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먹은 남편

귀먹은 조회수 : 4,627
작성일 : 2025-08-06 07:46:06

젊어서부터 잔귀먹었다 하더니

유난히 내말을 안듣고 못듣더니

나이드니 60대 중반

아예 못들어버리네요

카톡으로 써주면 전달되고

식당가면 대화 안되고

답답한게 넘어서 이젠 앞으로 어찌사나싶네요

 

나이들어 귀못들으면 속이 편해서 더 오래산다네요

노인네들 특징이래요

카톡 없었으면 어쩔뻔했나요.

IP : 175.208.xxx.18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청기는
    '25.8.6 7:48 AM (203.81.xxx.18)

    소용이 없나요?

  • 2.
    '25.8.6 7:48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청각이 안좋으면 치매도 영향있어요
    병원가셨겠지만 얼른 치료를

  • 3.
    '25.8.6 7:49 AM (1.240.xxx.179)

    청각이 안좋으면 치매도 영향있어요
    병원가셨겠지만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세요

  • 4. ㅁㅁ
    '25.8.6 7:51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대처를 안하신?
    친구보니 귀전문병원 찾아다니며 치료받아 좀 좋아졌다하던데

  • 5. 자기는
    '25.8.6 7:53 AM (175.208.xxx.185)

    자기는 멀쩡하다고 고집피우고 병원은 커녕이요
    아마 보청기 끼우라 하면 목 조를겁니다.

    노인들 거의 저래요.

  • 6. 작년
    '25.8.6 7:54 AM (121.143.xxx.62)

    대학병원 귀전문 의사에게 치매관련 물어봤는데 관련 없다고 했어요
    이미 안 좋아졌으면 적극적인 치료법이 따로 없다고 해요

  • 7. 에구
    '25.8.6 7:56 AM (121.168.xxx.239)

    힘드시겠어요.
    같이 사는 사람
    생각도 해주지 왠 고집인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살아갈 날 많은데
    삶의 질을 생각해서라도
    고쳐보자 해야지요.

  • 8. 청각장애인
    '25.8.6 8:00 AM (1.240.xxx.179)

    난청은 인지기능에 영향을 주는데
    어느 대학병원 의사입니까?

  • 9. 아니요
    '25.8.6 8:00 AM (175.208.xxx.185)

    고집만 피우지 다른건 멀쩡하고 경제력있으니
    놔두고 보는거죠
    치매랑은 관련없더라구요.

    나이들면 성격은 다 나빠지나봐요. 아집이 늘어서
    걱정 감사합니다.

  • 10. 나중에
    '25.8.6 8:03 AM (121.128.xxx.105)

    판토마임 귀재가 됩니다 ㅜㅜㅜㅜ.

  • 11.
    '25.8.6 8:05 AM (1.235.xxx.79) - 삭제된댓글

    치매 초기에 청력 안좋아짐
    증상이 표 나게 안 좋아져요
    경험담 입니다

  • 12. 난청
    '25.8.6 8:07 AM (1.240.xxx.179)

    펌)난청이 심해질수록 뇌의 언어 처리 능력이 저하되고, 다른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게 되면 사회적 고립감과 의사소통 장애가 심해진다.

    또한 중등도 난청 환자는 치매 발병률이 3배, 고도 난청 환자는 5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난청으로 인해 뇌가 소리 자극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노인성 난청은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은 이를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https://www.kumc.or.kr/seasonPress/KUMM_vol26/kumm23.jsp

  • 13. 그 나이
    '25.8.6 8:1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남자들 일부는
    선택적 귀먹음 있어요
    듣기 싫은 소리나 말 섞기 싫어서 대꾸하기 싫으면
    안들리는 척 못들은 척
    안들려~~ 안들려~~
    저도 그런 분한테 한수 배웠네요

  • 14. 보청기도
    '25.8.6 8:20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어느 정도 들릴때 해야지 거의 안들리면 보청기도 소용 없어요
    귀가 안들리면 인지력도 점점 떨어지고 짜증도 더 많아져요
    병원가서 검사라도 해보자고 얘기 해보세요

  • 15. ..
    '25.8.6 8:27 AM (39.115.xxx.132)

    의사는 상관 없다하지만
    70까지 약국 하신 약사분은
    환자들 오랜 경험으로 귀안들리면
    치매 오는경우 대부분이라고
    보청기 맞게 해야한다고 했어요

  • 16. 맞아요
    '25.8.6 8:27 AM (61.81.xxx.191)

    귀 어두운 노인들 생떼 장난아닙니다

  • 17. ㅇㅇ
    '25.8.6 8:35 AM (218.147.xxx.59)

    잘 안들리면 스트레스도 크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그런데 남편분은 왜 병원에 안 가셨을까요... ㅠㅠ 전 제가 귀 질환이 있어서 괴로움을 알아요 주기적으로 재발하는데 이명도 들리고 그러니 잘 안들리고 물 속에 있는 기분.. 얼마나 속상하고 우울한데요
    머리도 아프고 집중도 안되고 사람이 멍해져요
    안타깝네요

  • 18. 60대중반
    '25.8.6 8:50 AM (220.78.xxx.213)

    제 남편도 청력이 안좋아져서 다 크게 들어요
    시끄러워 미치겠어요
    병원 가니 그냥 노화라고 보청기는 시기상조라ㅡㅏ구요

  • 19. 밝은빛
    '25.8.6 8:50 AM (222.117.xxx.165)

    보청기 안하시면 치매 올 겁니다. 그런데 고집으로 절대 안하겠지요ㅠㅠ 저희 어머니도 보청기 울려서 못한다고 계속 거부하시다 비교적 이른 나이에 치매가 왔습니다. 저도 귀가 그리 밝은 편이 아닌데 때가 오면 반드시 보청기 할거라고 어떻게 해서든지 적응 할거라고 결심했습니다.
    그거 방치하면 백프로 치매 확정입니다. ㅠㅠ

  • 20. 작년
    '25.8.6 8:59 AM (121.143.xxx.62)

    제가 노인 복지쪽 일을 해서 어느 정도는 알아요
    백프로 치매확정이라는 말 믿지 마세요

  • 21. 호호맘
    '25.8.6 9:14 AM (211.243.xxx.169)

    보청기 안하면 치매 옵니다.
    인지능력장애 발생 시기가 빨라져요

    어디 의사인지 한심 ㅉㅉㅉ

  • 22. ...
    '25.8.6 9:22 AM (118.37.xxx.80)

    보청기 있어도 안써서 주변사람 힘들게 하고
    자격지심인지 자기흉본다고 오해하거나
    자길 따 시킨다고 서운해 한다거나 옆사람
    미치게 합니다

  • 23. ..
    '25.8.6 1:13 PM (211.235.xxx.33)

    아니요
    '25.8.6 8:00 AM (175.208.xxx.185)
    고집만 피우지 다른건 멀쩡하고 경제력있으니
    놔두고 보는거죠
    치매랑은 관련없더라구요.
    ------------
    무슨 믿음으로 난청과 치매랑 관련 없다는게.. 확실하세요?
    시력포함 해서 청력이 나빠지면 외부자극이 줄어서 치매에 더 안좋다고 이미 나와있어요.
    참 용감하시네요..저런걸 확신으로 말하는 사람들 보면 참.
    아님 남편 일이라고 관심을 끊었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668 지방이사로 모든게 꼬인느낌 41 2025/09/12 12,518
1738667 레이저 시술후 피부 당김 8 당무 2025/09/12 2,871
1738666 영화 얼굴 대박 9 무조건 보세.. 2025/09/12 5,800
1738665 Y스토리 어디학교에요?! 1 hj 2025/09/12 4,420
1738664 85년생 내년 결혼 하는데 임신 힘들겠죠...? 13 ㅇㅇ 2025/09/12 5,541
1738663 부추를 많이 쓰는 음식 23 2025/09/12 4,273
1738662 신도시 역근처는 주거지로 정말 아닌듯 9 ㅅㅅㅅ 2025/09/12 3,947
1738661 명동 혐중시위에 대해 경찰이 강경대응하기로 23 ㅇㅇ 2025/09/12 3,332
1738660 당화혈색소 4.8 12 .. 2025/09/12 4,767
1738659 프랑스의 한 소년, 9살 때어머니에게 버려진 채 2년 간홀로 지.. 11 ㅇㅇ 2025/09/12 8,398
1738658 부모가 너무 참견하고 시키면서 키워서 17 밑에 글 보.. 2025/09/12 7,081
1738657 큰애의 수시접수를 끝냈어요 3 기분이 2025/09/12 2,671
1738656 항공기 지연으로 심야버스도 못타면 어케되나요 6 에어서울 최.. 2025/09/12 3,368
1738655 다쳐서 피부 벗겨지고 진물이 나는데 8 아앙 2025/09/12 2,003
1738654 이시기에 국짐 집회에 성조기 휘날려~ 5 매국노 2025/09/12 1,427
1738653 여왕의집 패션 1 ... 2025/09/12 2,009
1738652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부산 대구 경주) 3 2025/09/12 2,082
1738651 모든 성공은 희생이 필요할까요 4 hhgg 2025/09/12 2,143
1738650 요즘은 결혼할때 집을해줘도 고맙다는소리 못듣나요 45 궁금 2025/09/12 7,303
1738649 수시 원서 접수후..... 3 ..... 2025/09/12 2,564
1738648 장동혁 무서워요 37 ㅡㅡ 2025/09/12 17,596
1738647 쿠팡 배달 2시간만에 왔어요 ㅎㅎㅎ 대박 3 // 2025/09/12 5,374
1738646 공심채 볶음이 질겨요 9 ㅇㅇ 2025/09/12 1,913
1738645 빈대 성향들 어찌 퇴치하나요? 2 ㅇㅇ 2025/09/12 1,506
1738644 비오니 시원하고 좋네요 1 2025/09/12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