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빠진 그릇은

ㅁㄴㅇㅈ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25-08-08 13:37:19

엄마가 그거 재수없다고 버려야 한다는데

이게 제 전용 국그릇으로 거의 35년을 써온 그릇이라

차마 버릴 수가 없고

엄마가 설겆이하다 놓쳐서 

아주 미약하게 빠졌지 그냥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문제는 엄마의 미신이고 확신인데요

제가 없을 때 엄마가 버릴거 같아서

어디 숨겨놓거나 해야 하고

아니면 이거 이빠진거 어떻게 수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석회같은걸로 잘 메워 말릴수 있을까요

IP : 61.101.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8 1:48 PM (118.235.xxx.174)

    일본은 금으로 떼우는 킨츠키가 있는데
    한일 문화가 달라서에요
    미신이라고 뭐랄건 없고요

    국 그릇이 얼마나 애착 그릇이길래
    굳이 오래 쓴 그릇을 간직하려는지 궁금해지네요

  • 2. ㅇㄴㅇ
    '25.8.8 1:54 PM (218.219.xxx.96)

    저도 아까운 그릇 금간거 있어요
    아쉽지만 버렸고요..이빠진꺼 사용하는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머그컵 좋아하는거 금가서 연필꽂이로 쓰는거 있고
    하나는 밑바닥에서 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금이 간건지 뭔지 ...
    그 컵은 예뻐서 장식용으로 그냥 두고요

  • 3. 한번
    '25.8.8 2:05 PM (220.117.xxx.35)

    깨지면 이나간 곳에 계속 균열 생기고 미세히 깨져 나가겠죠
    그걸 님이 먹을 수도 있겠죠
    그릇이 없는것도 아니고 같은걸 새로 사던지 ..
    일단 버리세요

  • 4. 이빠진
    '25.8.8 2:11 PM (221.149.xxx.157)

    그릇에 대한 미신은 믿지않는데
    35년된 그릇이라 하시니..
    도자기 그릇도 오래되면 식기에서 좋지 않은 성분이 나온다 해서
    신혼때 혼수로 해온 그릇 20년만에 바꿨어요.

  • 5.
    '25.8.8 2:12 PM (121.169.xxx.150)

    이빠진그릇 필리핀에서는 오히려 행운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미신은 개의치않아요

  • 6. asdfg
    '25.8.8 2:28 PM (61.101.xxx.67)

    근데 그릇 깊이나 폭이나 사이즈가 딱 비슷한 그릇이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고 이그릇이 주는 편안함이나 느낌이 있어서요..전 물건에 집착이 많은가봐요. 방금 인터넷에서 사기 그릇 복구 키트를 구입했네요 일단 메워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야 할듯

  • 7. 내가
    '25.8.8 2:29 PM (211.206.xxx.191)

    쓰고 싶으면 쓰는 거죠.

  • 8. ㅇㅇ
    '25.8.8 2:47 PM (211.210.xxx.96)

    저라도 그런그릇 못버릴거 같아요
    외국에서는 행운을 뜻하기도 해요
    복구키트로 꼭성공해서 오래오래 잘 쓰시길

  • 9. l저도 필요한데
    '25.8.8 3:24 PM (210.218.xxx.2)

    어디서 구하셨나요?
    저도 아이가 유치원 때 만든 도자기 그릇을 깨뜨렸는데 못 버리고 가지고 있어요.

  • 10. ㅁㅁㄶㅈ
    '25.8.8 3:56 PM (61.101.xxx.67)

    https://smartstore.naver.com/inniche/products/10858089119?NaPm=ct%3Dme2h2wdo%7...

  • 11. ,,,,,
    '25.8.8 4:44 PM (110.13.xxx.200)

    이빠진 그릇은 쓰는게 아니래요.
    저도 그래서 얼마전 다 버렸네요..

  • 12. 요즘엔
    '25.8.8 6:53 PM (121.189.xxx.45) - 삭제된댓글

    이 빠지거나 금가거나 깨진그릇 안 버려요.
    옛 어르신들의 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35년 사용한 소중한 그릇이면
    사용하시든, 보관을 하시든
    도자기 수리 기법인 친즈키 검색하셔서
    수리하세요.

  • 13. 요즘엔
    '25.8.8 6:55 PM (121.189.xxx.45)

    이 빠지거나 금가거나 깨졌다고 무조건 버리진 않아요. 무조건 버리는 것은 옛 어르신들의 미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5년 사용한 소중한 그릇이면
    사용하시든, 보관을 하시든
    도자기 수리 기법인 친즈키 검색하셔서
    수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514 남편이 콜라를 박스로 사와서는 11 아니 2025/08/10 3,881
1738513 옛날에 먹던 부드러운 백도 이제 안 파나요? 16 ㅇㅇ 2025/08/10 2,836
1738512 82 자동 로그인 6 .... 2025/08/10 1,090
1738511 아침 뭐 드셨어요? 13 음식 2025/08/10 2,809
1738510 김밥에 매실 다져서 6 김밥 2025/08/10 2,829
1738509 Skt 낼 파리바게트 50프로 할인은? 6 2025/08/10 4,055
1738508 실비보험 가입후 한번도 청구한적 없어요 23 2025/08/10 4,254
1738507 외국노동자들 임금이 싼가요? 11 질문 2025/08/10 1,985
1738506 둘째 낳으신 분들.... 둘째 건강 걱정 안되셨어요? 5 ㅇㅇ 2025/08/10 2,438
1738505 [최강욱의 여의도정치] 최강욱 검찰총장 유력...특사 포함 ... 21 ../.. 2025/08/10 4,572
1738504 조용히 있었으면 조국정경심 구속안됐다 14 ㄱㄴ 2025/08/10 3,365
1738503 요즘 수면패턴이요 6 ㅇㅇ 2025/08/10 1,616
1738502 이태원 마트 직원…알고보니 166명 죽인 테러단체원 6 ... 2025/08/10 7,139
1738501 손가락이 82예전 비밀번호 자동으로 쳐요 16 그냥 궁금 2025/08/10 1,340
1738500 "이종섭 호주대사 자격 심사는 졸속"…외교부 .. 2 순직해병특검.. 2025/08/10 2,098
1738499 외동아이 키워보고 느낀 점 63 경험 2025/08/10 12,506
1738498 며느리가 혼자 상차리고 치워야 하나요? 64 지끈 2025/08/10 7,749
1738497 특검 "김건희, 도이치 70만주 불법거래 3832회&q.. 5 이제서야 2025/08/10 2,475
1738496 벼룩파리 잡는 제품 효과있는거 있을까요? 2 2025/08/10 1,144
1738495 실비보험 좀 아예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65 .. 2025/08/10 13,645
1738494 이대앞 옷수선집 지금도 많나요?? 4 ㅁㅁㅁ 2025/08/10 1,747
1738493 백화점에서 옷을 척척 살 수 있는 분들? 37 2025/08/10 6,764
1738492 평일에 국립중앙박물관 어떤가요 15 ,,, 2025/08/10 3,319
1738491 선선한 바람 7 대박 2025/08/10 2,129
1738490 이즈음은 꽃이 어중간하네요 9 ㅁㅁ 2025/08/10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