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 때까지만 함께 살려고요.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25-08-03 10:12:30

혼자 직장 다니면서 살다가 
퇴직 후에 직장 다니는 서른 넘은 작은 딸과 함께 살아요
생활비도 받아요.

아직도 연애도 안하고 결혼 생각이 없어요
키 인물 직업 다 뭐 빠지는 것이 없으니 
아직은 정신 못차리고
본인이 공주인줄 알아요

우리는 큰 딸이 질투가 날 정도로 서로 잘 지내요.
여행도 다니고…
언젠가는 결혼하겠지요
그 때까지만 함께 살려고 생각해요

저러다가 결혼하고 애 낳으면
손주를 봐주어야 하니깐, 

저도 그 동안 운동 열심히 하고 
부지런히 시간될 때까지

당분간 멀리 해외 여행 가려고요.

IP : 59.30.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
    '25.8.3 10:17 AM (182.216.xxx.97)

    엄마랑 편하게 지내다 보면 결혼은 더 멀어져 가요. 나이먹을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누군가를 맞추는게 귀찮고...지인이 엄마랑 친구처럼 늙어가는 쳐자를 보면서 느낀게 나이들수록 에너지가 바깥으로 안 나가더라구요.
    집이 뭔가 불편해야 나가는구나...

  • 2. ....
    '25.8.3 10:25 AM (121.134.xxx.19)

    부모에게 너무 애틋하고 사이좋은 자녀는
    남녀불문하고 결혼 안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 3. ..
    '25.8.3 10:28 AM (220.78.xxx.149)

    심심해야 연애도 하죠

  • 4. 40대 사촌동생 네명
    '25.8.3 10:32 AM (211.234.xxx.248) - 삭제된댓글

    다 미혼인데
    아버지가 70넘어도 직장 나가시고 잘 살고
    엄마도 그런 엄마 없을 정도로 좋은 분이세요.

    사촌동생들 모두 즐기며 살고 자매사이 좋아요(다 직업있고)
    아쉬울게 없어요.
    부족함이 없다는게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암튼 숙모는 근심이 많으세요.
    넷다 결혼을 안 해서

  • 5. 40대 사촌동생 네명
    '25.8.3 10:33 AM (211.234.xxx.248) - 삭제된댓글

    다 미혼인데
    아버지가 70넘어도 직장 나가시고 잘 살고
    엄마도 그런 엄마 없을 정도로 좋은 분이세요.

    사촌동생들 모두 즐기며 살고 자매사이 좋아요(다 직업있고)
    넷다 키도 크고 예쁘고 나이보다 어려보여요.
    아쉬울게 없어요.
    부족함이 없다는게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암튼 숙모는 근심이 많으세요.
    넷다 결혼을 안 해서

  • 6. 흠흠
    '25.8.3 11:24 AM (220.78.xxx.213)

    결혼하면 손주 봐줄 생각해서 건강 챙긴다니 어떤 사위를 보실까는 몰라도
    그 사위 쉽지 않겠네요
    우리는 큰 딸이 질투가 날 정도로 서로 잘 지내요.
    이 부분도 전 쌔하게 느껴집니다
    죄송

  • 7. 영통
    '25.8.3 11:51 AM (116.43.xxx.7)

    오피스텔로 독립을 시키심이.

    저는 출퇴근 원하는 딸을
    오피스텔에 혼자 살라고 했어요

    자식과 친하더라도 그에 따르는 치닥거리 ..
    이제 하기 싫어요
    아들도 군대 미루길래 올해 가라고 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936 이가 너무 아픈데 원인을 못찾겠어요 11 ..... 2025/08/14 2,153
1739935 안동 하회마을 근처 찜닭집 추천해주세요 2 ㅡㅡ 2025/08/14 1,027
1739934 82글 읽다 보면 느끼는점 크게 세가지 31 ㆍㆍ 2025/08/14 5,635
1739933 치과 마취 조심하세요 11 난나 2025/08/14 6,818
1739932 스무살 운전 6 .. 2025/08/14 1,422
1739931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 (대구) 5 오페라덕후 .. 2025/08/14 1,498
1739930 얼굴 피부가 아파요 5 ㅠㅠ 2025/08/14 1,691
1739929 자식한테 화풀이하는 사람들 4 .... 2025/08/14 2,954
1739928 마트 빵은 거의 트랜스지방이네요..? 14 공부중 2025/08/14 3,505
1739927 청소기 충전 원래 처음에는 12시간 인가요? 청소기 2025/08/14 698
1739926 남편이 가는 바버샵 7 ... 2025/08/14 3,063
1739925 사회복지가 상담교사 업무를 하는 법안이 추진중이에요 26 ㅇㅇ 2025/08/14 3,713
1739924 오랜만에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9 ll 2025/08/14 2,808
1739923 집안일 중에 뭐가 제일 못하겠나요? 저는 빨래를 진짜 못하겠어요.. 26 ... 2025/08/14 3,345
1739922 광복절에 기모노 입는 일본 축제 열린다네요 11 .. 2025/08/14 3,142
1739921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광복 80년, 역사를 되찾는 투쟁.. ../.. 2025/08/14 858
1739920 욕실 비누때땜에 스트레스네요 10 A 2025/08/14 4,323
1739919 통영 볼만한 곳, 먹을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8 가족여행 2025/08/14 1,672
1739918 미장원에서 왜 안 어울리는 사진만 가져오냐네요 10 ㅇㅇ 2025/08/14 2,417
1739917 (예전)진중권"민주,김건희 트집그만···이러면 예수도 .. 15 ... 2025/08/14 3,500
1739916 스위스 재벌, 속도위반으로 최대 1억5000만원 벌금 ‘폭탄’ 3 .. 2025/08/14 2,774
1739915 콘택트렌즈.. 5 esther.. 2025/08/14 1,120
1739914 교도소에서 흡연도 가능한가요? 5 2025/08/14 2,601
1739913 문득 김정숙 여사님 브로치 사건이 오버랩되네... 18 진짜 2025/08/14 4,454
1739912 제 성질이 대단한가봐요 26 저는 2025/08/14 6,542