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헬스 조회수 : 2,729
작성일 : 2025-08-11 17:16:24

대3딸이 휴학중입니다.

아파트커뮤니티 헬스장이 있지만 이용안합니다

오후1시쯤 기상합니다.

웹툰을 해보겠다고 전공은 적성에 안맞다고 1년 쉬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해본다기에 어렵게 승낙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성실? 하지는 않다는 입장입니다.

키는 164에 체중45~46 됩니다.

아파트헬스장 가래도 일년에 손꼽을 정도로 가요.

근데 헬스pt를 받아보고 싶다 합니다.

오늘 알아보니 pt 10회만 하면 회당8만원이고 

헬스6개월 pt10 회 하면 127 만원이고

헬스1년 pt 10회 하면 130만원 이라 합니다.

이제껏 8개월 바본 바로는? 글쎄요

돈을 냈으니 돈때메라도 갈까요?

Pt10회 갖고는 안되지만 기본 운동법이라도 알아야 운동을 할수 있다고 하니 해주는게 맞을까요?

내년에 복학하면 기숙사 생활 할 예정이지만 통학도 병행할듯 합니다.

어릴때는 누구보다 빠릿하고 부지런했고 

춤을 잘 춰서 복근도 장난아니고 유트브에도 올릴 정도였는데

중학교 입학하면서 내성적으로 ,더군다나 운동과 담 쌓았어요

손,발이 엄청 길어서 정형외과쌤도 170 까지 클거다 했는데 교통사고 두번이 충격이였는지

164 로 마무리가 됐어요 .

돈지랄을 하더래도 보내는게 맞나요?

돈의 가치를 아직 모르니 

실은 우리가 57세니 pt받고 너가  아파트헬스장 가야 하는 나이래니깐 

그럼,엄마도 pt하면 되죠?  하는 아입니다.

경제 개념을 나름 심어준다고 했는데도

누가 pt 를 할줄 몰라서 못받나요 ㅠ

다 돈인걸 ㅠ

본인용돈으로 비용 반을  부담한다니깐 한번 해줄까요?

헬스장은 집앞5분거리 대형헬스장입니다.

저는 솔직히 돈지랄이다 싶은데

딸 (23살)친구 두명은 비만이래서 pt2~30회 받았어요.

하지만 변한건 없더라고요

운동법은 배웠겠죠 

 

하라 마라 댓글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14.201.xxx.22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1 5:18 PM (110.9.xxx.182)

    돈 약속 때문에 가긴 가요.
    근데 자기돈이라 가지...

  • 2. 반대
    '25.8.11 5:1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돈이 땅 파면 나오나....

  • 3. ...
    '25.8.11 5:19 PM (118.37.xxx.213)

    한번만 갔다와 보라 하세요.
    몇개월씩 끊어서 다니는건 돈 날리는...
    엄마가 돈 대주는것도 반대.

  • 4.
    '25.8.11 5:20 PM (218.157.xxx.113)

    가고싶으면 네 돈으로 가야지.......
    알바해서 가,
    부모가 지원해줄수있는돈은 이제 학비다....
    이런 커뮤있는 아파트 사는 것도 부모 복이다 생각해야죠
    그런거 없는 아파트 투성이에요

  • 5. 일단
    '25.8.11 5:23 PM (118.235.xxx.81)

    10회 끊어 주세요
    뭘 한다 할 땐 지원해줘야죠
    단 딱 10회만요
    그 이후
    정말 좋으면 자발적으로 알바도 해서 본인이 보태서 더 회원권 끊겠죠

  • 6. ㅇㅇ
    '25.8.11 5:23 PM (169.211.xxx.178)

    대형 헬쓰장에 한 달간 잘 다녀보라고 해보시고 잘 다니면 끊어준다고 해 보세요.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만. 항상변하는 것이고 장래적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당장 한다면 피티 끊고 헬쓰 개월수는 짧게요.

  • 7. 알바해서
    '25.8.11 5:23 PM (116.33.xxx.104)

    가라하세요

  • 8. ....
    '25.8.11 5:24 PM (39.114.xxx.243)

    가고싶으면 네 돈으로 가야지.......
    알바해서 가,
    부모가 지원해줄수있는돈은 이제 학비다.... 22222

  • 9. ....
    '25.8.11 5:24 PM (116.38.xxx.45)

    알바해서 가라고하셔요.
    그리고 헬스장 트레이너 실력이 천차만별인데
    특히 아파트 헬스장 트레이너는.... 흠.....

  • 10.
    '25.8.11 5:24 PM (114.201.xxx.223)

    알바도 안합니다
    용돈은 아예 안줄수 없어 40 만원주고 옷,교통비 다 지원하고 있어요 ㅡㆍㅡ
    지돈 아까운건 알아요
    현금주니 지돈은 못 써요 ㅡㆍㅡ

  • 11. 일부 부담?
    '25.8.11 5:24 PM (222.100.xxx.51)

    대학생이니 일부 부담시키는 것도 좋아요
    pt 10회로는 택도 없어요 사실.
    운동을 해서 몸이 좋아지면 멘탈도 강해집니다. 경험자에요.
    운동은 모든 사람이 배워야해요

  • 12. 아파트 헬스
    '25.8.11 5:26 PM (114.201.xxx.223)

    트레이너는 아니고요
    대형 헬스장 트레이너에요

  • 13. 알바
    '25.8.11 5:30 PM (220.65.xxx.99)

    벌어서 가야죠

  • 14. 00
    '25.8.11 5:30 PM (180.228.xxx.194)

    해주세요. 운동하면서 활력이 생길 수도 있고 젊은 애니 자기 몸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 긍정적인 방면으로 도움이 될 거예요.

  • 15. 해주세요
    '25.8.11 5:31 PM (118.235.xxx.224)

    취직하면 시간 없어요

  • 16. 00
    '25.8.11 5:32 PM (180.228.xxx.194)

    대신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으니 일단 10회 끊어주시고 더 하겠다고 하면 알바를 하든 공부를 하든 조건 걸어서 본인도 부담하게 하고 하면 좋을 것 같네요.

  • 17. ㅇㅇ
    '25.8.11 5:32 PM (73.109.xxx.43)

    저라면 무조건 하게 해줍니다
    저희 아이는 집에만 있으려고 해서요
    뭐든 하겠다면 다 지원해주고 싶어요

  • 18. ....
    '25.8.11 5:35 PM (210.222.xxx.1) - 삭제된댓글

    헬스 1년 절대 비추.
    PT 10회는 하나마나한 횟수고 추가로 더 하라고 부추길거예요.
    좋은 선생님 있을리 만무하고.....

  • 19.
    '25.8.11 5:37 PM (110.35.xxx.43)

    엄청 말랐네요..
    PT보단 필라테스가 나을것같은데.
    1:1로 20회 정도.

  • 20. 무조건
    '25.8.11 5:38 PM (118.235.xxx.20)

    1달 헬스장 이용권과 10회로 하세요 .. 비싸더라도요

  • 21. 무조건
    '25.8.11 5:39 PM (118.235.xxx.20)

    Pt 10회랑 아파트 헬스장 이용 이게 가장 좋을듯해요

  • 22. ..
    '25.8.11 5:40 PM (106.101.xxx.195)

    애혼자 아파트헬스장 가서 운동하기 쉽지 않죠. 운동도 안해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껄요. 우리애는 더 어린데 나랑 같이 아파트헬스장 다녀요. 러닝 5키로 하고 스트레칭 정도해요. 애가 꾸준히 다닌다고 약속 하면 첫 pt는 끊어줄듯요. 그 다음부터는 헬스장에서 혼자 러닝이라도 하라고 해야죠.

  • 23. 알바
    '25.8.11 5:58 PM (91.19.xxx.153)

    해서 돈 내라고 하세요.

    하루 5시긴 10일 알바하면 피티값 나오는데
    그걸 엄마한테 대달라니...

  • 24. ,,,,,
    '25.8.11 6:10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알바해서 반내던지 책임감을 갖게 일부 내라고 하세요.
    저라면 그냥 턱턱 해주진 않을듯.
    저렇게 기본생활도 늘어지는데 부모가 돈내주면 더 개념없어서
    돈냈다고 가진 않을거 같아요.
    10회만 해도 80이네요.. ㄷㄷ

  • 25. 네,필라테스도ㅈ
    '25.8.11 6:10 PM (114.201.xxx.223)

    집 앞 3분거리에 있어요.
    필테 한다는걸 운동하려면 헬스가 낫겠다 싶었는데
    딸 한테는 필라테스가 더 맞을수도 있을듯 해요
    내일 필라테스 상담하고 더 하고 싶은 곳으로 보내야겠어요
    헬스를 한다쳐도pt10회

    한달 먼저해보고

    댓글보니 필라테스로 기울듯 해요
    딸이 어릴때 발레를 1년했어요 ~

  • 26. ,,,,,
    '25.8.11 6:11 PM (110.13.xxx.200)

    알바해서 반내던지 책임감을 갖게 일부 내라고 하세요.
    저라면 그냥 턱턱 해주진 않을듯.
    저렇게 기본생활도 늘어지는데 부모가 돈내주면 더 개념없어서
    돈냈다고 가진 않을거 같아요.
    10회만 해도 80이네요.. ㄷㄷ
    전 뭐든 지가 하고파해야 열심히 한다고 보기에 먼저 등떠밀진 않을거 같아요.

  • 27. 마나님
    '25.8.11 7:22 PM (114.201.xxx.223)

    줌인줌아웃에
    제목 이 원피스에요 에
    원피스 입은 아이입니다.

  • 28. . . .
    '25.8.11 8:48 PM (180.70.xxx.141)

    제 대3 딸도 지금 PT중 인데요
    회당 66000원 피티 10회 결제에
    저15만, 아빠15만 협찬 받고
    나머지는 아이 돈 으로 결제했어요
    동작 하나라도 놓칠까 열심히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300 내가 뭘 잘못한거니 6 곧 50 2025/08/21 3,046
1742299 전업이 왜 좋냐니 25 ㅇㅇ 2025/08/21 6,759
1742298 2주간 미국출장 준비물 6 출장 2025/08/21 1,737
1742297 낮에 먹은 참치액 6 곰곰 2025/08/21 3,054
1742296 손예진보니 신은 공평한거 같아요 47 ㅅㄷㅋㅅ 2025/08/21 35,563
1742295 돼지 체지방이 12%래요 17 ........ 2025/08/21 4,505
1742294 저는 팩이 1센티 모자라고, 제 남편은 1센티 겹쳐요 2 마스크 팩 2025/08/21 2,733
1742293 종합비타민 추천해주세요(대상포진 3일 째 입니다) 7 헬프미 2025/08/21 2,547
1742292 남편앞에서 실수로 방귀를 꼈더니 놀리네요 7 .... 2025/08/21 4,109
1742291 밥통에 반은 백미, 반은 현미 넣으면요 4 .. 2025/08/21 2,226
1742290 스테퍼 운동이요~ 5 질문 2025/08/21 2,262
1742289 언제부터 대권을 꿈꾼걸까요 8 ㅁㄴㅇㅈㅎ 2025/08/21 3,626
1742288 이트레이더스 배송 1 배송 2025/08/21 1,146
1742287 GPT와 같이 본 비트코인 미래 예측 1 ㅇㄹㅇㄹㅇㄹ.. 2025/08/21 3,037
1742286 질문하는 이정주기자 응원부탁드립니다 2 ㅇㅇ 2025/08/21 1,645
1742285 마트 장보는데 어떤 할머니가 24 호의 2025/08/21 13,792
1742284 조국TV, 구독,좋아요 꾸~욱 눌러주세요^^ 29 조국 대표님.. 2025/08/21 2,338
1742283 김연아, 김태희한테서 비슷한 기질 내지는 팔자로 사는 사람들 같.. 11 RYT 2025/08/21 6,185
1742282 언니네 이발관의 이석원작가 2 123 2025/08/21 2,511
1742281 살을 빼지못하는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6 & 2025/08/21 4,805
1742280 캐나다 갑니다 쇼핑 뭐해 올까요? 20 싱글이 2025/08/21 4,200
1742279 더러운얘기 죄송요 1 2025/08/21 1,524
1742278 편찮으신 부모님 간병보험 가입되나요 4 ........ 2025/08/21 2,343
1742277 남편과의 싸움에 자꾸 자녀를 끌어들이는 엄마 5 2025/08/21 2,655
1742276 코카콜라제로 맛차이 6 ... 2025/08/21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