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에 할머니가 제 샤워 물을 자꾸 끄네요 -커뮤니티 사우나

조회수 : 6,084
작성일 : 2025-08-09 17:36:47

샤워기가 8대나 있으나 텅 비어 있는데

굳이 제 옆에서 씻더라구요

제 옆엔 거치대가  있어서 팔만 뻗으면 샤워도구를 잡는데 

샴푸 잡으려고 빨 뻗으면 제 샤워 물을 끄고

제가 바디샤워 하려고 팔 뻗으면 제 샤워 물을 끄고 

 

제 옆에서 4번을 끄네요 뭐지 싶어 한소리 하려니깐 

눈치채고 탕으로 들어가 버려서 참았네요 

 

물을 계속 틀어놓는것도 아니고 자기도 샤워하면서 물 틀어 놓던데 이 아파트 18년 살면서 이런 할머니 첨 보네요  

IP : 175.223.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9 5:40 PM (106.101.xxx.31) - 삭제된댓글

    상황이 이해 안가요.
    샴푸 잡으려고 팔뻗으면 샤워기 끈다구요?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요? 한 2초 걸리지 않아요?
    좀 더 오래 틀어놓으셨겠징~~~~
    남의 샤워기 끄는 오지랖은 안부리지만
    우리 아파트에도 물 틀어놓고 딴거 하는 여자들 있어서
    보고있음 화가 나더라구요.
    집에서도 저러나 싶고.

  • 2.
    '25.8.9 5:43 PM (175.223.xxx.153)

    제가 옆으로 30cm 이동해서 샴푸 가져오니까 물 꺼져있고
    바디워시 가져오니까 꺼져있고 1초 사이에 끄는 거에요
    가져와서 뒤돌면 꺼져 있으니 황당하죠

  • 3. 겁도 없음
    '25.8.9 5:46 PM (118.235.xxx.10)

    원글님이 미친 사람이면 어쩔려고 저러는지...
    막 몇분씩 샤워기 틀어두고 자리 비우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겁도 없이 남 영역 침범하네요

  • 4. ...
    '25.8.9 6:00 PM (183.107.xxx.137)

    샴푸나 바디워시 바르려면 물꺼야하니 그런거겠지요.
    바디워시 바르면서 물 틀어 놓으세요?

  • 5. 거리
    '25.8.9 6:05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굳이 옆에와서 왜그러는지

  • 6.
    '25.8.9 6:06 PM (175.223.xxx.153)

    남에 샤워기 물 꺼도 되나요? 처음 보는 사람인데?

  • 7. ..
    '25.8.9 6:08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아니 이 상황에 할매편 억지쓰는 분들은 뭔가요
    남이사 바디워시를 가져다 만지고 놀든 몸에 바르든 남이 나서서 손대는 것 자체가 무례라는 걸 전혀 이해 못하는거예요?
    진짜 그정도로 머리가 나쁘시다구요?

  • 8. 치매초기
    '25.8.9 6:36 PM (223.38.xxx.170)

    만만하고 젊은 아가씨에게 시기질투

  • 9. ㅁㅁ
    '25.8.9 6:49 PM (1.240.xxx.21)

    말 안하고 모르는 사람이 그러는 거 기분 나쁘긴 하겠네요.
    샤워기 안쓰는 동안은 물은 꺼두는 게 맞구요.

  • 10. 저라면
    '25.8.9 7:14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저라면 첫번째 끌때 옆옆 자리로 옮깁니다
    정신병자들상대하는게 더피곤해요

  • 11. 짜짜로닝
    '25.8.9 7:58 PM (182.218.xxx.142)

    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할 사람 없으니까 그런 데 나와서라도 시비를 터나보네요.
    시비 걸어주면 신나서 떠들 거 뻔해요.
    옮겨버리세요~

  • 12. ..
    '25.8.9 8:42 PM (58.238.xxx.62)

    점시라도 이동할때는 꺼야죠
    비누칠 하면서도 켜 놓고
    왔다갔다 하며 켜 놓고
    그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 13. ㅇㅇ
    '25.8.9 9:2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원글이 무작정 트는것도 아니고
    삼퓨 잠시 잡을동안 물잠그는거
    그거 만만히 봐서 그런거맞고
    쓸데없는 오지랍 맞아요
    물아끼고 싶음 본인만 실천하면 됩니다
    저런 노인들 사람가려가면서 시비거는데
    괜히 그러는데 저러다 누구하나 걸리면
    큰싸움 나는거죠
    저라면 피하겠지만
    한번더 그러면 나도 참지않고 같이 물 잠글듯요

  • 14. 미친노인네
    '25.8.10 3:33 AM (117.111.xxx.118) - 삭제된댓글

    한 마디 하지 그러셨어요. 만만하게 보고 지랄병 떠는 건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646 너무 혼자 오래 지냈더니 누가 봐도 외로운게 티나요 3 ㅎㅎㅎㅎ 2025/09/28 4,311
1743645 절실 ) 슬로우 쿠커 뚜껑이 없어져서 쿠킹호일 덮고 ㅠ 6 어케하지 2025/09/28 1,712
1743644 남편쪽 모임·행사 끊으려고요 10 ... 2025/09/28 4,609
1743643 살면서 이런 생각해본 적 없냐는 분께 6 지나다 2025/09/28 3,186
1743642 폭군의 셰프 비빔밥 4 ... 2025/09/28 4,901
1743641 60초안에 이해되는 adhd?? 11 .. 2025/09/28 4,650
1743640 펌) 대다수 소시민의 삶 6 ㅓ홓 2025/09/28 4,388
1743639 나이들면서 친구들 앞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자랑 8 . . 2025/09/28 7,126
1743638 (꼭 기독교분들만 봐주세요) 목사님 설교 때문에 시험 들어요 ㅠ.. 6 ㅇㅇ 2025/09/28 1,898
1743637 엄지인 아나운서요 4 궁금 2025/09/28 5,278
1743636 공부 잘하는 아이들 왜 이렇게 많나요 9 인생b 2025/09/28 5,351
1743635 명언 - 미래를 향한 길 1 ♧♧♧ 2025/09/28 1,675
1743634 곰팡이 핀 빵 4 ㅇㅇ 2025/09/28 2,375
1743633 너무 무례해서 손절하고 제가 피해다니는 지인 6 .. 2025/09/28 4,848
1743632 외모는 포기못하는데 결혼은 하고싶으면 18 ..... 2025/09/28 4,360
1743631 이런 시어머니 심리는 뭘까요? 15 ㅇㅇ 2025/09/28 4,705
1743630 폭군의 쉐프 마지막!??? 23 oo 2025/09/28 7,167
1743629 치아때문에 부드러운 음식만 드시는 엄마께 뭘 사드리면 좋을까요?.. 9 음식추천 2025/09/28 3,245
1743628 인간관계에서의 실망감 75 새벽별 2025/09/28 13,362
1743627 중학생 대상 경품 뽑기를 하려는데요. 4 고민 2025/09/28 1,211
1743626 동안의 참사 보셨나요? 75 .. 2025/09/28 20,945
1743625 그거 아세요? 2 천기누설 2025/09/28 2,386
1743624 너무 비싸지 않은 위스키 추천 해 주세요. 4 ㅅㅅㅅ 2025/09/28 1,588
1743623 취업 어렵다 하는데 서카포연고서성한도 안되나요? 6 ..... 2025/09/28 3,839
1743622 원래 염색하면 두피에 묻을 수밖에 없나요? 남편이 염색해줬는데 .. 14 ㅇㅇ 2025/09/28 3,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