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되면 원래 부종이 있는걸까요? 부종에 대한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평상시 끼던 반지가 심하게 껴요. 손가락 마디에서 들어갈때 많이 부담스럽게 들어가곤 해요.
술마신 다음날 아침에 붓곤 했지만 오후가 되면 빠지곤 했거든요.
근데 갱년기 오고 8개월째인데... 지금은 더 많이 붓는것 같아요. 갱년기 초기보다 더요.
이렇게 자리를 잡는걸까요? 아님 좀 나아지기도 하나요.
너무 부어서 그동안 모았던 반지 못 낄까봐서요. ㅋㅋ.
갱년기가 되면 원래 부종이 있는걸까요? 부종에 대한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평상시 끼던 반지가 심하게 껴요. 손가락 마디에서 들어갈때 많이 부담스럽게 들어가곤 해요.
술마신 다음날 아침에 붓곤 했지만 오후가 되면 빠지곤 했거든요.
근데 갱년기 오고 8개월째인데... 지금은 더 많이 붓는것 같아요. 갱년기 초기보다 더요.
이렇게 자리를 잡는걸까요? 아님 좀 나아지기도 하나요.
너무 부어서 그동안 모았던 반지 못 낄까봐서요. ㅋㅋ.
붓는건지 찌는건지 도통 모르겠어요..ㅜㅜ
마사지랑 운동하고 영양제 챙겨먹으니 좋아지더라구요
평생 붓는다는 게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갱년기되면서 아침에 거울보면 퉁퉁 부어있어요.
체중 줄이고 인스턴트나 바깥음식 안먹으면
덜붓고 좀 편하게 먹고 난 다음날은 온몸이 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