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바다 풍광이 너무 좋아요.
최근 몇 년 사이에
아난티 힐튼 있을 때 두번
파라다이스 세번
이번엔 파크하얏트 오션스윗트 룸에 3일 째 투숙하고 있는데
제일 좋은 곳은 역시 파라다이스에요.
일단 호탤 음식이 제일 맛있고
호텔 내에서 즐길 거리가 많아요.
실내외 수영장은 물론 씨메르 야외 테마 온천탕이 여러 개 있어서
사시사철 온천욕 하기 좋고
해변 모래사장 산책이 너무 좋았어요.
내년 여름에는 다시 파라다이스로 갈려구요.
남편은 호텔 핼스에서 파라다이스는 운동복까지 무료 대여해준다고 파라다이스가 좋다고 ㅋㅋ.
부산 호텔 중 뷰는 파크하얏트 광안대교 뷰가 최고
(오션스위트는 광안대교와 요트장 뷰까찌 같이 보여서
뷰는 환상적)
파라다이스 바다뷰는 망망대해.
해운대 짱이에요.
부산 아르떼 뮤지엄과 그 옆 베이커리 카페도 좋습니다.
부산 사는 분들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