08/20 3,212
1731370 김거니 아프다 뼈만 남았다 죽어야 남편이 살까 7 2025/08/20 2,854
1731369 진짜로 이런 고양이도 있나요? 4 2025/08/20 2,352
1731368 성형이랑 리프팅 제일 잘된 연예인 하지원 아닌가요? 3 ㅇㅇㅇ 2025/08/20 4,108
1731367 버터앤브레드 1 2025/08/20 1,826
1731366 두충나무껍질이 관절염에 좋다는데 효과보신 분? 1 링크 2025/08/20 967
1731365 김건희는 진짜 얼마나 해먹을걸까요? 10 ㅇㅇ 2025/08/20 3,084
1731364 이 사람 송중기 닮아 보이지 않나요? 4 .. 2025/08/20 2,417
1731363 신평 "김건희 뼈만 앙상…한동훈 배신.한탄 ".. 26 .... 2025/08/20 3,527
1731362 실종됐던 ‘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숨진 채 발견 11 미안합니다 2025/08/20 5,571
1731361 김건희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이살까" 39 .. 2025/08/20 4,587
1731360 추억의 인사동 김치찌개가 없어졌네요 7 . . 2025/08/20 2,432
1731359 일본에서 쫒겨나게 생긴 통일교 난리났네 12 2025/08/20 5,184
1731358 소금은 그냥 꽃소금을 사면 될까요? 2 올리브 2025/08/20 1,746
1731357 비데사용이 방광염과 관계있을까요? 24 ... 2025/08/20 4,262
1731356 세월호)故 임경빈 군 구조지연 항소심 판결,  부정의를 바로잡는.. 4 용혜인의원글.. 2025/08/20 2,507
1731355 계엄에서 제일 꼼꼼하게 준비한 부분은;;; 3 ㅇㅇ 2025/08/20 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