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 일단 충전기 렌즈 속옷 세면도구 넣고
수영복 필요하면 넣고 (평소 수영복 물안경 수모 큰 지퍼백에 보관)
갈아입을 옷 몇벌 넣고 (편한 원피스 몇개랑 티셔츠 바지 몇개면 끝)
겨울이면 양말 니트레깅스 바라클라바 추가
여름이면 선크림 선글래스 추가
저같은 경우엔 비행기 추울까봐 얇은 숄 하나 갖고가고 사탕 좀 챙기고 폰에 이북 다운받고요. 그러고나면 여권이랑 돈만 있음 되져
캐리어에 일단 충전기 렌즈 속옷 세면도구 넣고
수영복 필요하면 넣고 (평소 수영복 물안경 수모 큰 지퍼백에 보관)
갈아입을 옷 몇벌 넣고 (편한 원피스 몇개랑 티셔츠 바지 몇개면 끝)
겨울이면 양말 니트레깅스 바라클라바 추가
여름이면 선크림 선글래스 추가
저같은 경우엔 비행기 추울까봐 얇은 숄 하나 갖고가고 사탕 좀 챙기고 폰에 이북 다운받고요. 그러고나면 여권이랑 돈만 있음 되져
음.. 뭐가 짐싸는 법인건지
그러네요. 난 왜 어렵지?
뭐든 말로나 글은 쉬워요
일단 캐리어를 안쓰거나 기내용 캐리어만 쓰면 더 편해요. 일주일 정도는 항상 백팩하나에 다 넣고 다녀요. 거기에 작은 사코슈 하나 추가. 그럼 공항에서 바로 짐 안찾고 나올 수 있어요. ^^
일단 옷을 많이 챙기면 안되고, 원글님처럼 크게 등분해서 정리하면 편할 거 같아요. 나머지는 다 현지에서 사면 되요.
옷을 최대한 기능성으로, 얇은 걸로 챙기는 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