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 결절 질문드려요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25-08-05 01:09:08

정기 건강검진 갑상선 초음파검사에서 갑상선결절이 나왔어요.

크기는 0.26 cm

아산병원 의사가 모양이 좋지 않다고 

6개월 후에 초음파로 추적검사 하자고 해요.

현재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조직검사 할 수 없대요. 

건강검진 결과지에는 intermediate suspicion thyroid nodule 이라고 써있네요.

암일 가능성이 클까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

 

IP : 118.235.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ㄹ
    '25.8.5 1:33 AM (116.46.xxx.210)

    그건 의사도 모르고 원글님도 모르고 여기 댓글다는 사람도 알수 없죠. 물혹일수도 있고 암일 수도 있죠. 그건 세침검사해봐야 알죠.
    암이라해도 1센치정도 되기전엔 수술 잘 안해요. 계속 경과 지켜보면됩니다

  • 2. ..
    '25.8.5 1:43 AM (142.186.xxx.49)

    3 mm 잖아요. 걱정할 필요 없으세요. 윗님 말씀이 맞아요

  • 3.
    '25.8.5 2:46 AM (121.161.xxx.4) - 삭제된댓글

    동네 내과에서 초음파 했는데 크기가 3cm 정도래요
    근데 의사가 말하길 크기보다 모양이 좋지 않다고 진료추천서를 써주더라고요
    큰병원 세침검사후 암이라길래 수술했고 최종적으로 암진단 받았습니다
    크기는 2.4cm

  • 4. 돈워리
    '25.8.5 2:49 AM (125.180.xxx.243)

    걱정하시는 마음 이해되지만 지켜보는 수밖에요
    갑상선암은 거북이암이라 부를 정도로 천천히 진행되니
    혹여 암이라 해도 지켜보다가 떼어내면 돼요
    의사 말 믿으세요
    여기서 조직검사 대신해줄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갑상선암 환자였던 이가 씁니다

  • 5. ...
    '25.8.5 2:56 AM (124.53.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병원 3곳에서 왜 이제서 병원에 온거냐고 했는데 세침검사나 피검사 모두 정상이라 정상일리가 없다고 추적하자고...6개월후에 가면 분명 이상있는게 맞는데 왜 정상이냐고...나름 긴세월 검사하고 기다릴때는 온몸이 아픈거 같아서 많이 울기도 했는데 회사 이직하고 육체노동으로 급여를 받게 되었는데 체력좋은 사람들도 힘들다고 하는데 저혼자 버티는거에요.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안아픈거 같아서 병원안간지 3년쯤 되요.

  • 6. ..
    '25.8.5 5:23 AM (223.38.xxx.78)

    세침검사로 확진이지만 추적관찰 중이에요.
    15년 전 처음 발견한 결절 후 크기 변화가 별로 없었고요.
    모양이 안 좋은 결절이 있다고 했었지만 그냥 계속 관찰만 하다 최근에 위치 안좋은 결절을 세침 검사 하고 확진을 받긴 했네요.
    외국은 검사비나 수술비가 비싸서인 이유도 있겠지만 사망 후 부검하게된 경우에 사이즈 크지 않은 갑상선 암을 발견하는 사례도 많다네요.
    작은 크기라도 수술이 비교적 확실하고 적극적인 치료 방법이지만 저는 무슨 수술이든 가능하면 안하려는 성향인데 그냥 추적하자고 해서 잘됐다 하고 있어요.
    메이저 대학병원에서 추적하고 있고 교수님한테 뭐 조심할 거 있냐 여쭈니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래요.
    크게 불편하지 않고 약도 따로 안 먹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 토닥.

  • 7. 그게
    '25.8.5 7:39 AM (112.150.xxx.63)

    암이면 커져요

  • 8. 언제나긍정
    '25.8.5 8:53 AM (115.138.xxx.111)

    딱 저와 같은 케이스인데
    모양안좋은 0.2센티,, 보통 세침안된다고하죠
    세브란스에서 초음파 대기가 진짜 오래걸려서 추천받은 신촌로타리 의원가서 거기 원장님께 받았는데 5단계 나와서 고민하다가 수술했어요
    최종 암인데
    갑상선혹만 계속 추적하다가 주변임파선 전이된줄 모르고 키우는 경우도 많아서 추적하신다면 양쪽 임파선도 계속 관찰하셔야해요

  • 9.
    '25.8.5 9:36 AM (58.235.xxx.48)

    육개월 지켜보시면 됩니다.
    갑상선은 암이라도 일반적인 유두암일 경우
    자라는 속도가 많이 느려요.
    저는 0.8센티 식도 근처라 수술 권해서 협부 절제만 했는데
    이 정도 크기도 십년은 자랐을거라 하시더라구요.
    특이하게 빨리 자라고 예후나쁜 종류의 갑상선 암만 아니라면
    걱정할거 없으세요.
    육개월 후에 커졌고 세침 가능할 때 그 때 계혹 세워 수술하면 됩니다. 수술하고 나면 컨디션이 떨어져서 그렇지 수술 자체는 아주 간단해요. 당일 입원해서 수술 하고 바로 걷고 먹을 수 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218 자녀 성격은 환경(엄마 양육방식)때문? 타고난 걸까요? 7 00 2025/08/09 2,835
1738217 역류성식도염 나아지는 방법 있나요? 15 .. 2025/08/09 2,631
1738216 박찬욱 미국 작가조합에서 제명됐다네요 17 친일파 아웃.. 2025/08/09 21,864
1738215 성형외과 예약금 환불 잘 아시는 분 7 2025/08/09 1,679
1738214 뚱뚱하면 뭘 입어도 이란룩이네요 ㅠ 18 ... 2025/08/09 6,051
1738213 부동산 거래 여쭤봐요 1 ㅌㅇ 2025/08/09 1,145
1738212 미세먼지 때문인지 코가 간지럽고 5 …… 2025/08/09 1,061
1738211 50대도 인생역전 하네요 50 ㅇㅇ 2025/08/09 36,593
1738210 53세 시모와 밑으로 4명의 40대 시작은 엄마들 3 2025/08/09 4,075
1738209 49재라는데요 18 다음주 2025/08/09 3,739
1738208 내일 국립중앙박물관 주차힘들까요?최근 가보신분~ 7 박물관 2025/08/09 2,292
1738207 졸립데 잠은 안 와요 2 .. 2025/08/09 1,081
1738206 옛날 TV 인형극 노래 "지나가는 나그네여 종을 치든지.. 6 어린시절노래.. 2025/08/09 1,194
1738205 코끼리베이글 너무 맛있어요 14 ... 2025/08/09 4,757
1738204 식당 주인이 미묘하게 불친절해서 불쾌한 느낌 아시는지 7 식당 2025/08/09 4,084
1738203 너도 나도 우아하고, 지적이고, 부티?나는 스타일을 원하지만 8 음.. 2025/08/09 4,480
1738202 타이마사지 - 시간당 4만5천원 6 2025/08/09 2,416
1738201 요즘 젊은애들 야무진건지 약은건지. 18 어색하다. 2025/08/09 6,197
1738200 중2 여학생, 교우관계로 전학가는게 나을까요? 7 학교 2025/08/09 1,908
1738199 친정엄마한테 손절당함 17 기가 차서 2025/08/09 7,350
1738198 냥이 자동화장실 여름더위 2025/08/09 755
1738197 브이피 라는곳에서 돈이 60만원이 빠져나갔어요 5 ㅇㅇ 2025/08/09 4,621
1738196 마카오 윈팰리스인데요 15 …. 2025/08/09 2,799
1738195 조국을 짓밟는자, 단 한명도 살려두지 않겠다 25 서해맹산 2025/08/09 3,876
1738194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들 6 dd 2025/08/09 2,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