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힘들때 어떻게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25-08-13 15:45:30

극복했어요?

 요즘 집에 잇는데 

가족땜에 힘들고

 예전 일할때 억울하고 그런게 트라우마인지

 떠오르게 하는 영상만 봐도 울컥울컥하고 맘이 아파요. 사람 만나기도ㅜ겁나고

 

 나의 약점을 사람들이 다 아는것 같고...

 무섭고 괴로워요.

 

 겉으론 멀쩡해 보일거에요.. 허지만 속안에 괴로움이 아주 많아요

 

IP : 124.49.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3 3:50 PM (106.101.xxx.192)

    유명한 글귀있죠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 2. 저는
    '25.8.13 4:01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제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좋아하는 취미 활동에 전적으로 매달렸어요.
    내가 주도적으로 관련 모임도 만들고 일처럼 취미 활동을 했어요. 그 와중에도 심리적으로 힘든 일들이 터졌는데 그럴 때마다 이 취미 활동이 저의 심리적 피난처가 되어 줬어요.
    그러면서 이 취미에 더 깊게 빠져들게 됐고 실력도 많이 늘었고요.
    그러면서 이겨 나갔어요.
    그런 과정을 거치하다 보니 힘든 일이 생기면 이 일들 또한 다 지나간다는게 학습이 됐는지 예전만큼 엄청 절망스럽지는 않아요.

  • 3. 저는
    '25.8.13 4:04 PM (183.103.xxx.126)

    우리동네 건강가정지원센터 상담신청하고 왔어요. 결혼생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요

  • 4.
    '25.8.13 4:07 PM (211.114.xxx.77)

    마음을 다스려 줄 책과 쳇gpt로 마음을 다스려 보세요.
    그리고 운동. 격한 운동 좋아요.

  • 5. 일단
    '25.8.13 4:11 PM (58.121.xxx.69)

    저는 정신과 상담과 약물치료 10년 째 하고 있는 직장인이예요
    저의 원인은 시모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넘어서서 불안증과 공황증세, 그리고 깊은 우울증이에서 살려고 시작됐어요

    먼저, 지역 카페에서 평이 좋은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가세요
    상담만 해도 좋지만, 마음이 힘들 땐, 약도 큰 도움이 돼요
    정신과는 최소 1~2개월 정도 다녀야 도움이 되니, 여유있게 찾으세요

  • 6.
    '25.8.13 4:20 PM (211.209.xxx.130)

    운동 취미
    그래도 아니면 정신과 가서 상담 추천요

  • 7. wlsk
    '25.8.13 5:03 PM (220.65.xxx.99)

    지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짜에요

  • 8. 하루
    '25.8.13 5:09 PM (211.213.xxx.42)

    나를 사랑해주세요 안그래도 힘든 세상인데 그렇게 힘들어하는 마음까지 더하면 얼마나 힘들까요
    가족, 예전일 다 용서하시면 좋겠어요. 나를 위해서 용서하는거예요. 어떻게하면 내가 행복할까 그것만 생각해보세요. 용서하고 편한 마음으로 지내는게 더 쉽지않을까요

  • 9. ...
    '25.8.14 12:00 AM (122.36.xxx.234)

    저는 혼자 노력해도 안 되어서 저 혼자 뭔 일 저지를까 두려워서 병원에 갔어요. 상담 말고 약물처방을 주로 하는 의사지만 결과적으로 병원 가길 잘 했다 생각해요.
    약 먹으면서 너무 좋아졌고 매달서서히 복용량을 줄여나가고 있어요.
    병원 문턱 높지 않아요. 약도 병원서 바로 받기 때문에 누구에게 노출되지도 않아요. 경험자로서 꼭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848 제동장치 고장? 의문의 시내버스 질주 1 초고령사회 2025/08/14 1,249
1740847 딸이 최고인 이유 28 o o 2025/08/14 8,661
1740846 윤석열 단독 접견실 예우 중단. jpg 10 굿 2025/08/14 6,332
1740845 윤명시니 공개재판 안하나요? 1 정의 2025/08/14 1,007
1740844 부항 뜬것처럼 보이는 마사지기 써보신분 계실까요 3 ... 2025/08/14 1,238
1740843 유재은-김동혁, 채상병 순직 8월에만 11회 통화…말 맞추기 의.. 순직해병특검.. 2025/08/14 1,134
1740842 공항 주차 후기 8 아줌마 2025/08/14 3,017
1740841 췌장 물혹때문에 mri 를 찍는데요 7 ... 2025/08/14 2,791
1740840 오 김건희 드디어 변호사말 듣기로 했나보네요 5 ㅇㄹㅇㅇㄹ 2025/08/14 6,088
1740839 태몽 좀 꾸고싶다ㅡㅡㅡ 3 에고 2025/08/14 1,136
1740838 그거아세요?검찰이 표창장위조 시연 7 ㄱㄴ 2025/08/14 2,466
1740837 개취겠지만 그래도 추천할 주방싱크대색깔 있나요? 3 울랄라 2025/08/14 1,494
1740836 매불쇼 우원식 12 ㅇㅇ 2025/08/14 4,291
1740835 말벌 한마리가 들어 왔는데 어찌 해야 하나요 6 2025/08/14 1,428
1740834 서울 구치소장 교체됐네요 5 2025/08/14 3,019
1740833 중소기업 다니는 자녀들 있으신가요? 12 u... 2025/08/14 4,521
1740832 이 기회에 명품 자랑이 얼마나 천박한건지 좀 알았으면 8 ㅇㅇ 2025/08/14 2,927
1740831 지하철 방화범의 안 죽었잖아! 비유가 웃음벨이네요ㅋㅋ ... 2025/08/14 1,206
1740830 명품 수수… 1 2025/08/14 914
1740829 김건희, 변호인에 “내가 尹과 살 수 있을까” 말해 43 ㅇㅇ 2025/08/14 14,856
1740828 조미김 포장이요 2 ........ 2025/08/14 1,447
1740827 손자랑 수영장 가야하는데.. 14 래쉬가드? 2025/08/14 2,877
1740826 50대 팔다리에 빨간 반점이 많이 생겼는데 18 .. 2025/08/14 4,789
1740825 급질)) 5kg김치,통 크기 도와주세요 5 김치 통에 .. 2025/08/14 1,105
1740824 김건희...건강 안좋아 다음주 대면진료 예정 13 ... 2025/08/14 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