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보니 순자였나 그런말 하더라구요.
본인스스로를 좋은사람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에
나를 남에게 주기 아깝다라고 답하더라구요.
광수가 듣고 자존감 대박높다고 하던데..
자존감이 높으면 그런 생각이 드는건가요?
약간 신기한 말이네요. 반대로 영자는 착한행동도 다 내 만족위해서 하는거라
난 이기적인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답하던데
둘의 답변이 극과극이어서 잠시 생각해보게됨요
나솔 보니 순자였나 그런말 하더라구요.
본인스스로를 좋은사람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에
나를 남에게 주기 아깝다라고 답하더라구요.
광수가 듣고 자존감 대박높다고 하던데..
자존감이 높으면 그런 생각이 드는건가요?
약간 신기한 말이네요. 반대로 영자는 착한행동도 다 내 만족위해서 하는거라
난 이기적인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답하던데
둘의 답변이 극과극이어서 잠시 생각해보게됨요
나르적인 대답같은데요..
자기애가 큰 사람들 옆에 있으면
피곤해요...
자기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한 줄은 모르더란...
자존감 갖다붙이기엔 너무 일차원적이죠
어디서 한번쯤 먹혔던 답변을 계속 울궈먹는거 같다 싶었어요
그런데 그 자리에선 솔직히 전혀 안어울리는 답변이었죠
짝찾겠다고 전국에 얼굴 팔리면서 나오는데 아닌가요
결혼이 누구에게 주는건가? 싶고
자기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내면에 든 거 없구나 싶었어요.
뭘 줘요.같이 사는거지.
쌍7년도 입술을 준다 생각나는 표현.
주기는 뭘주는지 이상함.
아까운데 왜 나솔에 나왔는지 ...
나를 누군거에게 왜 줘~~~
제가 제일 싫어하는
시집간다표현이랑 맞먹네요
순자는 나르시시스트 경향이 있는 거고
영자는 착하게 사는 사람이네요.
순자는 영자같은 사람을 위선자라고 하겠지만
같이 지내러면 영자같은 사람이 훨씬 나어요.
배우자감이 그런말을 했더라면
헤어지고 싶을만큼 맘이 끔찍했을거같아요
성장중에 대인관계, 특히 결혼에 대해서
일방적인 희생(특히 여자), 부정적인 면을 많이 본 것 같은
생각을 했어요.
사람을 특히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의 내면을 못 보고
안목도 없고 자기 기준에서만 판단하던데
방송 출연 후 결혼에 대한 가치관등이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안타까웠어요.
성장중에 대인관계, 특히 결혼에 대해서
일방적인 희생 특히 여자, 부정적인 면을 많이 본 것
같다란 생각을 했어요.
사람을,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조차도 내면을 못 보고
안목도 없고 자기 기준에서만 판단하던데
(인물은 안보는 것 같고 ㅎ)
방송 출연 후 결혼에 대한 가치관등이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안타까웠어요.
나는 나로 있는거지 인간이
준다고 줘 지나요?
마음을 줬다 ..이 말 역시 결국
본인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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