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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 이상한 거 맞죠?

... 조회수 : 5,376
작성일 : 2025-08-12 17:44:33

아는 언니가 있어요 
A라는 여자분을 ( 그 언니보다 한참 어림) 
평소에 너무 안 좋아하더라고요 
A가 딱히 이상한 사람 아니고 성격이 좀 급하고 덜렁이고 못된 성격은 아니예요 
무심하고 털털한 쪽이라 무심한 부분에 있어서는 예민한 사람들이 서운할 수는 있어요 


서로서로 그다지 절친하지 않기에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는 사이라 무심하던지 털털하던지 신경 거의 안 쓰고 사는데 
유독 아는 언니가 A를 싫어하더라고요 
사사건건 먼지털이 이잡듯이 흠결을 찾아서 씹고 소문내고 그래요 

그런데 갑자기 A의 남편이 돌연사로 황망히 떠났어요. 사인은 심장마비고 아는언니는 장례식장도 갔다왔어요 저는 친하지 않아서 조의금만 보내고 바빠서 못갔어요 

근데 아는언니가 저한테 그 남편이 이상하게 죽었다고 너무 구리다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아무리 A가 싫어도 남편 잃은 큰 슬픔을 겪는 사람한테 그런 음모론을 입에 담는다는게 소름이 너무 끼쳐요. 자꾸 그런 소릴하는게 듣기도 싫어서 전화를 피하고 있는데 그 언니 너무 이상한거 맞죠?

가까이 두면 저도 사악한 기운이 뻗치겠죠?

 

IP : 211.234.xxx.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2 5:47 PM (211.234.xxx.26)

    그런 사람은 지인으로 안 둡니다. 남의 아픈 사연을 가십거리로 떠들고 다니는 인간이면 무슨 인성인지 우리 다 알잖아요.

  • 2. 집착이죠
    '25.8.12 5:49 PM (182.215.xxx.73)

    한사람에게 몰두해서 집요하게 파고드는거 질투에 기반한 광기에요
    사별한 사람한테도 저정도면 진짜 못된인간이에요

  • 3.
    '25.8.12 6:18 PM (121.130.xxx.139) - 삭제된댓글

    인간이하. 소름끼쳐요.

  • 4. 나쁜인성 걸러
    '25.8.12 6:2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근거가 있고 이유가 타당한지 일단은 들어보고
    괜한 음해라면 손절합니다

  • 5. ㅇㅇ
    '25.8.12 6:28 PM (218.158.xxx.101)

    언니 그런소리 왜해?
    남의 안좋은일에 그런말하는거 너무 실망스럽다!
    왜 속 얘기를 못하세요!!!

  • 6. .......
    '25.8.12 6:39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돌연사 심장마비인데 의심에 타당한 이유가 있어요?
    자기가 검안의사도 아니고 순전히 소설이예요
    듣자마자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어요
    친하진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평소 금술도 괜찮고
    남편 직업이 좋아요.

  • 7. .......
    '25.8.12 6:40 PM (211.234.xxx.173)

    돌연사 심장마비인데 의심에 타당한 이유가 있어요?
    자기가 검안의사도 아니고 순전히 소설이예요
    듣자마자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어요
    친하진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평소 금술도 괜찮고
    남편 직업이 좋아요.

    또 자꾸 그런소리하면 망자 모독하는 얘기라고 쏘아버리려고요

  • 8. 그런사람이랑
    '25.8.12 6:41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같이 돌아다니면 남보기엔 님도 똑같은 수준으로 보여요. 멀리 하세요. 약간 망상증 있는 사람 같아 보이고요 님도 삐끗하면 똑같이 당합니다.

  • 9.
    '25.8.12 6:47 PM (118.235.xxx.57)

    그분이 이상한분이시네요
    멀리하심이 좋을듯하네요

  • 10. 어머! 세상에!
    '25.8.12 7:17 PM (183.97.xxx.222)

    그분, 그 A에게 열등감 있는건 아닌지,
    아니면 누구든간에 등 뒤에서 험담하는 못된 여자거나 둘중의 하나일거예요.
    아주 끔찍한 인성인데 왜 그런사람과 친구로 만나요?

  • 11. ㅌㅂㅇ
    '25.8.12 7:17 PM (182.215.xxx.32)

    남편 직업이 좋다 하시는 걸 보니 질투인가 싶네요

  • 12. .......
    '25.8.12 7:25 PM (211.234.xxx.60)

    글에도 썼는데 친하진 않아요.
    근데 이번일로 정말 선 긋고 지내려고요.

  • 13.
    '25.8.12 7:29 PM (58.140.xxx.182)

    사악한 여자네요.

  • 14.
    '25.8.12 7:36 PM (218.39.xxx.86)

    못된사람이네요
    멀리하세요

  • 15. 쓸개코
    '25.8.12 8:35 PM (175.194.xxx.121)

    남의 고통은 아랑곳없이 연예인 사생활 살붙여 떠들듯 하는 나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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