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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트글에 스타벅스 충전얘기. 저 방금 있었던일이에요~~

방금 조회수 : 4,413
작성일 : 2025-08-11 14:39:12

방금 타임스퀘어에서 애들 둘하고 셋이 밥먹고있었어요.

저희 테이블밑에 콘센트가있었나봐요.

한 손님여자가 충전기랑 폰 가져오더니

저희 테이블에 충전해도 되녜서, 네~ 그러세요 했더니 감사합니다. 하고 꼽고 아이가앉은 자리 옆에 두고갔어요.

저희는 신경안쓰고 밥먹고 나왔어요. 저희 나오기 전에까지 안뺐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핸드폰정도 꼽게 허락해줄수도 있는데 그 스벅 애기엄마는 예민하게 반응한거같고,

원글님도 굳이 그걸 매니져한테가서 사과받고싶다느니 얘기한것은 더 오바같고요.

암튼 제가 이글이랑 똑같은 상황을 바로 겪어보니

그 애기엄마가 예민하게 군것은 애초에 맞는듯.

 

 

IP : 112.172.xxx.20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5.8.11 2:41 PM (91.19.xxx.153)

    뭐가 예민해요?
    님은 밥이고 스벅은 음료에요.
    애들이 음료 쏟으면요?

  • 2. 근데
    '25.8.11 2:4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스벅에서는 핸드폰 충전해도 되요?
    스벅 30년 가까이 다녔지만 몰랐네요

  • 3. ㅎㅎ
    '25.8.11 2:43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그 엄마가 처음에 대꾸 안했다잖아요. 근데 애들한테 충전해도 되니? 또 물어봤구요.
    거기서 애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반응했겠죠.

    충전할수 있는 곳이 거기만 있는곳도 아닌데 뭔 애들한테 까지 물어보나요?
    그자리에 꿀발랐나?

  • 4. ...
    '25.8.11 2:4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그 글 댓은 안 달았는데 그 아기 엄마가 왜 예민한가요?

    빈자리도 아니고 남이 앉은 자리에 소지품을 왜 놔두나요. 그러다 만약 그 폰이 테이블 아래로 떨어지기라도 하면요? 왜 그런 만일의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는 게 예민한 게 되나요?

    더욱이 자기가 앉아있는 자리에도 콘센트가 있는데 일행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요.

  • 5.
    '25.8.11 2:44 PM (211.109.xxx.17)

    스벅은 충전 거부분위기 였는데 원글이 자꾸 요구하니
    분위기 안좋았던거잖아요.

  • 6. ㅎㅎ
    '25.8.11 2:48 PM (49.236.xxx.96)

    그쪽은 상대가 안된다고 함
    원글은 된다고 함
    엄청나게 큰 차이죠

  • 7. 일단
    '25.8.11 2:49 PM (218.37.xxx.225)

    그 글속의 애기엄마 얘기도 들어봐야죠
    그 원글이 입장에서 쓴 글인데 뭘믿고
    그 애기엄마 같이 욕하자고 판 벌리세요?

  • 8. 짝짝짝
    '25.8.11 2:59 PM (198.244.xxx.34)

    잘하셨어요.
    저도 누가 저한테 물어 보면 당연히 그렇게 하시라고 했을거에요.
    그게 뭐 그렇게 힘든 일이라고...

  • 9. .......
    '25.8.11 2:59 PM (175.119.xxx.50)

    스벅 충전 콘센트가 테이블마다 있는 것도 아니니, 필요한 사람이 콘센트 자리에 꽂을 수 있는거지 왜들 난리인지....

  • 10. ..
    '25.8.11 3:0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내 자리 콘센트는 내 지인이 쓰고 남의 자리 콘센트 쓰러 갔는데 엄마가 거부하자 애한테 또 물어봤다는 거에요?
    그런데 애기 엄마가 잘못 했다 하는 거에요?

  • 11. ...
    '25.8.11 3:07 PM (222.99.xxx.8)

    그러다가 아이가 핸드폰을 떨어트리거나 그럼 어쩌실껀가요?

    카페 가는 이유는 온전히 나를 위해 가는건데 남의 핸드폰 때문에 신경쓰이고 뭐하는짓

    차라리 카운터에 맡기던가

  • 12. 선택
    '25.8.11 3:2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냥 다른 선택을 한거죠.
    원글님은 식사용 4인테이블에 3인이 있었던거고
    스벅은 식사용테이블보다는 작았을 거고 4인 가족이 모두 있었으니까요. 저라도 아이 둘이 있는 상황이라면 아이들이 음료쏟거나 떨어뜨릴까 신경쓰인다고 거절하겠어요.
    공간에 대한 개념이 좀 많이 다른것 같아요. 내가 점유한 공간은 내 공간인데 그곳에 굳이 침범해야 하는가의 문제같아요. 저는 그런 상황이 좀 불편해요.

  • 13. 그런데
    '25.8.11 3:27 PM (211.217.xxx.233)

    그 핸폰에 실수로 떨어트리기라도 하면 그거 손해배상 누가 해요?

  • 14. lil
    '25.8.11 3:35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 엄마는 애둘. 음료 시켜 쏟거나
    선 잘못 건들여 떨어진다면
    누가 책임지나요??

  • 15. ..
    '25.8.11 3:39 PM (119.149.xxx.28)

    내가 해보니 별일도 아니더라.. 이런게 아니구요
    남의 휴대폰이 내 테이블 근처에 있는건 신경쓰이는 일이죠
    또힌 애시당초 충전기를 왜 갖고 다니나요?
    보조배터리를 챙깁시다

  • 16. 아니오
    '25.8.11 3:45 PM (122.153.xxx.78)

    경우가 달라요.
    1. 그 글의 원글은 어른인 아이 엄마에게 한번 거절 당한 뒤 어린 아이들에게 충전하겠다 말해요. 그건 애초에 상대의 양해를 구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나의 권리를 행사하겠다는 의도이기 때문이예요. 젊은 아이엄마는 거절했지만 힘없고 약한 어린 아이들은 거절 못할 거라 생각하니 아이들에게 그런거죠. 보통은 어른과 함께 있는 아이들에게 그런 부탁(요구) 안합니다. 그러니 아이 엄마는 화가 난거예요.
    2. 그 글 전반에 흐르는 자기중심적 사고와 다소 과장된 표현(아프리카니 뭐니)으로 보아 그 원글이 정중히 부탁한건지, 아이 엄마가 진짜 그렇게 과한 짜증을 낸건지 알 수 없죠. 스벅 직원만 봐도 이런일이 있어 불쾌하다-라고만 했으면 죄송하다 다른 곳에서 충전하게 해드리겠다 정도로 응대했을텐데 도대체 뭐 어떻게 컴플레인하면 말 안통하는 사람과 안싸우고 여기로 오셔서 잘했다고 응대하나요?

  • 17. 윗님
    '25.8.11 3:53 PM (222.99.xxx.8)

    윗분 정확하시네요... 애엄마가 화난 이유 본인이 거절했는데 구질구질하게 애들한테까지 물어본거죠

    도데체 어떤 의도로 애들한테 접근한건지 궁금, 어른이 부탁하는데 거절하겠어? 뭐 이런 생각인지

  • 18. 그거
    '25.8.11 3:57 PM (175.223.xxx.36)

    상대가 노했으면 사라져야지요.
    의자 가져가도 돼요? 아니오 하면 갖고 가지 말아야죠.

  • 19. 으싸쌰
    '25.8.11 4:06 PM (218.49.xxx.247)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법을 다같이 배워야겠어요
    노 대답으로 빤히 쳐다볼 게 아니라
    저희가 불편해서 안되겠어요
    라고 했다면 두번 요청하지 않으셨을듯요

  • 20. 아뇨
    '25.8.11 4:07 PM (175.223.xxx.36)

    애한테 묻는게 선 넘음.

  • 21. ,,,,,
    '25.8.11 4:18 PM (110.13.xxx.200)

    애한테 다시 묻는게 정상멘탈은 아니죠.
    그러고도 스벅직원한테...
    또 분이 안플려 여기에 글써서 호응얻으려고... ㄷㄷ
    나이대가 몇인지 궁금할지경.

  • 22. 네?
    '25.8.11 5:12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그 스타벅스 글쓰신 분이랑 비슷하신 분 같아요.
    본인이 괜찮다고 남들도 해줘야 하는 건 아니죠.
    그걸 예민으로 몰고 가다니요.
    사회생활 하면서 수시로 선 넘고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이
    자기 부탁 거절하면 상대방을 예민하고 까칠한 사람으로 몰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그 아기엄마가 화내고 소리 질렀다는 것도 그 원글 주장일뿐
    실제로 그랬는지는 알 수 없죠.
    사람들은 모두 자기 유리하게 쓰니까요.

  • 23. sany
    '25.8.11 5:43 PM (125.240.xxx.10)

    근데 혹시나 아이들이 충전중인핸드폰건들거나그래서 떨어지거나할까봐 저라도 거절할수도있다고생각해요

  • 24. ...
    '25.8.11 5:58 PM (112.151.xxx.19) - 삭제된댓글

    내가 괜챦다고 남이 괜찮은게 아니잖아요.
    저도 누가 충전하고 싶다하면 해주고 빈 자리가 아니라면 물어보면서가까지 충전하지 않습니다. 그냥 포기하지.
    오픈된 공간이지만, 차를 사고 그 자리에 앉는 순간 암묵적인 개인적 공강이 된다고 봅니다.
    도와주면 고맙지만 곤란할거 같다는 표현을 들어도 개의치 않아야 하죠.
    왜 당연히 들어줘야 하는 부탁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안 들어준 부분에 대해 불쾌할 순 있어도(감정적으로) 앉아있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은 해 줘야죠.

  • 25. ...
    '25.8.11 5:59 PM (112.151.xxx.19) - 삭제된댓글

    내가 괜챦다고 남이 괜찮은게 아니잖아요.
    저도 누가 충전하고 싶다하면 해주고 빈 자리가 아니라면 물어보면서까지 충전하지 않습니다. 그냥 포기하지.
    오픈된 공간이지만, 차를 사고 그 자리에 앉는 순간 암묵적인 개인적 공강이 된다고 봅니다.
    도와주면 고맙지만 곤란할거 같다는 표현을 들어도 개의치 않아야 하죠.
    왜 당연히 들어줘야 하는 부탁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안 들어준 부분에 대해 불쾌할 순 있어도(감정적으로) 앉아있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은 해 줘야죠.

  • 26. ...
    '25.8.11 6:00 PM (112.151.xxx.19) - 삭제된댓글

    내가 괜챦다고 남이 괜찮은게 아니잖아요.
    저도 누가 충전하고 싶다하면 해주고 빈 자리가 아니라면 물어보면서가까지 충전하지 않습니다. 그냥 포기하지.
    오픈된 공간이지만, 차를 사고 그 자리에 앉는 순간 암묵적인 개인적 공간이 된다고 봅니다.
    도와주면 고맙지만 곤란할거 같다는 표현을 들어도 개의치 않아야 하죠.
    왜 당연히 들어줘야 하는 부탁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안 들어준 부분에 대해 불쾌할 순 있어도(감정적으로) 앉아있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은 해 줘야죠.

  • 27. H h
    '25.8.12 6:55 AM (124.49.xxx.171)

    저는 카페에서, 것도 남의 자리에 충전하겠다고 굳이 물어보는거 이상하다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그런데 딴 말이지만 충전해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아이 엄마가 대답을 안한건 별로라 생각했어요
    뭘 물어보면 긍정이든 부정이든 하면 되는데 보통 대답 없이 사람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 있잖아요 음침하고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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