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모임이 있던 어느날,
국, 밥그릇 30인분 설거지를 만삭인 저한테 하라고
말하고 다 내 빼던 그것들,
그중 알면서도 모르는 척 나간 남편이 제일 나쁘죠?
지금도 그 때 1시간 서서 설거지하며 배 뭉치던거 생각하면 이를 갈게 되네요.
이걸로 시초였는데
싸인알고서 평생 안보고 살걸 그랬나봐요.
시가모임이 있던 어느날,
국, 밥그릇 30인분 설거지를 만삭인 저한테 하라고
말하고 다 내 빼던 그것들,
그중 알면서도 모르는 척 나간 남편이 제일 나쁘죠?
지금도 그 때 1시간 서서 설거지하며 배 뭉치던거 생각하면 이를 갈게 되네요.
이걸로 시초였는데
싸인알고서 평생 안보고 살걸 그랬나봐요.
저는 가끔 그래요....
아 그때 배를 싸잡고 쓰러지며 비명을 질렀어야되는데....
배가 뭉친다며....
가끔은 여우짓이 필요헌거 같아요
그러게요. 그땐 어렸어요
ㅠㅠ
시가 인간들도 다 덜된 인간들이고
남편이 제일 나쁨
그런거 안 참으니 이혼 많은거 같아요
참 옛날이네요 지금은 말도 안되는 거지만 그때만해도 참고참고 헸죠
처음부터 무리한 요구에 말과 행동은 뜮어 내는것도 나아요.
평생 그러고 살 바에는.
저도 아직 더 볼날이. 많은 나이 같아서
뭔가 바꿔야 겠어요
만삭에 시짜를 간거부터가.
남편도 노답에
믿고살 남편은 아니고 무슨의미로 같이 사나요
저도 만삭에 김장한다고 오라고 전화와서 시가 간 일 후회해요. 그땐 너무 바보 같았어요. 새벽에 그 몸으로 배추씻던 멍청했던 나.
저도 만삭에 김장한다고 오라고 전화와서 시가 간 일 후회해요. 그땐 너무 바보 같았어요. 눈오는 새벽에 밖에서 배추 씻던 멍청했던 나. 시골이라 배추농사 지어 팔고 남은 배추 다 하거든요. 김장해서 시작은집에 보내고 시고모네 보내고. 진짜 멍청했네요.
요즘 같으면
당근에서 사람 불러놓고
난 누워 쉬었을 듯.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니
애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
7개월때 벌초 밥하러오라고하고
만삭일때 연말이라고 우리집에 시월드 총출동해서
밥 9번먹고 가고 아기 백일때 시엄니 칠순이라 우리집에서 1박2일로 온친척 다 불러들이고
인간아닌것들 세상에 왜이리많은지
안가는게 답입니다
저는 이제 어느 정도 정리됐는데 너무 쌓인게 많아 화병됐어요
만삭에 20-30인분 설거지는 당연했고요.
만삭에 명절음식하고 차례지내고 설거지하고 얇은 홑패드 하나 깔고 방바닥에서 자다가 다음날 새벽밥 하러 일어나는데 엉엉 울었어요. 허리가 너무 아파서.
근데 어이가 없는건 남편이 그걸 직장동료들에게 자랑합디다. 우리 마누라는 만삭에도......
(여성인권이라곤 없는 무식한 집안이 뭐가 자랑이라고, 노예를 잘 얻었다는 자랑인 것인지)
저는 암 수술 날짜 잡아놓고 몸과 마음이 심란했을때에도 시가에서 불러서 제사상 차리고 설거지 했어요.
12시에 하는 제사 10시에 하니 감사하라더군요.
20평 시가 주택 외풍심하고 곰팡이에 식구들 다 모이면 방이 없어서 홀시아버지랑 한방에서 잤어요.
그런대도 일할 사람인데 안올까봐 난리난리.
주중에도 연차 이틀씩 내가며 8시간 거리 제사 참석하고
20평 시가 주택 외풍심하고 곰팡이에 식구들 다 모이면 방이 없어서 홀시아버지랑 한방에서 잤어요.
그런대도 일할 사람인데 안올까봐 난리난리.
주중에도 연차 이틀씩 내가며 8시간 거리 제사 참석하고
지금이라면 부당한건 부당하다고 이야기히고
욕 먹더라도 호텔 잡아서 자요.
지들이 맘대로 정한 그놈의 며느리 도리.
지들만 편하고 남의 딸 노예 만드는 그 도리
참 지독들하네요
아무도 거들지않던가요?
전60대라도 만삭일땐
시어머니가 부엌에 나오지말라고해서 설거지 안했어요
설거지하는척하다 쓰러졌어야지 그걸 다해요 ?
나같은 쓰러져 울겠어요에휴 ㅠ
다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
만만하니 시키는거죠 . 앞으로 그런 일 또 있걸랑 걍 쓰러지고 우세요 . 악이라도 써야죠 ㅠㅡㅜ
일단 남편이 ㄱㅅㄲ고
시가 인간들도 진짜 .. ㅆㅍ급이네요.
30인분이면 인간들도 많았을텐데
그많은 인긴들중에 만식임산부한테.. ㅉㅉ
헐 만삭에 설거지,김장이라고요?? 남편놈들은 뭐하는 놈들입니까? 안가야되요 가더라도 배 움켜주고 비명지르고 쓰러지던가 해야함.
제동생도 음식많이 하는 시집도 아닌데 첫해에 가서 아기유산됨요
임신 9개월에 시할머니 49재라고 4시간 동안 혼자
쪼그리고 앉아 전부쳤어요
시누란 ㄴ은 원래도 일하는 인간은 아니지만
느즈막히 오더니 아직도 전부치는 일 안 끝난 거 보고
지 새끼들 두고 갑자기 사이도 안 좋은
시댁을 가겠다고 나서고..
전 다 부치고 누웠는데 얼마나 서럽던지..
너무 바보같았어요
와
그럼 30인분 밥준비는 누가 했나요
어휴 지금 그랬다면 이혼이죠
원글님 고생하셨네요
멀쩡할때도 그땐 장례를 집에서 치러서
설거지 내가 다했는데도 엄청 힘들었는데
그것도 마당에서 기름 그릇들을....
아놔 저도 제 얘기네요 6월초 예정일에 5월 제사였던거같은데 길이막혀 2시간은 차를 타고 갔는데 늦게왔다고
씅질을 이글이글 내면서 남편은 저를 주방에 풀어놓고 ㅡㅡ
안방으로 들어가 뭐 스포츠뉴스를 보며 친척할아버지와
수다를 떨고 저한테 온갖 설거지를 다 시켰죠
서서 앉을만하면 김치통비우고 반찬통 비우고 찌개냄비 비우고 12시넘어 집에갈때 혼내려고 앉힌게 처음 앉은거였죠
왜들그러냐하는데 사실 k딸도 아닌데도 뭔가 시댁친정은 가면 몇마디하다가 (제사많은집이라 일도많음 오전에가면 나물 고기 채소 산더미임) 공장가동하듯 시동거는거임
어른이고 그집문화고 나만 외부인인 그 문화적 압박을 이기기가 쉽지않았음 할말하지만 예의바르고 착한성격인데 그게 착한년병 시초인가봐요 이혼할수는 없으니 제사명절 가면 일단 움직이게 되는데 원글처럼 그럼 예의없는 홀대의기억이 쌓여 결국 손절직전 마음이지만 시댁은 그걸모르고 한번씩 터져나와 남편을 쥐잡듯 잡아요 울컥울컥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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