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자기를 그 자리에 꽂아줘서라고 보기 힘든 행태예요.
끈떨어진 권력 끝장 난 놈인거 다 알텐데
저렇게 온갖 편법으로
윤석렬 챙기는 것 보면
엄청 켕기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저 인간 반드시 조사해야할 듯.
단순히 자기를 그 자리에 꽂아줘서라고 보기 힘든 행태예요.
끈떨어진 권력 끝장 난 놈인거 다 알텐데
저렇게 온갖 편법으로
윤석렬 챙기는 것 보면
엄청 켕기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저 인간 반드시 조사해야할 듯.
케비넷이 뭐가 있을 수준의 사람은 아니고요
저 자리나 교정본부장 있던 사람들이 퇴임 후에 김앤장이나 광장, 율촌 같은 좋은 로펌으로 가요.
높은잘이에 있는 사람들이 구치소 들어가면 그 안에서 편의를 봐줄 줄이 필요해서요
근데 어쩄거나 전직대통령을 질질 끌어냈던 전력이 있으면 로펌에서도 딱히 원하지 않는 존재가 되죠.
그래서 그래요. 나중에 자기 자리 옮겨갈 때를 위해 이력관리 하는거에요 ㅎㅎㅎ
코로나 시기도 아닌데
마스크로 얼굴 가린거 보고 뭔가 쪽팔리는게 있나부다 생각.
머리가 있으면 그 캐비넷 열쇠가 지금 누구 손에 있는지 따져봐야죠
암만 캐비넷에 뭐가 있어도 지금 이러는게 본인한테 도움이 안되는 걸 알아야할텐데...
오히려 캐비넷 말고 다른 이유여야 이 행태가 이해되죠
구치소장이나 교정본부장 자리를 지역 로테이션으로 돌리면 얼떨까 싶네요. 예전에 강남경찰서가 비리가 많아서 한 지역에서 3개월인가 6개월 이상 있지 못하게 로테이션 근무 시켰는데 범죄사건 처리 연속성때문에 흐지부지 된거로 아는데...
고인물이 썩는다고 구치소장이나 교정본부장을 지방 별볼일 없는 교도소장으로 돌리는게 어떨까 싶고.
그리고 사법개혁할때 판검사고 뭐고 전관예우 관행 없애게 5년간 이익충돌되는 업종 입사 금지 시키든지 해얄듯.
그사람이 은퇴 앞두고 있고 TK라네요
은퇴후 TK로 가서 한자리 받을 생각도 염두해둔것같다는 말도 들리네요. 끝까지 지켜냈다하고 지부 주장할수도 있다구요.
충신났다 개**
썩을ㄴ이네요
그자리는 알박기인사고 임기 정해져잏는
자린가요?
그넘의 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