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

..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25-08-10 23:39:16

일 때문에 가끔 사주를 봐요.

평소 일만 묻느라 바쁜데

 

사주를 조금씩 공부하다 보니

그간 갈증나던게 조금씩 풀렸달까요.

그래서도 시간이 남았고

그 날은 지치기도 해

용건만 간단히 묻고 끝났는데

 

남자 만날 생각 없냐고..

내 짧은 식견으로 봐도

사주에 남편 복 없는데

굳이 남자를 만나야 되냐고..?

그래도 가능성이 있으면 칼 차단 말고 만나보래요,

연애도 하고픈 마음도 없고요.

그렇게 끝났고,

 

그러다 좀 전에 사주를 쳐다봤더니

남자 얘기 했던 이유가

현재 대운에

정재, 정관이 떡하니 들어있던거였네요? ㅎㅎ

그래서 이번 대운 끝나기 전에

남자 만나보란 거였..

 

현생에 치이다 보니

남자 만날 생각조차도 안들고

그런 기회를 찾으러 다니고 싶지도 않아요.

굳이 시도해 볼 필요 없겠죠?

 

혹시

남자 운이 들어있을 때

남자 만나는 대신, 뭘 하면 좋나요?

몰두해서 좋은 결과 낼 수 있는게 뭔지 궁금해요

IP : 118.235.xxx.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8.10 11:46 PM (174.195.xxx.72)

    일이죠
    공직같이 조금 더 영향력있고 안정적인 일을 맡으실 수 있으니 그쪽으로 노력해보세요

  • 2. 햇쌀드리
    '25.8.10 11:53 PM (122.34.xxx.45)

    완벽한 무관사주인 저..

    관성운에 남편만나 결혼했어요

    남편은 무재사주!!

    20년넘게 알콩달콩은 아니지만

    서로 따로 또 같이..

    나쁘지 않아요^^

    참 저는 재가 많고 남편은 관이 많아

    나름 인연인가 보다 하네요

  • 3. 윗님
    '25.8.10 11:58 PM (106.101.xxx.11)

    저랑 같네요
    저 완전 무관 남편 완전 무재
    저 재다 님편 관다

  • 4. 아하
    '25.8.11 12:00 AM (118.235.xxx.126)

    그렇군요
    그래서 자꾸 공적인 일과 연관이 생기는 건가봐요
    돈 안되는 공적인 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마음이 반반이기도 하고

    어차피 제 또래도 싱글은 없는 나이라
    올해 유독 순간 순간 이성적인 마음이 올라오는게
    거슬리고 짜증났었는데
    그래서 그런거였나봐요

    사주의 오묘함이란 정말이지..

  • 5. 오호
    '25.8.11 12:08 AM (118.235.xxx.244)

    재다 자랑인거요? ㅎㅎ
    저는 재도 없어요 ㅠㅠ

    그래서 정관 정재가 들어온 이번 대운이 꽤나 힘들어요..
    지장간에도 정관 정재를 찾아볼 수 없.. 흑..

  • 6. ...
    '25.8.11 12:10 AM (106.101.xxx.11)

    원글은 그럼 인비식 사주인가요??

  • 7. 저는
    '25.8.11 12:10 AM (124.49.xxx.188)

    관운에ㅜ만난남자들이랑은 다ㅜ헤어지고 재성운에 만난남자랑 경혼햇어요

  • 8. 저는
    '25.8.11 12:13 AM (124.49.xxx.188)

    남편은 정재운에 저를 만나 편재운에 결혼햇네요

  • 9. ..
    '25.8.11 12:21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네.. 인비식이라.. 삶이 고달파요..
    FM만큼 편한게 없는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168 브래드피트가 이런 매력이군요 31 .. 2025/08/11 13,312
1736167 만삭에 30인분 설거지를 혼자 16 지금도 2025/08/10 7,331
1736166 기도와 식도 구분이 어렵나요 2025/08/10 1,461
1736165 사주 8 .. 2025/08/10 2,547
1736164 냉장고 사러 백화점 갔다가 12 아니 2025/08/10 6,204
1736163 리스 벗어나기 4 ㅇㅇ 2025/08/10 3,894
1736162 단기출가 제의 받았는데... 2 ........ 2025/08/10 3,214
1736161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가족장 하고 싶은데요 9 ㅇㅇ 2025/08/10 3,841
1736160 나르 엄마를 둔 가족들의 공통점 9 -- 2025/08/10 5,843
1736159 가족 요리 대회인데..뭘 하면 좋을까요?? 5 요리 2025/08/10 2,147
1736158 트윗에서 본, 그럴듯한 깨달음이네요 7 ㅇㅇㅇ 2025/08/10 2,304
1736157 자궁내막 5mm라는데 석류콜라겐 젤리가? 2 효과좋네 2025/08/10 2,173
1736156 저희 고양이 왜 이러는 걸까요? 12 리트리버 2025/08/10 2,559
1736155 아까 포도글보고 신기해서요 1 .. 2025/08/10 3,103
1736154 2일 주말만 빡시게 일하는거 하시겠어요? 4 앞으로 2025/08/10 2,392
1736153 윤돼지 저러는 이유가 뭔가요 6 .. 2025/08/10 3,374
1736152 7월 전기세 얼마 나오셨어요? 4 에어컨 2025/08/10 3,124
1736151 아이가 저녁 뭐냐고 물으면 왜케 짜증나죠? 27 항상 2025/08/10 6,532
1736150 리들샷 패치. 효과 있나요? 5 2025/08/10 2,953
1736149 2주 여행 짐꾸리는데 고민이요 6 2025/08/10 1,901
1736148 캐리비안베이 다녀왔더니.. 본 시대변화에 따른 생각 3 ㅇㅇ 2025/08/10 4,803
1736147 서초동 (스포 주의) 10 2025/08/10 4,364
1736146 여행짐 싸는법 3 ㅇㅇ 2025/08/10 1,771
1736145 그들은 금수저 일까요 6 자연인들 2025/08/10 3,845
1736144 팔도비빔면 왜이렇게 맛이 없어요? 16 ..... 2025/08/10 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