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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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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남에게 나를 주기 아깝다.. 라는 건

--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25-08-08 13:52:06

나솔 보니 순자였나 그런말 하더라구요. 

본인스스로를 좋은사람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에

나를 남에게 주기 아깝다라고 답하더라구요.

광수가 듣고 자존감 대박높다고 하던데..

자존감이 높으면 그런 생각이 드는건가요?

약간 신기한 말이네요. 반대로 영자는 착한행동도 다 내 만족위해서 하는거라

난 이기적인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답하던데

둘의 답변이 극과극이어서 잠시 생각해보게됨요

IP : 122.44.xxx.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5.8.8 1:54 PM (182.215.xxx.32)

    나르적인 대답같은데요..

  • 2. ㅇㅇ
    '25.8.8 1:58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자기애가 큰 사람들 옆에 있으면
    피곤해요...
    자기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한 줄은 모르더란...

  • 3. 자존감요?
    '25.8.8 2:01 PM (39.120.xxx.81)

    자존감 갖다붙이기엔 너무 일차원적이죠
    어디서 한번쯤 먹혔던 답변을 계속 울궈먹는거 같다 싶었어요
    그런데 그 자리에선 솔직히 전혀 안어울리는 답변이었죠
    짝찾겠다고 전국에 얼굴 팔리면서 나오는데 아닌가요

  • 4.
    '25.8.8 2:05 PM (211.235.xxx.189)

    결혼이 누구에게 주는건가? 싶고
    자기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 5. 그 소리 듣고
    '25.8.8 2:27 PM (211.206.xxx.191)

    내면에 든 거 없구나 싶었어요.

  • 6. 주긴
    '25.8.8 2:28 PM (182.161.xxx.128)

    뭘 줘요.같이 사는거지.
    쌍7년도 입술을 준다 생각나는 표현.

  • 7. ..
    '25.8.8 2:38 PM (61.254.xxx.115)

    주기는 뭘주는지 이상함.

  • 8. 아까운데
    '25.8.8 2:43 PM (211.206.xxx.204)

    아까운데 왜 나솔에 나왔는지 ...

  • 9. 띠용
    '25.8.8 2:58 PM (59.5.xxx.170)

    나를 누군거에게 왜 줘~~~

    제가 제일 싫어하는
    시집간다표현이랑 맞먹네요

  • 10. ...
    '25.8.8 3:46 PM (223.39.xxx.182)

    순자는 나르시시스트 경향이 있는 거고
    영자는 착하게 사는 사람이네요.

    순자는 영자같은 사람을 위선자라고 하겠지만
    같이 지내러면 영자같은 사람이 훨씬 나어요.

  • 11. ...
    '25.8.8 4:06 PM (117.111.xxx.210) - 삭제된댓글

    배우자감이 그런말을 했더라면
    헤어지고 싶을만큼 맘이 끔찍했을거같아요

  • 12. 순자
    '25.8.8 5:26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성장중에 대인관계, 특히 결혼에 대해서
    일방적인 희생(특히 여자), 부정적인 면을 많이 본 것 같은
    생각을 했어요.

    사람을 특히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의 내면을 못 보고
    안목도 없고 자기 기준에서만 판단하던데
    방송 출연 후 결혼에 대한 가치관등이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안타까웠어요.

  • 13. 순자
    '25.8.8 5:59 PM (1.240.xxx.179)

    성장중에 대인관계, 특히 결혼에 대해서
    일방적인 희생 특히 여자, 부정적인 면을 많이 본 것
    같다란 생각을 했어요.

    사람을,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조차도 내면을 못 보고
    안목도 없고 자기 기준에서만 판단하던데
    (인물은 안보는 것 같고 ㅎ)
    방송 출연 후 결혼에 대한 가치관등이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안타까웠어요.

  • 14. 주긴 뭘줘요
    '25.8.8 6:22 PM (124.53.xxx.169)

    나는 나로 있는거지 인간이
    준다고 줘 지나요?
    마음을 줬다 ..이 말 역시 결국
    본인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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