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복숭아 잘 안 사는 이유

@@@ 조회수 : 22,736
작성일 : 2025-08-03 19:38:13

맛있죠 

특히 물 뚝뚝 떨어지는 말랑이 백도 황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가족들 깎아주고 나면 씨 부분 발라먹고 버리는 그 일?이 참 별루여서요. 그냥 하나씩 통째로 깎아줘라 그러면 물 떨구며 질질 흘리고 먹는 걸 못 보겠고. 뭐 어쩌란 말인지 싶죠 그래서 가끔 사요 여름에 두어번 정도나 먹으려나

IP : 223.38.xxx.4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이 준
    '25.8.3 7:41 PM (211.206.xxx.191)

    최고의 선물 복숭아 잠깐 나오는 건데 사야죠.
    저 민생회복 지원금 어제 처음 썼어요.
    천중도. 아기 엉덩이 처럼 토실토실 .
    저는 일부러 살 많이 남겨서 제가 먹으면서 말해요.
    나는 갈비 먹으련다.
    오늘도 갈비 먹었습니다.

  • 2. 제가 깍아서 줘요
    '25.8.3 7:45 PM (175.123.xxx.145)

    물이 줄줄 흘러서
    제가 다 깍아서 접시에 담아줘요
    뼈다귀는 제가 먹고 손씻어요
    복숭아는 늘 옳아요 ㅎㅎ

  • 3. 111
    '25.8.3 7:48 PM (124.49.xxx.188)

    저도 물줄줄땜에........깎은 공이 없더라구요 --

  • 4. ...
    '25.8.3 7:48 PM (222.236.xxx.238)

    딱복은 그런게 없어서 좋긴한데 물복은 갈비처리가 좀 귀찮죠 ㅎㅎ

  • 5. 물 줄줄
    '25.8.3 7:49 PM (211.206.xxx.191)

    싫으면 딱복 사면 되죠.ㅎ

  • 6.
    '25.8.3 7:50 PM (1.227.xxx.44)

    원글님 공감해요. 같은이유로 망고도 추가요. 복숭아도 망고도 너무 맛있지만 선뜻 사게 되지가 않아요ㅎㅎㅎ

  • 7. 딱복파
    '25.8.3 7:51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다들 성인이고 먹고 싶은 사람이 하나씩 꺼내서 깎아서 식구들 함께 나눠먹어요. 씨 부분은 깎는 사람이 해결합니다.
    씨 부분 먹는 게 왜 별로일까요? 맛있는데.
    서로 다함께 일하면 모든 게 다 괜찮아요.

  • 8. . .
    '25.8.3 7:53 PM (175.212.xxx.179)

    다들 복숭아 좋아하는데 전 복숭아 먹고 싶은 적 한 번도 없었어요.

  • 9. ..........
    '25.8.3 7:55 PM (106.101.xxx.13)

    반말랑이 사세요 딱복 물복 중간

  • 10. ....
    '25.8.3 7:59 PM (1.237.xxx.240)

    그래서 딱복이 좋아요

  • 11. 저도
    '25.8.3 8:00 PM (211.60.xxx.148)

    복숭아가 최고로 좋아요
    물 뚝뚝 떨어지는 단 복숭아

  • 12. ditto
    '25.8.3 8:03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물 줄줄이 도대체 무슨 문제인가?잘 공감이 안 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는 요리 재료를 만질 땐 항상 주방용 니트릴 장갑을 끼거든요 그래서 복숭아 물 줄줄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아요 ㅎ 애초에 저도 손에 물 닿는 거 너무 싫어해서 대파 한 단을 씻어도 꼭 장갑끼고 만짐. 복숭아는 물복이든 딱복이든 다 잘라서 내주고 갈비는 제가 발라먹고 정리함. 장갑 껴보세요~

  • 13. ...
    '25.8.3 8:2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물렁이살려면
    그냥 백도황도캔 그게 더 낫지않나요?
    갈비없이 줄줄없고 적당한 물캉...

  • 14. ㅇㅇ
    '25.8.3 8:27 PM (14.5.xxx.143)

    저는 그 갈비부분이 더달고 맛있어서 일부러 그부분은 제가 먹는데요.?
    망고도 갈비부분이 엄청 달아요 ㅎㅎ

  • 15. ㅡㅡ
    '25.8.3 8:33 PM (221.154.xxx.222)

    저도 그래서 딱복 사요
    씨에서 잘 분리만 되도 좋을텐데

  • 16.
    '25.8.3 8:49 PM (183.99.xxx.254)

    결혼한지 2년 안됐을때 시댁이 휴가를 다같이 잡았어요
    주말을 껴서 잡아 휴가일정이 안맞아도 가야하는 입장.
    저는 애가 백일이라 친정에 맡기고 갔더니
    시부모, 시누이가족 형님가족 다들 애 보느라 없어지고
    그 많은 식구들
    아침 해먹은 설거지를 꾸역꾸역 나혼다 하고 돌아서자 마자
    어머님이 복숭아 한 바구니를 깍으라고 제 앞에 떡 하니 내려놈
    이놈의 복숭아가 딱복인데 질깃한게 껍질도 드럽게 안까짐
    한바구니 다 깔동안 시누이 형님 코배기도 안보이더니
    다까고나니 다들 어디있다가 왔는지 나타나서 먹기바쁨
    진짜 한동안 복숭이 깎을때마다 생각나서 열받았었는데
    지금은 우리 식구들 먹으라고 부지런히 깍는데 그건 잊혀지지가 않아요 ㅎㅎ

  • 17. ..
    '25.8.3 8:49 PM (118.219.xxx.162)

    저도 딱복만 사요.
    물복이 맛은 있는데 귀찮아서요.다 제거 안 되고 씨에 붙어있는 거도 아깝고.

  • 18. ㅇㅇ
    '25.8.3 11:33 PM (125.130.xxx.146)

    물복숭아 너무 좋아해요
    신선 과일이란 게 이해가 가요~

  • 19. 물렁이
    '25.8.3 11:36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이거나저거나 그 씨를 음식쓰레기랑 분리해서 따로 보관하는게 싫네요
    귀찮아서 음식쓰레기통에 넣음 안되는거 아시죠들?

    물렁복숭아 넘 좋아해요

  • 20. mm
    '25.8.3 11:37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이거나저거나 그 씨를 음식쓰레기랑 분리해서 따로 보관하는게 싫네요
    귀찮아서 음식쓰레기통에 넣음 안되는거 아시죠들?

    물렁복숭아 넘 좋아해요
    근데 수박보다 낫지 않아요? 베어낸 겉면 세균번식할까봐도 그렇고
    일일이 씨털어내는것도 귀찮고

  • 21. ..
    '25.8.3 11:39 PM (106.101.xxx.63)

    우리애가 다섯살쯤 물복 먹고는 천상의 맛이라며;; 그 뒤로는 매년 여름에 꼭 사게 되네요 ㅎㅎㅎㅎ

  • 22. 저오늘
    '25.8.4 12:10 AM (59.7.xxx.217)

    복숭아 깎다가 갈비 두 개 처리하고 지겨워서 1개씩접시에 올려주고 그거부터 먹고 먹으라 했어요... 나만 먹을순 없죠.아까워서 그냥 버리기도 그렇고. 우리는 재벌이 아니니까 ...

  • 23. 고수
    '25.8.4 12:11 AM (121.163.xxx.10)

    물 흐르는거 귀찮인서 안사요 게다가 잘못 사면 밍밍한맛 싫어서

  • 24. 그래도
    '25.8.4 7:06 AM (182.231.xxx.83)

    과일 싫어하는 저도 복숭아 철을 기다려요. 철이 너무 짧아서 그런지요.
    어느해에 복숭아를 직접 따겠다고 농원에 갔어요. 애들 체험학습 시켜준다고 아이, 친구둘, 친구 할머니까지 같이요. 도착해보니 정오인데 언덕위에 있는 농원, 땡볕이 그런 땡볕을 처음 봤어요. 할수 없이 그늘을 찾아서 애들이랑 할머니는 쉬시라고 하고 저 혼자 복숭아를 땄는데 거짓말 안 보태고 아기 머리만한 복숭아로 큰 봉다리 두개가 순식간에 찼어요. 땀투성이가 되어서 더는 들고 올수 없을 만큼 가득 따왔는데 집에 와서 씻고 깎아먹은 그 복숭아, 인생 최고의 과일이었어요. 그 때 생각나서 여름이 되면 복숭아 나올 날만 기다려요.

  • 25. 접시에
    '25.8.4 7:32 AM (121.134.xxx.194)

    씨부분도 접시에 같이 올려서 줘요

  • 26. ...
    '25.8.4 9:03 AM (61.254.xxx.98)

    부드러운 복숭아 너무 좋아하는데 남편이 못 먹어서 원래도 잘 안 샀지만
    아는 분이 복숭아 농사를 해서 매년 한 상자씩 보내주니 더 살 일이 없어지네요
    지난 주에 택배 와서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전 약간 죄책감이 들긴 하지만 씨부분 야무지게 먹지 않고 그냥 한번 썼던 작은 비닐봉지에 담아서 버립니다.

  • 27. ㅇㅁ
    '25.8.4 9:19 AM (112.216.xxx.18)

    물이 떨어지든 말든 전 너무 좋아해서 극초생부터 만생까지 골고루 복숭아를 사 먹음.

  • 28.
    '25.8.4 9:30 AM (61.80.xxx.232)

    복숭아 잘 안먹는이유 저는 복숭아만 만지면 몸이 간지러워요 그리고 살때마다 맹탕 맛이없어요

  • 29.
    '25.8.4 9:39 AM (223.38.xxx.126)

    복숭아 갈비 처리 애는 몰라도 남편은 같이 줘야 겠어요.

  • 30. ?!
    '25.8.4 9:40 AM (223.38.xxx.126)

    그리고 복숭아 만지면 간지러운 건 복숭아 알레르기 잖아요. 그럼 아무리 맛있다 한 들 못 먹죠.

  • 31. ㅇㅇ
    '25.8.4 11:21 AM (210.178.xxx.233)

    말랑이 복숭아 쉽게 자르기

    양쪽을 비틀땐 너무 무리한 힘을 주지 마시고 비틀면서 살짝



    No 1 추천은 가운데 한반 전체를 더 잘라주는 바로 아래 링크를 추천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SGJfJEfoplQ?si=jNJ6u4F3S9t8cGsA



    https://youtube.com/shorts/0TG8DLqDQnQ?si=pZZjvuJrHAebBIxk



    https://youtube.com/shorts/t8bmJiOC3Ts?si=KCbNIU_JSGnxp6O3



    https://youtube.com/shorts/12_NTTtep98?si=H8eM_XtocK_lDFii

  • 32. 먹는도중
    '25.8.4 4:22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요령껏 석션해가며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0228 그알 필리핀 여아 빈곤 포르노로 돈버는 한국 유튜버들 6 하늘빛 2025/08/16 5,704
1730227 인도 산사태 무섭네요.... 1 ........ 2025/08/16 3,440
1730226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9주년…기림일 맞아 문화제 개최 1 light7.. 2025/08/16 878
1730225 윤미향 재판 정확히 정리해드립니다(펌글) 23 ㅇㅇ 2025/08/16 3,594
1730224 대학이란게 별로 안중요한 18 ㅁㄴㅇㅈㅎ 2025/08/16 7,089
1730223 시금치가 시력에 좋다고 하네요. 7 2025/08/16 3,345
1730222 최홍림도 얼굴 동치미 2025/08/16 2,964
1730221 은퇴 후 살고 싶은 지방 도시 있으세요? 19 ㄷㄷ 2025/08/16 6,912
1730220 좀비딸 생각보다 재밌게 보고 왔어요 5 .... 2025/08/16 2,281
1730219 소비자 권리로 치면 6 ㅣㅣ 2025/08/16 1,179
1730218 첫월급 타고 조부모한테 뭐하신 분 있어요? 52 2025/08/16 4,256
1730217 타고난 외로울 팔자인가봐요 8 ... 2025/08/16 4,407
1730216 조국혁신당, 이해민, 계엄군 막으며 이해민 의원 독촉한 정희정 .. 1 ../.. 2025/08/16 2,534
1730215 가수 2NE1 씨엘이 원래 풍채가 좋았나요 6 이상타 2025/08/16 5,746
1730214 여행 싫어하는 사람들중에 불면증 있는 분들 많을듯 4 여행 2025/08/16 2,438
1730213 “이재명,범죄자 새x가” 더 과격해진 전광훈 집회 8 ... 2025/08/16 2,903
1730212 족저근막염에 신을 운동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8 그래도 예쁜.. 2025/08/16 2,853
1730211 갈까말까 흠뻑쇼 싸이 12 bb 2025/08/16 3,749
1730210 혼잣말로 짜증내고 투덜대는 버릇 7 00 2025/08/16 2,927
1730209 울 딸 남친들은 왜 이럴까요? 7 팔로 2025/08/16 5,261
1730208 당뇨약 먹으면서 자기집안은 당뇨없다고 4 궁금 2025/08/16 3,233
1730207 만약 국짐당이 다시 정권잡으면 12 ㅁㄵㅎ 2025/08/16 2,274
1730206 첫월급 받은 아이가 조부께 봉투를 안해요 62 ... 2025/08/16 12,769
1730205 한동훈 이준석 그외 국힘당 의원들 감옥가야죠 1 ㅇㅇㅇ 2025/08/16 1,194
1730204 프리즌브레이크 석호필 있잖아요 7 스코필드 2025/08/16 3,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